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사상의학
2. 병원코디네이터
(1) 병원코디네이터의 정의
(2) 병원코디네이터의 역할
3. 병원코디네이터로서 사상의학의 응용
(1) 마케팅에서의 사상의학
(2) 감성마케팅의 사상의학 - 음악
(3) 인사관리와 사상의학
(4) 상담기법의 사상의학
(5) 고객접대시의 사상의학 - 차선택
Ⅲ. 결론
Ⅱ. 본론
1. 사상의학
2. 병원코디네이터
(1) 병원코디네이터의 정의
(2) 병원코디네이터의 역할
3. 병원코디네이터로서 사상의학의 응용
(1) 마케팅에서의 사상의학
(2) 감성마케팅의 사상의학 - 음악
(3) 인사관리와 사상의학
(4) 상담기법의 사상의학
(5) 고객접대시의 사상의학 - 차선택
Ⅲ. 결론
본문내용
心이 발전하면 건망증이 된다. -건망증은 당연한 정신적 스트레스를 가져온다.
▲성격이 급하고, 매사에 시작은 잘하지만 마무리가 부족하다.
▲그리고 밖으로 돌려고 할 뿐 안을 지키려 하지 않는다. -자신의 모습을 가꾸지 않고 정에 치우쳐 외부적인 일에만 신경을 쓰다가 결국 자신이 것이 하나도 없다는 허탈감에 빠지기 쉽다. 그러한 문제 는 사는데 있어 허무감으로 다가와 정신적 문제(우울증)와 같은 것을 겪기 쉽다.
▲벌여놓은 일을 잘 정리하지 않고, 일이 잘 추진되지 않으면 그냥 방치해버리는 경우가 많다.
▲이해타산이나 공사의 구분 없이 기분이나 감정에 따라 일을 처리하게 된다.
⇒少陽人에게는 조울증의 현상이 많이 나타날 확률이 많다. 대인관계를 좋아하며 활발한 少陽人은 자 신의 실수나 건망증이 많으며 또한 벌려놓은 일을 끝까지 해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정신 적 스트레스로 인한 조울증을 겪을 확률이 높다.
◎ 少陰人
▲내성적인 성격이어서 수줍음이 많고 쉽게 자기 생각을 표현하지 않는다. -쉽게 자기 생각을 표현하 지 않고 속으로 담고 있음으로 인하여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을 가능성이 있다.
▲소극적이어서 추진력이 약하다. 이해타산에 구매됨이 크고, 남의 간섭을 싫어한다. -소극적이며 추 진력이 약하고 이해타산에 구애됨이 크는 등등의 것은 조직 생활을 싫어하는 여러 요건들을 두루두루 갖춘 것이다. 조직이나 단체 생활을 싫어할 수 있는 少陰人은 외로움을 느낄 수 있으며 단체 생활을 하게 된다해도 그 조직에 깊숙이 들어가지 못해 소외감을 느낄 수 있다.
▲질투심이 많고, 감정이 상하면 오래 끌어 소심하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 질투심이나 시기심이 많고, 한번 감정이 상하면 오랫동안 풀리지 않는다. -질투심으로 인하여 정말 심해지면 편집증까지 걸릴 확 률이 있고 이로 인하여 상담을 요청할 가능성이 많다.
▲세심함이 지나쳐 소심함이 된다. 이 불안정한 마음은 건강에도 나쁜 영향을 끼치는데, 작은 일에도 걱정을 많이 하면 소화가 되지 않고 가슴이 답답해집니다. -少陰人은 세심함이 지나쳐서 소심함이 되 는 경우가 가끔 생긴다. 이러한 소심함은 스스로에게 스트레스를 주게 되고 어는 공간에서도 내가 하 고 싶은 일을 하지 못해 존재감에 대한 의구심을 가지게 될 수 있다.
▲개인주의나 이기주의가 강하여 남의 간섭을 싫어하고 이해타산에 자주 얽매입니다. -조직이나 단체 생활을 싫어하다 보니 개인주의나 이기주의가 강하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이 생기게 된다. 그러다 보 니 주위에 사람이 없고 소외감이나 고독감을 많이 느끼게 될 수 있다.
▲내성적이고 소극적인 성격이 지나치면 안일에 빠지기 쉽다. -少陰人은 내성적이고 소극적인 성격에 서 나아가 이것이 안일에 빠지기까지 하게 되어 생활에 있어서 진보적이거나 적극적 혹은 활동적이지 못하게 된다.
▲하찮은 모험도 꺼려 크게 성취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고 마는 경우가 많다. -항상 제자리에 머무르 고 있는 듯한 인식을 스스로에게 느끼게 되어 삶에 있어서 허탈감을 많이 느끼게 된다.
(5) 고객접대시의 四象醫學 - 茶선택
四象體質醫學적으로 보면 인삼차, 설록차, 작설차, 모과차, 유자차, 구기자차, 감잎차, 오가피차등이 체질에 맞으면 많은 도움이 되나 잘못 선택을 하면 부작용도 있으리라고 생각한다. 즉, 혈압이 있거나 열이 많은 사람이 인삼을 먹게 되면 머리가 아프고, 열이 나고, 피부에 붉은 반점이 나며, 또 소화가 안되고 몸이 찬 사람이 설록차나 작설차 등 먹게 되면 소화가 더 안되고 설사를 할 수가 있다.
다음은 각 體質별로 건강에 도움이 되는 여러 가지 茶들의 효능에 대하여 소개하고자 한다.
◎ 太陽人
太陽人은 화가 많은 체질로써 맑은 성질의 茶가 좋다. 모과차는 근육에 힘이 없거나 몸이 나른하거 나 감기에 걸렸을 때에 좋으며, 감잎차는 피를 맑게 해주며, 오가피차는 하초를 보해 주고 뼈와 근 육을 튼튼하게 해준다.
◎ 太陰人
太陰人은 비만하고 혈압, 당뇨, 동맥경화 등의 성인병이 다른 체질에 비하여 많기 때문에 습, 담, 열을 없애주는 일반적으로 말하는 설록차, 작설차 등이 잘 맞는다. 맥문동차, 천문동차는 폐를 보해주고 진액을 보충해 주며, 오미자차는 기침을 멈추게 하고 진액을 보하고, 설록차, 작설차 등은 피를 깨끗 이 해주고 정신을 맑게하며, 음양곽차는 하초의 기능을 돋고 습을 제거하며, 용안육차는 보혈하고 마 음을 안정시키며, 율무차는 몸안의 습을 제거하고 피부를 깨끗이 해주어 비만에 좋으나 변비가 있는 사람은 피하며, 칡차는 목의 뻣뻣함을 풀어주고 진액을 생기게 하며 肝을 해독하여 준다.
◎ 少陽人
少陽人은 열이 많고 성격이 급한 體質로 대체적으로 시원한 성질의 약재가 알맞다. 산수유차, 구기자 차는 하초의 기능을 돋고 장정기능이 있고, 보리차는 열을 내리고 이뇨작용이 있으며, 결명자차는 눈을 맑게 해주며,이런 차외에도 당근즙, 녹즙, 참외, 수박, 포도, 토마토, 과일즙 등도 茶 와 마찬가지로 효과가 있다.
◎ 少陰人
少陰人은 몸이 차고 위장의 기능이 약한 관계로 따뜻한 성질의 약재가 茶로 마시기에 좋다. 인삼차 는 少陰人 에게는 명약으로 기를 보해주고 소화기능도 도우며 손발을 따뜻이 해주며, 생강차는 소화 기능과 혈액순환을 돋고 감기에 좋으며, 귤차, 유자차, 레몬차는 소화기능을 돋고 기의 운행을 도우며, 대추차는 위의 기능을 돋고 마음을 안정시키며 진액을 보충해 주고, 꿀차는 肺와 장의 진액 을 보충해 주고, 당귀차, 천궁차는 보혈을 하여 몸 안의 피를 공급해 주고, 계피차는 내장과 손, 발을 따뜻이 해주고, 두충차는 하초 기능을 튼튼히 하고 뼈를 강하게 해준다. 또 인삼, 대추, 생강을 같이 섞어서 茶로써 마시면 보기, 보혈에 좋다.
Ⅲ. 結論
李濟馬 선생은 실생활과 아주 밀접하게 적용하는 四象醫學을 창설하였다.
위 글에서는 그러한 四象醫學의 간략한 소개와 더불어 앞으로의 그 응용 가능성에 대한 고찰을 하였다. 아주 방대한 양의 四象醫學에 대한 자료를 짧은 글로 옮긴다는 것은 무리였지만 四象醫學이라는 것이 어떤 것이고 우리 실생활에서 어떻게 응용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조금이나마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성격이 급하고, 매사에 시작은 잘하지만 마무리가 부족하다.
▲그리고 밖으로 돌려고 할 뿐 안을 지키려 하지 않는다. -자신의 모습을 가꾸지 않고 정에 치우쳐 외부적인 일에만 신경을 쓰다가 결국 자신이 것이 하나도 없다는 허탈감에 빠지기 쉽다. 그러한 문제 는 사는데 있어 허무감으로 다가와 정신적 문제(우울증)와 같은 것을 겪기 쉽다.
▲벌여놓은 일을 잘 정리하지 않고, 일이 잘 추진되지 않으면 그냥 방치해버리는 경우가 많다.
▲이해타산이나 공사의 구분 없이 기분이나 감정에 따라 일을 처리하게 된다.
⇒少陽人에게는 조울증의 현상이 많이 나타날 확률이 많다. 대인관계를 좋아하며 활발한 少陽人은 자 신의 실수나 건망증이 많으며 또한 벌려놓은 일을 끝까지 해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정신 적 스트레스로 인한 조울증을 겪을 확률이 높다.
◎ 少陰人
▲내성적인 성격이어서 수줍음이 많고 쉽게 자기 생각을 표현하지 않는다. -쉽게 자기 생각을 표현하 지 않고 속으로 담고 있음으로 인하여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을 가능성이 있다.
▲소극적이어서 추진력이 약하다. 이해타산에 구매됨이 크고, 남의 간섭을 싫어한다. -소극적이며 추 진력이 약하고 이해타산에 구애됨이 크는 등등의 것은 조직 생활을 싫어하는 여러 요건들을 두루두루 갖춘 것이다. 조직이나 단체 생활을 싫어할 수 있는 少陰人은 외로움을 느낄 수 있으며 단체 생활을 하게 된다해도 그 조직에 깊숙이 들어가지 못해 소외감을 느낄 수 있다.
▲질투심이 많고, 감정이 상하면 오래 끌어 소심하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 질투심이나 시기심이 많고, 한번 감정이 상하면 오랫동안 풀리지 않는다. -질투심으로 인하여 정말 심해지면 편집증까지 걸릴 확 률이 있고 이로 인하여 상담을 요청할 가능성이 많다.
▲세심함이 지나쳐 소심함이 된다. 이 불안정한 마음은 건강에도 나쁜 영향을 끼치는데, 작은 일에도 걱정을 많이 하면 소화가 되지 않고 가슴이 답답해집니다. -少陰人은 세심함이 지나쳐서 소심함이 되 는 경우가 가끔 생긴다. 이러한 소심함은 스스로에게 스트레스를 주게 되고 어는 공간에서도 내가 하 고 싶은 일을 하지 못해 존재감에 대한 의구심을 가지게 될 수 있다.
▲개인주의나 이기주의가 강하여 남의 간섭을 싫어하고 이해타산에 자주 얽매입니다. -조직이나 단체 생활을 싫어하다 보니 개인주의나 이기주의가 강하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이 생기게 된다. 그러다 보 니 주위에 사람이 없고 소외감이나 고독감을 많이 느끼게 될 수 있다.
▲내성적이고 소극적인 성격이 지나치면 안일에 빠지기 쉽다. -少陰人은 내성적이고 소극적인 성격에 서 나아가 이것이 안일에 빠지기까지 하게 되어 생활에 있어서 진보적이거나 적극적 혹은 활동적이지 못하게 된다.
▲하찮은 모험도 꺼려 크게 성취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고 마는 경우가 많다. -항상 제자리에 머무르 고 있는 듯한 인식을 스스로에게 느끼게 되어 삶에 있어서 허탈감을 많이 느끼게 된다.
(5) 고객접대시의 四象醫學 - 茶선택
四象體質醫學적으로 보면 인삼차, 설록차, 작설차, 모과차, 유자차, 구기자차, 감잎차, 오가피차등이 체질에 맞으면 많은 도움이 되나 잘못 선택을 하면 부작용도 있으리라고 생각한다. 즉, 혈압이 있거나 열이 많은 사람이 인삼을 먹게 되면 머리가 아프고, 열이 나고, 피부에 붉은 반점이 나며, 또 소화가 안되고 몸이 찬 사람이 설록차나 작설차 등 먹게 되면 소화가 더 안되고 설사를 할 수가 있다.
다음은 각 體質별로 건강에 도움이 되는 여러 가지 茶들의 효능에 대하여 소개하고자 한다.
◎ 太陽人
太陽人은 화가 많은 체질로써 맑은 성질의 茶가 좋다. 모과차는 근육에 힘이 없거나 몸이 나른하거 나 감기에 걸렸을 때에 좋으며, 감잎차는 피를 맑게 해주며, 오가피차는 하초를 보해 주고 뼈와 근 육을 튼튼하게 해준다.
◎ 太陰人
太陰人은 비만하고 혈압, 당뇨, 동맥경화 등의 성인병이 다른 체질에 비하여 많기 때문에 습, 담, 열을 없애주는 일반적으로 말하는 설록차, 작설차 등이 잘 맞는다. 맥문동차, 천문동차는 폐를 보해주고 진액을 보충해 주며, 오미자차는 기침을 멈추게 하고 진액을 보하고, 설록차, 작설차 등은 피를 깨끗 이 해주고 정신을 맑게하며, 음양곽차는 하초의 기능을 돋고 습을 제거하며, 용안육차는 보혈하고 마 음을 안정시키며, 율무차는 몸안의 습을 제거하고 피부를 깨끗이 해주어 비만에 좋으나 변비가 있는 사람은 피하며, 칡차는 목의 뻣뻣함을 풀어주고 진액을 생기게 하며 肝을 해독하여 준다.
◎ 少陽人
少陽人은 열이 많고 성격이 급한 體質로 대체적으로 시원한 성질의 약재가 알맞다. 산수유차, 구기자 차는 하초의 기능을 돋고 장정기능이 있고, 보리차는 열을 내리고 이뇨작용이 있으며, 결명자차는 눈을 맑게 해주며,이런 차외에도 당근즙, 녹즙, 참외, 수박, 포도, 토마토, 과일즙 등도 茶 와 마찬가지로 효과가 있다.
◎ 少陰人
少陰人은 몸이 차고 위장의 기능이 약한 관계로 따뜻한 성질의 약재가 茶로 마시기에 좋다. 인삼차 는 少陰人 에게는 명약으로 기를 보해주고 소화기능도 도우며 손발을 따뜻이 해주며, 생강차는 소화 기능과 혈액순환을 돋고 감기에 좋으며, 귤차, 유자차, 레몬차는 소화기능을 돋고 기의 운행을 도우며, 대추차는 위의 기능을 돋고 마음을 안정시키며 진액을 보충해 주고, 꿀차는 肺와 장의 진액 을 보충해 주고, 당귀차, 천궁차는 보혈을 하여 몸 안의 피를 공급해 주고, 계피차는 내장과 손, 발을 따뜻이 해주고, 두충차는 하초 기능을 튼튼히 하고 뼈를 강하게 해준다. 또 인삼, 대추, 생강을 같이 섞어서 茶로써 마시면 보기, 보혈에 좋다.
Ⅲ. 結論
李濟馬 선생은 실생활과 아주 밀접하게 적용하는 四象醫學을 창설하였다.
위 글에서는 그러한 四象醫學의 간략한 소개와 더불어 앞으로의 그 응용 가능성에 대한 고찰을 하였다. 아주 방대한 양의 四象醫學에 대한 자료를 짧은 글로 옮긴다는 것은 무리였지만 四象醫學이라는 것이 어떤 것이고 우리 실생활에서 어떻게 응용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조금이나마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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