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속담의 정의
2. 민족 문화의 보편성과 특수성
3.속담
2. 민족 문화의 보편성과 특수성
3.속담
본문내용
자라도 귀신 천 마리와 같이 며느 리 마음을 괴롭힌다는 말
-시누하나에 바늘이 네쌈
-때리는 시어미보다 말리는 시누가 더밉다.
轉べばくその上 -넘어지면 똥위
재수가 없으려니까 재난이 겹친다는 뜻
-아니되는 놈의 일은 자빠져도 코가 깨진다.
五穀 れくびたれる -오곡이 익으면 고개를 숙인다.
훌륭한 사람일수록 교만하지 않고 겸손하다는 뜻.
-곡식 이삭은 잘될수록 고개를 숙인다.
乞食にぜんわん -거지에게 반상기.
격식에 맞지 않는다는 비유
-조리에 옹칠하기
-개 발에 주석편자
言葉多きは品小なし -말이 많으면 품위가 적다.
말이 많으면 실언도 많고 품위도 없게 되니 말이 하는 것을 삼가라 는 뜻
-말이 많으면, 쓸 말이 적다.
-말 많은 집은 장맛도 쓰다.
ごまとからしが大小を爭う -참깨와 겨자가 대소를 다툰다
-콩났네 파났네 한다
-도토리 키재기
子洪のけんかに親が 出る -아이들싸움에 어른이 관여함을 이르는 말
-아이 싸움이 어른싸움된다.
轉がる石にはこけが生える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
게으르지 않고 애써 일 잘하는 사람은 늘 생생하고 건강하다 는 말
-부지런한 물방아는 얼새도 없다.
煮え湯を飮まされる
끓는 물을 마시게 한다.
믿는 사람에게 배반당하여 호되게 당한다는 비유.
二階から目樂
이층에서 안약 넣기
이층에서 아래층에 누워 있는 사람의 눈에다 안약을 넣어 주는 것처럼,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 또 효과가 적음의 비유
苦いも甘いも知りぬく
쓴 것 단 것 속속들이 잘 안다.
세상 물정에 밝은 노련한 사람을 이르는말.
逃がしたものに小さいものなし
놓친 것 중에 작은 것 없다.
놓친 것은 무엇이든지 좋게만 보인다는 말.
二月は逃げて走る
이월은 도망치듯 달려간다.
이월은 일수도 적으니 매우 빨리 지나가는 느낌이 있는 것을 이르는말
憎まれ子世にはばかる
미움받는 사람이 세상에 활개친다.
남이 증오를 받는 그런 사람이 오히려 세상에서 성공해서 세력을 떨치거나 거만한 체한다는 말
逃ぐるに手ない
도망치는 데는 도리가 없다.
급할 때는 도망치는 것이 제일이다.
二度あることは三度ある
두 번 있는 것은 세 번이다.
두 번 같은 일이 일어나면 다시 한 번 되풀이 된다는 말
二度まではだます人が惡い
두 번까지는 속이는 사람이 나쁘다.
자주 속임을 받으면, 그것은 속이는 사람에게만 죄가 있는 것이 아니라는 말.
女房とたたみは新しい方がよい
마누라와 다다미는 새로울수록 좋다.
신혼 초기의 마누라가 보다 사랑스럽듯이, 다다미도 새로운 것이 기분 좋다는 말.
女房百日馬二十日
아내 백 일 말 스무 날
신기한 동안은 귀중히 여기고 있으나, 오래는 계속되지 않는다는 말.
鷄ははだし
닭은 맨발
누구나 다 충분히 알고 있는 것의 비유 뻔한 일을 여러 가지로 말해도 같은 것이라는 말
鷄を割くに焉ぞ牛刀を用い
닭 잡는 데 어찌 소 잡는 칼을 사용하리.
작은 일을 처리하는 데 큰 방법이나 대 인물을 동원할 필요는 없다. 적용하는 방법이 잘못되어 있음을 비유하는 말.
人間到る處に靑山あり
사람이 이르는 곳에 푸른 산이 있다.
사람은 어디에 가서 죽어도 뼈를 묻을 장소가 있다. 그러니 큰 희망을 달성하기 위해 향리를 떠나서 크게 활약해야 한다는 말.
人蔘飮んで首くくる
인삼 마시고 목 매달아 죽는다.
비싼 고려 인삼을 사 마시고 약값에 쪼들려 목을 매어 죽는다는 말로, 앞뒤를 생각하지 않고 일을 저지르면 좋은 일도 나쁜 결과를 가져온다는 말
石の上にも三年 돌 위에서도 3년
돌처럼 찬 것이라도 그 위에 3년을 앉아 있으면 따뜻해진다는 뜻.
@ 참고 견디면 좋은 일이 온다.
石橋をたたいて渡る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다.
견고한 돌다리도 두들겨 안전을 확인하고 건너듯이 조심조심한다.
急がば回れ 급할수록 돌아가라.
一石二鳥 일석이조
@ 一擧兩得
一をきいて十を知る 하나를 듣고 열을 안다.
@ 하나를 보고 열을 안다.
衣食足りて禮節を知る 의식이 풍족하여 예절을 알다.
一難去ってまた一難 한 재난 가자 또 한 재난.
재난이 잇달아 일어남을 비유.
@ 산 넘어 산
一錢を笑うものは 一錢に泣く 한푼에 웃는 자는 한푼에 운다.
얼마 안 되는 돈이라고 비웃는 자는 그 적은 돈에 울 때가 있으므로 한푼이라도 소홀히 하지 말라는 뜻.
一枚の紙にも表裏あり 한 장의 종이에도 표리가 있다.
사람의 언행에도 그 속에 다른 의미를 갖고 있으므로 나타나는 것만으로 생각해서는 안 된다.
一文惜しみの石知らず 한푼 아끼다 백 냥 잃는 줄 모른다.
눈앞의 적은 돈을 아끼다 후에 큰 손해가 오는 것을 모른다는 뜻.
@ 기와장 아끼려다 대들보까지 썩힌다.
-시누하나에 바늘이 네쌈
-때리는 시어미보다 말리는 시누가 더밉다.
轉べばくその上 -넘어지면 똥위
재수가 없으려니까 재난이 겹친다는 뜻
-아니되는 놈의 일은 자빠져도 코가 깨진다.
五穀 れくびたれる -오곡이 익으면 고개를 숙인다.
훌륭한 사람일수록 교만하지 않고 겸손하다는 뜻.
-곡식 이삭은 잘될수록 고개를 숙인다.
乞食にぜんわん -거지에게 반상기.
격식에 맞지 않는다는 비유
-조리에 옹칠하기
-개 발에 주석편자
言葉多きは品小なし -말이 많으면 품위가 적다.
말이 많으면 실언도 많고 품위도 없게 되니 말이 하는 것을 삼가라 는 뜻
-말이 많으면, 쓸 말이 적다.
-말 많은 집은 장맛도 쓰다.
ごまとからしが大小を爭う -참깨와 겨자가 대소를 다툰다
-콩났네 파났네 한다
-도토리 키재기
子洪のけんかに親が 出る -아이들싸움에 어른이 관여함을 이르는 말
-아이 싸움이 어른싸움된다.
轉がる石にはこけが生える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
게으르지 않고 애써 일 잘하는 사람은 늘 생생하고 건강하다 는 말
-부지런한 물방아는 얼새도 없다.
煮え湯を飮まされる
끓는 물을 마시게 한다.
믿는 사람에게 배반당하여 호되게 당한다는 비유.
二階から目樂
이층에서 안약 넣기
이층에서 아래층에 누워 있는 사람의 눈에다 안약을 넣어 주는 것처럼,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 또 효과가 적음의 비유
苦いも甘いも知りぬく
쓴 것 단 것 속속들이 잘 안다.
세상 물정에 밝은 노련한 사람을 이르는말.
逃がしたものに小さいものなし
놓친 것 중에 작은 것 없다.
놓친 것은 무엇이든지 좋게만 보인다는 말.
二月は逃げて走る
이월은 도망치듯 달려간다.
이월은 일수도 적으니 매우 빨리 지나가는 느낌이 있는 것을 이르는말
憎まれ子世にはばかる
미움받는 사람이 세상에 활개친다.
남이 증오를 받는 그런 사람이 오히려 세상에서 성공해서 세력을 떨치거나 거만한 체한다는 말
逃ぐるに手ない
도망치는 데는 도리가 없다.
급할 때는 도망치는 것이 제일이다.
二度あることは三度ある
두 번 있는 것은 세 번이다.
두 번 같은 일이 일어나면 다시 한 번 되풀이 된다는 말
二度まではだます人が惡い
두 번까지는 속이는 사람이 나쁘다.
자주 속임을 받으면, 그것은 속이는 사람에게만 죄가 있는 것이 아니라는 말.
女房とたたみは新しい方がよい
마누라와 다다미는 새로울수록 좋다.
신혼 초기의 마누라가 보다 사랑스럽듯이, 다다미도 새로운 것이 기분 좋다는 말.
女房百日馬二十日
아내 백 일 말 스무 날
신기한 동안은 귀중히 여기고 있으나, 오래는 계속되지 않는다는 말.
鷄ははだし
닭은 맨발
누구나 다 충분히 알고 있는 것의 비유 뻔한 일을 여러 가지로 말해도 같은 것이라는 말
鷄を割くに焉ぞ牛刀を用い
닭 잡는 데 어찌 소 잡는 칼을 사용하리.
작은 일을 처리하는 데 큰 방법이나 대 인물을 동원할 필요는 없다. 적용하는 방법이 잘못되어 있음을 비유하는 말.
人間到る處に靑山あり
사람이 이르는 곳에 푸른 산이 있다.
사람은 어디에 가서 죽어도 뼈를 묻을 장소가 있다. 그러니 큰 희망을 달성하기 위해 향리를 떠나서 크게 활약해야 한다는 말.
人蔘飮んで首くくる
인삼 마시고 목 매달아 죽는다.
비싼 고려 인삼을 사 마시고 약값에 쪼들려 목을 매어 죽는다는 말로, 앞뒤를 생각하지 않고 일을 저지르면 좋은 일도 나쁜 결과를 가져온다는 말
石の上にも三年 돌 위에서도 3년
돌처럼 찬 것이라도 그 위에 3년을 앉아 있으면 따뜻해진다는 뜻.
@ 참고 견디면 좋은 일이 온다.
石橋をたたいて渡る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다.
견고한 돌다리도 두들겨 안전을 확인하고 건너듯이 조심조심한다.
急がば回れ 급할수록 돌아가라.
一石二鳥 일석이조
@ 一擧兩得
一をきいて十を知る 하나를 듣고 열을 안다.
@ 하나를 보고 열을 안다.
衣食足りて禮節を知る 의식이 풍족하여 예절을 알다.
一難去ってまた一難 한 재난 가자 또 한 재난.
재난이 잇달아 일어남을 비유.
@ 산 넘어 산
一錢を笑うものは 一錢に泣く 한푼에 웃는 자는 한푼에 운다.
얼마 안 되는 돈이라고 비웃는 자는 그 적은 돈에 울 때가 있으므로 한푼이라도 소홀히 하지 말라는 뜻.
一枚の紙にも表裏あり 한 장의 종이에도 표리가 있다.
사람의 언행에도 그 속에 다른 의미를 갖고 있으므로 나타나는 것만으로 생각해서는 안 된다.
一文惜しみの石知らず 한푼 아끼다 백 냥 잃는 줄 모른다.
눈앞의 적은 돈을 아끼다 후에 큰 손해가 오는 것을 모른다는 뜻.
@ 기와장 아끼려다 대들보까지 썩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