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들어가면서
2. 종교개혁
3. 종교개혁의 3대 원리와 로마 교회의 오류들
4. 교황제도
5. 교황권의 근거
6. 조상제사
7. 마리아 숭배
8. 카톨릭의 비성경적 교리 첨가 역사
9. 맺음말
2. 종교개혁
3. 종교개혁의 3대 원리와 로마 교회의 오류들
4. 교황제도
5. 교황권의 근거
6. 조상제사
7. 마리아 숭배
8. 카톨릭의 비성경적 교리 첨가 역사
9. 맺음말
본문내용
언한 것이지, 마리아에 초점이 있는 것이 아니다.
둘째, 마리아는 구원의 협조자라고 한다. 하나님은 여자(하와)가 죽음을 가져왔기 때문에 여자(마리아)가 영원한 생명에 이바지하기를 원하셨다고 한다. 그러나 성경 어디에도 그런 말씀이 없을 뿐 아니라 오히려 성경은 첫 사람 아담의 불순종으로 인해 사망이 왔고, 둘째 아담인 예수 그리스도의 순종의 죽음으로 생명이 왔다고 말씀하신다. 성경에는 구원과 관련하여 마리아의 협조에 대해 전혀 언급이 없다는 말이다.
셋째, 마리아는 구세주이신 그리스도의 어머니라고 한다. 마리아가 '하나님의 어머니'라는 주장은 초대교회 당시 예수님의 신성과 인성과 관련하여 논쟁을 벌인 데오토코스(theotocos)에 근거를 둔 것이지만, 그것도 아들 예수의 신성을 강조하기 위함이지 마리아를 신성시하기 위함이 아니었다.
넷째, 마리아는 구세주의 어머니시오 우리의 어머니시며 인류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협조자로서 하나님의 뜻을 단순하고 완전한 신앙으로 받아들여 에수님을 낳아 주셨기에 그를 성모라고 부르는 것은 당연하다고 한다. 즉 예수를 구세주로 받아들인다면 그를 낳아주신 어머니도 마땅히 공경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께 기도할 때는 직접 청하지만, 마리아에게 기도할 때는 "우리를 위해 빌어주소서"라고 기도한다고 하면서 결코 마리아를 숭배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그러나 그들은 "마리아를 공경함으로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갈 수 있다."고 한다.
8. 카톨릭의 비성경적 교리 첨가 역사
300년 - 죽은 자들을 위한 기도
375년 - 천사들과 죽은 성인들 숭배
431년 - 마리아를 '하나님의 어머니'로 부름
500년 - 사제들이 평신도들과 구별되는 옷을 입기 시작
593년 - 연옥 교리 확립(그레고리 1세)
600년 - 마리아, 죽은 성도들, 천사들을 통한 기도
607년 - 보니페이스 3세에게 교황 칭호가 주어짐
786년 - 사제의 축성에 의해 소금이 섞인 물이 성수가 됨을 선포
1090년 - 로자리오(Rosary, 기도 염주) 도입
1190년 - 면죄부 판매
1215년 - 화체설(化體說) 선포(라테란 회의)
1215년 - 고해 성사 제정(인노센트 3세)
1220년 - 성체 숭배 (호노리우스 3세)
1229년 - 평신도에게 성경이 금지됨(툴루세 공의회에서 금서목록에 오름)
1439년 - 연옥 교리 확정
1439년 - 7성례 교리 확정
1508년 - 성모송 승인
1545년 - 전통이 성경과 동등한 권위를 지녔음을 선포(트렌트 공의회)
1546년 - 구약성경에 외경(外經)을 추가(트렌트 공의회)
1854년 - 동정녀 마리아의 무염시태(마리의 무죄, 신성한 잉태)를 선포
1870년 - 신앙과 도덕 문제에 있어서의 교황의 무오함을 선포(바티칸 공의회)
1950년 - 마리아의 승천 선언됨
1965년 - 마리아가 교회의 어머니로 선언됨
9. 맺음말
카톨릭은 기독교가 아니다. 그냥 기독교와는 상관 없는 천주교라고 말하는 것이 낫다. 불교가 기독교와 다르듯이, 천주교는 기독교와 다르다. 비록 그들이 기독교적인 용어를 함께 사용하고 있다고 해도 그들은 결국은 기독교가 믿는 근본적인 진리를 변경하여 배교한 종교가 되어버렸다.
그렇다면 카톨릭 교인들의 구원 문제는 어떻게 되는가?
카톨릭에서도 우리가 믿는 성경을 그들도 사용한다. 그러므로 이렇게 조심스럽게 이야기할 수 있을 것이다.
카톨릭이 가르치는 대로 믿으면 구원받을 수 없으나, 그들도 사용하고 있는 성경을 성경대로 믿으면 그들에게도 구원의 가능성은 열려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구원은 교회가 주는 것도 아니고, 기독교가 주는 것도 아니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주어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둘째, 마리아는 구원의 협조자라고 한다. 하나님은 여자(하와)가 죽음을 가져왔기 때문에 여자(마리아)가 영원한 생명에 이바지하기를 원하셨다고 한다. 그러나 성경 어디에도 그런 말씀이 없을 뿐 아니라 오히려 성경은 첫 사람 아담의 불순종으로 인해 사망이 왔고, 둘째 아담인 예수 그리스도의 순종의 죽음으로 생명이 왔다고 말씀하신다. 성경에는 구원과 관련하여 마리아의 협조에 대해 전혀 언급이 없다는 말이다.
셋째, 마리아는 구세주이신 그리스도의 어머니라고 한다. 마리아가 '하나님의 어머니'라는 주장은 초대교회 당시 예수님의 신성과 인성과 관련하여 논쟁을 벌인 데오토코스(theotocos)에 근거를 둔 것이지만, 그것도 아들 예수의 신성을 강조하기 위함이지 마리아를 신성시하기 위함이 아니었다.
넷째, 마리아는 구세주의 어머니시오 우리의 어머니시며 인류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협조자로서 하나님의 뜻을 단순하고 완전한 신앙으로 받아들여 에수님을 낳아 주셨기에 그를 성모라고 부르는 것은 당연하다고 한다. 즉 예수를 구세주로 받아들인다면 그를 낳아주신 어머니도 마땅히 공경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께 기도할 때는 직접 청하지만, 마리아에게 기도할 때는 "우리를 위해 빌어주소서"라고 기도한다고 하면서 결코 마리아를 숭배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그러나 그들은 "마리아를 공경함으로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갈 수 있다."고 한다.
8. 카톨릭의 비성경적 교리 첨가 역사
300년 - 죽은 자들을 위한 기도
375년 - 천사들과 죽은 성인들 숭배
431년 - 마리아를 '하나님의 어머니'로 부름
500년 - 사제들이 평신도들과 구별되는 옷을 입기 시작
593년 - 연옥 교리 확립(그레고리 1세)
600년 - 마리아, 죽은 성도들, 천사들을 통한 기도
607년 - 보니페이스 3세에게 교황 칭호가 주어짐
786년 - 사제의 축성에 의해 소금이 섞인 물이 성수가 됨을 선포
1090년 - 로자리오(Rosary, 기도 염주) 도입
1190년 - 면죄부 판매
1215년 - 화체설(化體說) 선포(라테란 회의)
1215년 - 고해 성사 제정(인노센트 3세)
1220년 - 성체 숭배 (호노리우스 3세)
1229년 - 평신도에게 성경이 금지됨(툴루세 공의회에서 금서목록에 오름)
1439년 - 연옥 교리 확정
1439년 - 7성례 교리 확정
1508년 - 성모송 승인
1545년 - 전통이 성경과 동등한 권위를 지녔음을 선포(트렌트 공의회)
1546년 - 구약성경에 외경(外經)을 추가(트렌트 공의회)
1854년 - 동정녀 마리아의 무염시태(마리의 무죄, 신성한 잉태)를 선포
1870년 - 신앙과 도덕 문제에 있어서의 교황의 무오함을 선포(바티칸 공의회)
1950년 - 마리아의 승천 선언됨
1965년 - 마리아가 교회의 어머니로 선언됨
9. 맺음말
카톨릭은 기독교가 아니다. 그냥 기독교와는 상관 없는 천주교라고 말하는 것이 낫다. 불교가 기독교와 다르듯이, 천주교는 기독교와 다르다. 비록 그들이 기독교적인 용어를 함께 사용하고 있다고 해도 그들은 결국은 기독교가 믿는 근본적인 진리를 변경하여 배교한 종교가 되어버렸다.
그렇다면 카톨릭 교인들의 구원 문제는 어떻게 되는가?
카톨릭에서도 우리가 믿는 성경을 그들도 사용한다. 그러므로 이렇게 조심스럽게 이야기할 수 있을 것이다.
카톨릭이 가르치는 대로 믿으면 구원받을 수 없으나, 그들도 사용하고 있는 성경을 성경대로 믿으면 그들에게도 구원의 가능성은 열려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구원은 교회가 주는 것도 아니고, 기독교가 주는 것도 아니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주어지는 것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