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고대사

소개글

중국고대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선사시대와 삼대의 중국
과제
형성과정
문제점
접근방법
1. 구석기시대 (홍적세의 중기: 60만년-15만년전)
2. 중석기시대
3. 홍적세 말기
중국문명의 시작
문명의 시작과 자연
1. 황하문화
2. 초문화
3. 중국문명
4.하은주 삼대

본문내용

은 맥락); 지식인세력이 황제권에 적대적이기보다는 타협적이 됨.
*한계; 여전히 부와 권력이 있는 집안에서 배출, 특히 지방의 명문귀족출신이 다수(관료제적 귀족제)
4) 수도 창안의 구조는 중앙집권적인 사회임을 반영: 2백만(1,960,186)명까지 오른 적이 있는 거대한 도시 - 약 10키로미터와 13키로미터의 직사각형으로 바둑판형식으로 이러워짐- 110개의 브록으로 나누어지며, 그 내부는 다시 작은 통로가 있음 - 남쪽문에서 중앙의 궁정까지 이르는 대로를 사이로 동서로 구분되고 각기 정부관리하의 시장이 설치. - 이러한 구조는 발해나 일본등에도 영향.
5.당문화(개방성과 국제성)
1)불교: 5세기부터 8세기까지 성행 - 다양한 종파의 발생( 인도불교의 명상적인 면을 그대로 강조하는 法相종, 완전히 중국화된 논리적이고 대승적이며 종합적인 天台종, 특히 천태종은 화엄경을 동아시아불교의 대표적 경전으로 만드는데 기여, 힌두교의 탄트라 경전에 영향을 받은 보다 신비적인 眞言종, 이 진언종은 우주를 구도화한 법화인 만다라을 생산해내, 동아시아의 불교예술에 영향, 구법적인 비밀종교스타일의 淨土종, 이는 농민운동에 수대이후부터는 도교대신 영향을 줌, 직관적인 면을 강조하여 도교적 전통과 결합된 禪宗, 당대이후 중국사회의 지식인들에게 지속적인 영향을 미친 유일한 불교종파); 당대이후는 주로 선종과 정토정으로 나누어지다가 그 이후 점차 그 구분도 없어지면서 불교자체가 쇠퇴; 불교사원은 여관, 공중목욕탕, 금융기관으로서 기능; 중국화되면서 특히 반유교적인 출가의 개념이 약화되면서, 중국불교는 점차 승려의 결혼을 허용.
*敦皇: 1035년 경 1000여개의 동굴에 불경 등을 저장하고 봉쇄하여 1900년까지 미공개.
2)불교와 국가권력과의 갈등: 국가의 후원, 특히 즉천무후의 경우 - 동시에 견제, 특히 사원경제의 팽창에 대한 견제: 대규모의 처형 (선례는 574년에 북주에서의 처형) 예) 841-45년의 처형으로 4600개의 사원과 40,000의 사찰이 파괴되고 260,000명의 승려와 150,000명의 노예가 원적으로 복귀; 과거제의 실시로 유교만 발달, 지배층의 불교에 대한 흥미가 소멸
3) 외부문화의 수입: 동남아시아에서 차가 소개되고, 의자가 서구에서 소개; 胡式문화의 유행 (모자, 부츠, 요리, 미인개념의 변화); 외국종교인 조로아스터교(불숭배)가 페르시아에서 수입 - 기독교의 이단으로 취급된 네스토리안교.
4)중국문화의 수출: 석탄 등
5)미술: 돈황예술, 중앙아시아의 불교예술 = 간다라지방, 즉 지금의 파키스탄과 아프카니스탄 지역의 헤랜니즘인 불교예술; 보다 인본주의적인 예술로서, 불상이 보다 인간적으로 묘사됨, 특히 조각에 잘 반영됨
6)문학: 당시의 발전 - 신흥지주세력의 성장을 반영
6.당대의 경제와 사회
1) 농업의 발달: 강남의 수전농업의 발달; 화북의 2년 3모작이 실시시작; 차등의 상품작물의 재배시작
2)수공업: 2년 3모작의 성행으로 밀(소맥)의 양산으로 제분업이 발달: 각 장원과 사원에서 수차를 이용하여 제분
3) 상업발달: 농업생산력의 향상, 강남개발, 운하개통, 차의 수요확충, 목면의 재배로로 인한 면직물의 소비급증, 300여년간 지속된 당조의 정치적 안정을 발전 - 상인동업조합인 '行'이 발달하나 서구의 길드처럼 국가에 도전하는 세력으로 발전하지 못함 - 상인은 다시 상당한 자본으로 지역간의 무역에 종사하는 客商, 도시에서 상점을 가지고 장사하는 坐賈, 일종의 브로커인 牙僧; 화폐경제의 발전, 특히 일종의 어음인 飛錢이 통용됨.
4)사회구조: 남북조시대부터 유지되어온 귀족적 사회구조는 여전히 유지되었으나(<<氏族志>>의 관찬, 관인영업전과 직분적으로 토지집중의 현실인정), 과거제의 실시로 지방귀족이 중앙귀족보다 더 활발 -관료제적 귀족사회; 그러나 측천무후시대와 현종이후에는 비귀족출신의 관료가 성장하여 귀족출신과 대결할 정도가 딤- 송대 사대부(유학지식관료층)세력의 출현배경을 이룸; 안루산의 난이후 신분제의 동요로 하층민이 武人이나 소지주로서 출세하거나 절도사의 막료로서 권력장악 - 귀족사회의 기반을 밑에서 흔듬.
7.당의 멸망
1)중앙집권적 체제의 와해: 균전제와 조세체제(양자의 결합성) 문란 -
2)아립인에 의한 고구려인 고선지의 751년 패배는 동아시아사의 전환점: 중앙아시아에 대한 통제권상실과 함께 중국의 군사력이 쇠퇴했다는 점 - 타림분지의 중앙아시아제국에서의 터어키어의 약세와 인도-유럽어의 강세
3) 안루산(安祿山)의 난(755-63): 당의 군사제도의 골격은 도호부제도였으나 소규모 군대를 주축으로하는 이제도로는 변방민족의 군사적 도발을 막을 수 없게되자 대규모 변경군사제도인 藩鎭제도로 대치; 점차 번진제도는 내지에도 시행되어 번진의 전체수가 50여개에 달하고, 그 지휘자인 절도사의 세력이 강해짐; 이러한 지방 군벌세력중의 하나인 이민족출신 안 루산이 난을 일으킴( 양귀비와 안록산의 난을 둘러싼 민간문학) - 당의 통치력 쇠퇴 (754년의 총인구 52,880,488명에서 764년의 16,900,000명으로 감소)
4) 환관의 득세: 관료세력의 등장, 특히 현종이후부터는 붕당현상이 초래 - 9세기초반 牛모와 李모와의 당쟁으로 전관료의 1/3이 가담: 이들 성장하는 관료세력에 대응하는 환관세력의 등장과 맞물림; 현종시대의 까오 리스(高力士)의 등장이후 본격적인 환관의 정치참여, 후반기에는 8명의 황제가 환관에 의해 옹립( 환관의 시험에 합격되어 등극된 황제라는 뜻의 門生天子란 용어사용)
5) 兩稅법: 8세기 중반, 즉 780년부터, 세제의 문란을 극복하고자 모든 세금을 일년에 두번 합쳐서 징세하는 새법으로 전환: 농민개별적으로 징수하는 대신, 소유여부에 관계없이 토지량에 따라 징세 - 의의: 세목을 단일화하여 징세효율성을 높임 - 토지의 과다에 따라 징세 (인두세적인 성격에서 재산세적인 성격으로 전환하는 전환점) - 화폐가치의 상승으로 농민부담의 증가. - 지주소작관계, 특히 서민지주의 성장을 도움
6) 황 차오(黃巢)의 농민운동 (874--907)으로 당붕괴 - 5代10國시대의 개막(907-60)

키워드

중국고대사,   중국,   중국의 역사,   중국의 고대사,   고대사,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