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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성들이 문명의 사회라는 거대한 세계를 거치면서 퇴색화고 잊혀져 가고 있는 현실이 슬프다.
과학의 발전으로 인해 화폐가 생겨나고 권력이 생겨나기 시작하였다..우리들은 이것을 쫓아가며 서로 다투고 그것을 얻기 위해 또 과학을 발전시키곤 한다.이것들이 우리들에게 풍요로움과 프라이드를 가져다 주지만 이것에서 벗어나 우리들이 진정 잊지말아야할 인간본연의 순수함을 회복하는 것이 급선무가 아닐까?하고 생각해본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내가 하고 싶은 얘기는 사람과 사람이 만나서 서로 대할 때 우선 겉모습과 주위환경을 다 따져보며 그 사람을 판단하고 그 사람을 정의한다. 주위환경에 지배되어 인간을 보고 판단한다는 건 정말 눈물겨운 현실이다.누가 말했듯이 나는 소망한다..소유가 아닌 빈 가슴으로 서로를 대하기를..
과학의 발전으로 인해 화폐가 생겨나고 권력이 생겨나기 시작하였다..우리들은 이것을 쫓아가며 서로 다투고 그것을 얻기 위해 또 과학을 발전시키곤 한다.이것들이 우리들에게 풍요로움과 프라이드를 가져다 주지만 이것에서 벗어나 우리들이 진정 잊지말아야할 인간본연의 순수함을 회복하는 것이 급선무가 아닐까?하고 생각해본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내가 하고 싶은 얘기는 사람과 사람이 만나서 서로 대할 때 우선 겉모습과 주위환경을 다 따져보며 그 사람을 판단하고 그 사람을 정의한다. 주위환경에 지배되어 인간을 보고 판단한다는 건 정말 눈물겨운 현실이다.누가 말했듯이 나는 소망한다..소유가 아닌 빈 가슴으로 서로를 대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