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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같았다. 하지만 이 책은 캐더린이 상처를 받고 죽는 장면에서 사랑이라는 것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주었다. 나의 마음을 채우기 위한 사랑보다는 서로를 위하는 사랑이 더 값지다는 것을 말이다. 또한 마음을 넓게 가져 남을 용서하고 이해하는 점도 가져야 한다고 생각했다. 어쨌든 이책 '폭풍의 언덕'은 정말로 생각할 것들을 많이 가져다주는 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