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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쉬지 말고 미래를 향한 길을 달려가야 할 것이다. 그 길을 앞서간, 혹은 같이 가는 사람들의 슬기를 배우고 느끼면서...
뒤돌아 생각하면 이 얼마나 소중한 우리 나라 인가? 피 땀 흘려 조국광복을 외쳐댔던 선조들의 노력에 이제는 우리가 보답해야 옳지 않을까?
우리나라 국회의원들의 60%가 존경하는 인물로 '김구'선생님의 이름을 말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런데 정말 김구선생님에 대해 잘 알아서 그분의 이름을 대기 보다는 아마도 대내외적으로 그분의 이름을 말하는 것이 선거전략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그분의 이름을 들먹이는것이 아닌가 싶다. 김구선생님의 자서전 겸 편지인 '백범일지'를 한번만이라도 읽어봤다면, 그분을 존경한다면서 지금처럼 엉망으로 정치를 하지는 못할것이기 때문이다.
애국이라고 해서 꼭 큰일을 해야만 하는 것이 아니다. 왜곡된 역사를 바로 잡는 일이나, 물자를 아껴 쓰는 일 또한 작은 애국인 것이고, 맡은 바 임무를 충실히 행하는 것 또한 애국인 것이다. 그리고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나라에의 대한 사랑...
백범 김구선생이 지녔던 조국에 대한 꿋꿋한 그 자부심이야 말로 이 시대에 우리가 지녀야 할 진정한 요건이 아닐까?
뒤돌아 생각하면 이 얼마나 소중한 우리 나라 인가? 피 땀 흘려 조국광복을 외쳐댔던 선조들의 노력에 이제는 우리가 보답해야 옳지 않을까?
우리나라 국회의원들의 60%가 존경하는 인물로 '김구'선생님의 이름을 말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런데 정말 김구선생님에 대해 잘 알아서 그분의 이름을 대기 보다는 아마도 대내외적으로 그분의 이름을 말하는 것이 선거전략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그분의 이름을 들먹이는것이 아닌가 싶다. 김구선생님의 자서전 겸 편지인 '백범일지'를 한번만이라도 읽어봤다면, 그분을 존경한다면서 지금처럼 엉망으로 정치를 하지는 못할것이기 때문이다.
애국이라고 해서 꼭 큰일을 해야만 하는 것이 아니다. 왜곡된 역사를 바로 잡는 일이나, 물자를 아껴 쓰는 일 또한 작은 애국인 것이고, 맡은 바 임무를 충실히 행하는 것 또한 애국인 것이다. 그리고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나라에의 대한 사랑...
백범 김구선생이 지녔던 조국에 대한 꿋꿋한 그 자부심이야 말로 이 시대에 우리가 지녀야 할 진정한 요건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