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두면 유용한 생활 상식들

소개글

알아두면 유용한 생활 상식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농약 남아있는 포도

2. 싱크대에 자석을 댔을 때 붙으면 구입을 피해야

3. 은반지 색 변하면

4. 가죽제품 표면 바나나 껍질로 문질러주면 새것처럼 깨끗

5. 스티커 쉽게 떼려면

6. 페인트 냄새 제거

7. 그릇끼리 겹쳐 빠지지 않을 때 물에 담갔다가 얼리면 빠져

8. 흰옷에 김칫국물 묻었을 땐

9. 찬공기 들어오는 쪽에 난방기 놓아야 고루 따뜻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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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5~10분 정도 물구나무서기를 해 보자. 피부 늘어짐도 방지하고 혈액순환에도 좋다.
50. 청바지 색 바랬을 때
- 색 바랜 청바지와 새 청바지를 미지근한 물로 함께 빨면 낡은 청바지 색이 살아난다.
51. 세탁소에서 옷 찾은 후
- 세탁소에 맡겼던 옷은 비닐커버를 벗기고 통풍시켜 남은 세제성분을 없애고 보관하는 것이 좋다.
52. 수도꼭지 광내려면
- 못쓰게 된 팬티스타킹에 달걀 껍질을 넣어 수도꼭지나 스테인리스 제품을 닦으면 빛이 난다.
53. 장미꽃다발 물 살짝 뿌린 후 전자레인지에 가열하면 반영구적 보관
- 생일날 받음 꽃다발은 그대로 두면 말라 비틀어져 볼품 없이 되어 버린다. 꽃을 거꾸로 매달아 놓고 말려도 되지만 그것보다는 꽃에 분무기로 물을 살짝 뿌려서 전자레인지에 넣고 3분 정도 가열하면 모양이 좋게 말려져 반영구적으로 보관할 수 있다.
54. 촛불 심지 및 소금 넣으면 촛농 안 흐르고 밝아져
- 촛불을 켜 두면 촛농 때문에 주변이 지저분해진다. 촛불심지 밑에 고운 소금을 약간 뿌 려 두면 촛농이 흘러내리지 않을 뿐만 아니라 촛불도 한층 더 밝아진다. 또 양초를 물 에 한참 동안 담가 두었다가 사용해도 촛농이 흘러내리지 않는다.
55. 유리창 성에 주머니에 소금 넣어 닦으면 없어져
- 겨울철 베란다 유리창에 생기는 성에를 제거하려면 애를 먹는다. 무리하게 제거하면 유 리창이 깨지므로 주의해야 한다. 유리창에 성에가 끼면 조그만 주머니에 소금을 넣어 유리창을 닦으면 잘 얼어붙지 않는다.
56. 감먹다 밴 얼룩 소금-식초물에 차례로 담근후 헹구면 없어져
- 감을 먹다가 옷에 밴 얼룩은 다른 과일 얼룩에 비해 잘 지워지지 않는다. 옷에 감물이 들었을 때는 연한 소금물에 10여분 담갔다가 물로 빤 다음, 식초를 진하게 탄물에 몇분 담갔다가 물로 헹구면 깨끗이 빠진다.
57. 섀미가죽 코트-구두 진공청소기로 먼지 떨면 좋아
- 섀미가죽으로 된 코트나 구두는 먼지를 쉽게 타므로 가끔씩 전기청소기로 먼지를 빨아 들여 주는 것이 좋다. 이렇게 하면 전기청소기의 강력한 흡인력으로 인해 먼지가 제거 될 뿐 아니라 털을 일으켜 세워줄 수 있어 좋다.
58. 우툴두툴한 액자표면 양파 삶은 물로 먼지 닦아야
- 금-은박 액자는 대부분 조각이 돼 있어서 우둘투둘하다. 그래서 먼지가 쌓여도 닦아내 기가 쉽지 않다. 이를 물로 닦으면 오히려 더러움이 더해지므로 양파 삶은 물을 부드러 운 헝겊에 적셔서 닦아낸다.
59. 포장지 테이프 데운 다리미 갖다 대면 잘 떨어져
- 선물 포장지가 예뻐서 흠집 나지 않게 잘 뜯어두었다가 나중에 다시 사용하고 싶은데 포장지에 붙은 테이프가 잘 떨어지지 않아 말썽이다. 이럴 때 따뜻하게 데운 다리미를 테이프에 갖다대면 잘 떨어진다.
60. 말린 밀감껍질 끓인 물에 속옷 담가두면 표백제 효과
- 팬티나 런닝같은 흰 속옷을 빨 때 밀감 껍질을 이용하면 표백약품 없이도 집에서 깨 끗하고 희게 빨 수 있다. 우선 바싹 말린 밀감 껍질을 물과 함께 끓인 다음, 그곳에 깨 끗이 빤 속옷을 5분쯤 담갔다 꺼내서 깨끗한 물로 헹구면 표백 빨래한 것과 같이 하얗 게 된다. 이렇게 하면 옷감이 상할 염려가 없어서 좋다.
61. 무릎나온 바지 젖은 타월 안쪽에 깔고 다리면 나아져
- 바지무릎이 튀어나온 것처럼 보기 싫은 것도 없다. 이런 바지를 다릴 때는 우선 튀어나 온 무릎 안쪽에 젖은 타월을 넣고 잘 펴서 깐 다음 바깥쪽에서 힘을 가하며 다린다. 그 리고 나서 바지를 뒤집어 이와같은 방법으로 다려 무릎자국을 없앤 다음에 바지선을 세 우면 된다.
62. 설탕통 중간쯤 고무줄 몇겹 감아놓으면 개미 사라져
- 꿀통이나 설탕통에 개미가 유난히 달려들 때가 있다. 이때 통의 중간쯤에 고무줄을 몇 겹 감아주면 개미가 얼씬도 못한다. 개미는 원래 고무냄새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63. 상처 난 후 물에 들어갈 때 콜드크림 쓰면 통증없어
- 몸에 상처가 있을 때 그대로 물속에 들어가면 상처가 자극을 받아 몹시 아프다. 따라서 물속에 들어갈때는 상처난 부위에 콜드크림등과 같은 유성크림을 바른 다음 들어가는 것이 좋다, 그림의 기름기가 물을 배제하기 때문이다.
< "깨끗하고 밝게… 돈버는 인테리어" >
이사나 가구 배치를 바꾼 이후 이상하게 지출이 늘고 일이 안풀리는 것 같던 경험은 없는지? 인테리어 회사를 경영하는 이성준씨는 그 이유를 '풍수 인테리어'에서 찾는다. 최근 '돈잘 버는 사람은 뭐가 다른 걸까'를 펴낸 그는 "거질 앞에 기둥이 서 있어서 시야를 가리거나, 집안에 어두운 공간 구석이 있으면 스탠드를 놓아 밝게 하고, 잠 잘 때는 북쪽이더라도 창쪽으로 머리를 두라"고 권한다. 사소한 얘기 같지만 이런 것들이 집안의 기 흐름에 작용, 돈을 부르기도 하고 흩어지게도 한다는 주장이다. "금전운을 통하게 하기 위해선 집안을 밝고 깔끔하게 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는 게 그의 주장. 몇 년전부터 서구에서는 풍수 인테리어가 유행 중. 이씨가 지적하는 '돈버는 풍수 인테리어' 핵심은 깔끔하고 밝은 것. 기 흐름을 돕는다지만, 눈으로 봐도 깨끗하고 정돈된 곳에서 정신이 맑아지기 마련이다.
⊙ 현관 = ＋잡동사니가 보이지 않게 하고
＋신발을 가지런히 정리할 것.
⊙ 주방 = ＋조명을 항상 밝게 하고
＋얼룩이나 음식 찌꺼기를 빨리 제거하고
＋구석 진 모서리에 물건이나 음식 재료를 쌓아두지 말고
＋지갑이나 현금을 가스레인지나 상하수도 근처에 두지 말 것
⊙ 거실 = ＋불필요한 물건을 치워 시야를 넓히고
＋창이 잘보이게 하고
＋어두운 조명이나 고장난 가전제품, 시든 화분을 방치하지 말고
＋텔레비젼곁에는 초록 식물을 둘 것.
⊙ 화장실 = ＋조명을 밝게 하고
＋세탁용구 등을 가지런하게 정리하고
＋환기를 자주 할 것.
⊙ 소품 = ＋현관을 들어섰을 때 정면에는 붉은 계열의 꽃 그림, 현관에는 작은 풍경화나 꽃그림, 주방에는 싱싱한 정물화, 거실에는 풍경화를 거는 게 좋고
＋가족 사진은 주방과 거실 사이 벽면에 거실 창을 향해, 부부 자신은 고급스러 운 액자에 넣어 침실 출입문 옆 벽면에 거는 게 좋고
＋동물 박제나 굶주리고 고단한 모습의 조각품, 괴물 인형이나 총, 칼 등의 진열 을 삼간다.

키워드

생활상식,   생활,   상식,   필요,   유용,   노하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