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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님.. 이제 수업이 종강되었네요. 계속 숙제가 넘치고 어려운 과목이었는데, 막상 끝나고 보니까, 시집도 많이 읽었고 평소에 접하지 못했던 연극까지 보고 정말 남은 것이 많았던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제 저는 휴학을 하니 뵙지는 못하겠네요. 이번 학기 정말 수고 많으셨고요, 감사드립니다. 그럼 방학 잘 보내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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