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의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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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의 문제점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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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3/4분기 통계는 이런 맥락을 염두에 두고 살펴볼 필요가 있다.
일단 서울관객 기준 흥행 10위는 <집으로…>(159만6521명), <마이너리티 리포트>(140만406명), <반지의 제왕>(136만1855명), <공공의 적>(116만1500명), <스파이더 맨>(110만7600명), <가문의 영광>(95만2147명),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93만6250명), <2009 로스트 메모리즈>(88만2400명), <맨 인 블랙2>(85만4668명), <폰>(76만5000명) 순이다. 9월30일까지 통계라 <가문의 영광>이 6위에 그쳤지만 현재 이 영화는 서울 141만, 전국 436만여명을 기록, 전국관객 수로 <집으로…>를 추월했다.
배급사별 시장점유율은 시네마서비스가 1위를 차지했는데 아직 기세등등한 <가문의 영광> 외에도 <광복절특사> <반지의 제왕: 두개의 탑> 등 두장의 에이스가 남아 있어 연말까지 점유율은 더 높아질 가능성이 크다. CJ엔터테인먼트는 21편을 개봉시켜 편수로는 가장 많은 영화를 배급한 회사지만 점유율은 2위에 그쳤고 3위부터는 콜럼비아, 20세기 폭스, 브에나비스타, 워너브러더스, 코리아픽처스, A라인, 씨네월드, 청어람, UIP 순이다.
9월까지 서울관객 수는 지난해보다 16.4% 늘어난 2968만974명으로 집계됐다. 관계자들은 지난해 9천만명에 육박했던 전국관객 수가 올해 1억명을 돌파할 것인지 여부에도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 지금 추세라면 불가능해 보이지 않는다. 다만 당면과제로 떠오른 관객 수 증가와 수익성 감소 사이의 간격을 어떻게 메울 것인가는 여전한 문제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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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4.05.02
  • 저작시기2004.0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48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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