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서론
2종교에 대하여: 종교의 의의, 종교의 기능
3법과 종교의 비교: 차이점, 공통점, 해태와종교.법과 종교의관계
4현실에서문제시 되는 종교와 법에대하여
5결론
2종교에 대하여: 종교의 의의, 종교의 기능
3법과 종교의 비교: 차이점, 공통점, 해태와종교.법과 종교의관계
4현실에서문제시 되는 종교와 법에대하여
5결론
본문내용
들어 수혈을 금지하는 교리에 따라 자녀가 치료상의 목적으로 수혈을 받지못하게 하여 사망하게 하는 등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키는 행동을 하는 경우가 많아서 양심적 병역거부자들에게 대체복무를 하게 하는 것이 여호와증인 신도들에세 특혜를 주는 것으로 생각될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기독교의 관점에서 대체복무인정을 금하는 것은 설득력이 부족하다. 양심적 병역거부와 기독교의 신앙과 모순되는 것은 아니다. 또 다른관점에서 볼 때 네원수를 사랑하라고 하는 성경말씀은 오히려 이런경우에 적용되는 것은 아닐지
여호와의 증인신도들에 대해 관용하는 태도를 가지는 것은 어떻지 이것이 기독교의 모습에 충실한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든다.
발표자 생각: 종교에 대한 깊은 지식이 없기 때문에 한마디로 옳고그름을 말하기가 어렵다.한가지 의문스러운 것은 왜 종교의 교리중에 "공동체적 인간생활을 위한 사회범죄행위 금한다"는 문구는 없는 것인지. 인간을 위한 종교이고, 또 타인을 생각하는 관용과 사랑의 정신을 가르치는 종교라면 최소한도 남들을 위해 예수처럼 희생은 하지 못하더라도 자신이 속한 집단에 대해 책임과 의무를 다하고 사회적 약속을 져버리진 말아야하지 않겠는가. 종교적 집단이 우리가 살고있는 사회적 집단을 감싸고 있는건지 아니면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적집단이 종교적 집단을 보호하며 존중해주고 살고있는건지 의문을 갖게된다. 종교에 대한 절실한 믿음이 없는 나로써는 정말 고민고민해두 풀리지 않는 일이다. 다만 중요한 것은 법이 종교를 이해해주느냐 아니면 종교가 법을 존중하고 이해해주느냐의 문제인거 같고. 이해해주는 쪽이 더 넓은 집단으로 인식될거 같다.
(4)맺음말
먼저 법과 종교와의 충돌에 대해 생각하기에 앞서 종교문제를 살펴보면 사회적 실체로서의 종교집단에는 일반 사회집단에서와 마찬가지로 여러 형태의 비리나 일탈행위가 발생할 수 있고, 사회와의 관계에서 사회적 통합과 안정에 기여하는 순기능 뿐 아니라 경우에 따라서는 그에 반대되는 역기능을 나타낼 수도 있다.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들을 제시했지만 제일 중요한 부분은 종교문제 발생의 토양이 되는, 종교문화가 건전해야 한다는 것이다. 다양한 종교들의 대화를 통해 종교문화를 더욱더 건전하고 바람직한 모습으로 만들어 가는데 있어 많은 고민과 노력으로 바람직한 종교문화 만들기에 앞장서야 한다.
종교법에 대해 지적하고 싶은 것은 이 사회의 법은 입법부가 법을 제정하고 사법부가 이를 심사하고 개정하고 판단한다. 그러나 종교법은 한번 만들어진 이상 그것은 항상 옳고, 그 종교를 믿는 이들은 무조건 종교법에 대해 따라야 한다는 것이 조금은 유동성이 없다는 생각이 든다. 수많은 종교들중에 진정으로 우리에게 올바른 인간의 길을 제시해줄수 있는 진정한 종교를 선택하는 일이 우리에게 있어서 제일 중요한거 같다. 또한 진정한 종교는 사랑과 관용과 포용의 정신을 가지기 때문에 우리사회의 안정과 통합을 위한 규범과 규율에 대해서도 포용을 하고 모두가 갈등없이 행복하게 살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어떠한 종교를 가지던가 그것은 헌법상 보장된 종교의 자유이지만 종교의 교리가 어떠한 사회의 법과 부딪쳤을 때 둘중 어떤 것이 남에게 피해를 주지않고, 자신이 올바르게 인간답게 살수있도록 해주는 것인지 생각하고, 모두가 함께 고민해야 할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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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발생되는 종교문제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개혁이 가장 먼저 되어야 한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다. 하지만 무조건 개혁을 해야 한다고 외치는 사람들보다는 구체적으로 "무엇을", "어떻게" 개혁해야 하는가를 분명히 하고 실천해야만 종교자체가 올바르고 성스러운 종교로 변할 수 있을 것이다.
Ⅴ.結論
여호와의 증인신도들에 대해 관용하는 태도를 가지는 것은 어떻지 이것이 기독교의 모습에 충실한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든다.
발표자 생각: 종교에 대한 깊은 지식이 없기 때문에 한마디로 옳고그름을 말하기가 어렵다.한가지 의문스러운 것은 왜 종교의 교리중에 "공동체적 인간생활을 위한 사회범죄행위 금한다"는 문구는 없는 것인지. 인간을 위한 종교이고, 또 타인을 생각하는 관용과 사랑의 정신을 가르치는 종교라면 최소한도 남들을 위해 예수처럼 희생은 하지 못하더라도 자신이 속한 집단에 대해 책임과 의무를 다하고 사회적 약속을 져버리진 말아야하지 않겠는가. 종교적 집단이 우리가 살고있는 사회적 집단을 감싸고 있는건지 아니면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적집단이 종교적 집단을 보호하며 존중해주고 살고있는건지 의문을 갖게된다. 종교에 대한 절실한 믿음이 없는 나로써는 정말 고민고민해두 풀리지 않는 일이다. 다만 중요한 것은 법이 종교를 이해해주느냐 아니면 종교가 법을 존중하고 이해해주느냐의 문제인거 같고. 이해해주는 쪽이 더 넓은 집단으로 인식될거 같다.
(4)맺음말
먼저 법과 종교와의 충돌에 대해 생각하기에 앞서 종교문제를 살펴보면 사회적 실체로서의 종교집단에는 일반 사회집단에서와 마찬가지로 여러 형태의 비리나 일탈행위가 발생할 수 있고, 사회와의 관계에서 사회적 통합과 안정에 기여하는 순기능 뿐 아니라 경우에 따라서는 그에 반대되는 역기능을 나타낼 수도 있다.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들을 제시했지만 제일 중요한 부분은 종교문제 발생의 토양이 되는, 종교문화가 건전해야 한다는 것이다. 다양한 종교들의 대화를 통해 종교문화를 더욱더 건전하고 바람직한 모습으로 만들어 가는데 있어 많은 고민과 노력으로 바람직한 종교문화 만들기에 앞장서야 한다.
종교법에 대해 지적하고 싶은 것은 이 사회의 법은 입법부가 법을 제정하고 사법부가 이를 심사하고 개정하고 판단한다. 그러나 종교법은 한번 만들어진 이상 그것은 항상 옳고, 그 종교를 믿는 이들은 무조건 종교법에 대해 따라야 한다는 것이 조금은 유동성이 없다는 생각이 든다. 수많은 종교들중에 진정으로 우리에게 올바른 인간의 길을 제시해줄수 있는 진정한 종교를 선택하는 일이 우리에게 있어서 제일 중요한거 같다. 또한 진정한 종교는 사랑과 관용과 포용의 정신을 가지기 때문에 우리사회의 안정과 통합을 위한 규범과 규율에 대해서도 포용을 하고 모두가 갈등없이 행복하게 살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어떠한 종교를 가지던가 그것은 헌법상 보장된 종교의 자유이지만 종교의 교리가 어떠한 사회의 법과 부딪쳤을 때 둘중 어떤 것이 남에게 피해를 주지않고, 자신이 올바르게 인간답게 살수있도록 해주는 것인지 생각하고, 모두가 함께 고민해야 할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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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발생되는 종교문제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개혁이 가장 먼저 되어야 한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다. 하지만 무조건 개혁을 해야 한다고 외치는 사람들보다는 구체적으로 "무엇을", "어떻게" 개혁해야 하는가를 분명히 하고 실천해야만 종교자체가 올바르고 성스러운 종교로 변할 수 있을 것이다.
Ⅴ.結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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