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다했어라며 사회의 인식대로 사회의 타성에 젖어 들어 자신의 삶을 포기하는 사람이 있다.
81살인 저자는 말한다. 인생은 죽을 때 까지 '자신'을 발견하기 위한 마음의 움직임이고 자신을 발견하는 것은 결국 찾지 못하는 것을 찾는 것이기 때문에 익숙해지는 거라고는 아무것도 없다고 말이다.
그는 미소를 만들기 위해 살아간다고 했다. 아직 완성되지 않은 '성장중인' 사람이기 때문에 어설픔이 있지만 희망이 있어서 자신이 뻔뻔해 질 수 있다는 것이다.
남의 눈치 보지 않고 체면을 벗어던진 세키 칸테이는 대중 속에 불량하지만 자신의 인생을 자유롭게 또한 누구보다도 솔직하게 만들어 가는 정직한 사람임에 틀림없으며, 그에 비해 굉장히(?) 젊은 나이에도 정렬적이지 못한 나의 인생의 태도에 대해 반성하는 바이다.
81살인 저자는 말한다. 인생은 죽을 때 까지 '자신'을 발견하기 위한 마음의 움직임이고 자신을 발견하는 것은 결국 찾지 못하는 것을 찾는 것이기 때문에 익숙해지는 거라고는 아무것도 없다고 말이다.
그는 미소를 만들기 위해 살아간다고 했다. 아직 완성되지 않은 '성장중인' 사람이기 때문에 어설픔이 있지만 희망이 있어서 자신이 뻔뻔해 질 수 있다는 것이다.
남의 눈치 보지 않고 체면을 벗어던진 세키 칸테이는 대중 속에 불량하지만 자신의 인생을 자유롭게 또한 누구보다도 솔직하게 만들어 가는 정직한 사람임에 틀림없으며, 그에 비해 굉장히(?) 젊은 나이에도 정렬적이지 못한 나의 인생의 태도에 대해 반성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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