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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리가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학습 의욕을 심어줄 수 있을 것이다. 문제는, 그런 각 과목의 차이를 인정하더라도 과연 부와 지식의 편중현상을 완화시켜줄 수 있냐는 것이겠지만, 적어도 '학교 성적'이라는 하나의 가치보다는 문학, 미술, 체육, 수학 등 다원화된 가치판단을 통해 이러한 현상이 단순히 전이되는 것을 다소나마 막을 수는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