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호주
2. 뉴질랜드
3. 괌
4. 사이판
5. 피지
6. 솔로몬 아일랜드 Solomon Island
7. 프렌치폴리네시아
8. 뉴칼레도니아
2. 뉴질랜드
3. 괌
4. 사이판
5. 피지
6. 솔로몬 아일랜드 Solomon Island
7. 프렌치폴리네시아
8. 뉴칼레도니아
본문내용
▣ 분수 바위 (BLOW HOLE)
- 석회암으로 이루어진 해안의 바위에 구멍이 뚫려 있어 파도가 칠 때마다 구멍으로 바닷물이 솟아올라 절경을 이루는 곳이다. 분수의 높이는 파도의 세기에 따라 높낮이의 격차가 심하나 하늘로 치솟아 오른 물줄기의 퍼짐은 갖가지 기묘한 형상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공중에 퍼진 물방울의 입자가 햇빛과 조화를 이루어 무지갯빛을 나타낼 때는 보는 이로 하여금 탄성이 절로 나오게 한다.
▣로타 섬(Rota Island)
사이판 남쪽으로 약 136㎞ 떨어져 있는 섬으로 면적은 125㎢이다. 특히 해변의 깨끗한 바다물에서 즐기는 스쿠버다이빙이 최고의 매력이라고 할 수 있는데 바다속의 동굴, 산호정원, 열대어, 2차대전 난파전함 등을 스쿠버다이빙을 통해 살펴볼 수 있다.
5. 피지
1) 국가개요
- 면적 : 1만8천2백72 평방 킬로미터 (300여개의 작은 섬들)
- 인구 : 771,100 명
2) 관광지
- 나디
약2만명의 인구가 살고 있는 나디는 리조트와 호텔, 크루즈 선착장, 쇼핑센타 등이 밀집해 있는 피지 최대의 관광중심 지이며 위치상 마마누카나 야사와아일랜드 등으로 통하는 교통의 요지라고 할 수 있다. 대부분의 해외 관광객들은 나디 국제공항을 통해서 피지로 입국하게 된다. 나디 시내는 국제공항에서 차로 10분정도 걸리며 고급리조트가 있는 데나라우섬, 골프장 등과도 가깝다. 인디안 인구가 많은 나디는 이슬람교와 힌두교도들의 종교적 중심지이기도 해서 많은 사원들을 볼 수 있다. 특히 힌두성지는 남반부에서 가장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원은 관광객들에게 오픈되어 있으나 사진촬영은 금물이며 사당 안에 들어갈 때는 반드시 신발을 벗어야한다.
▣비세이세이 원주민 마을 (VIESEISEI FIJIAN
VILLAGE)
민속촌 난디로부터 9.5km 떨어진 곳으로 피지 원주민들이 최초로 이곳에 도착하여 현재의 피지가 여기에서부터 퍼져나갔다고 전해진다. 기독교가 처음 들어온 곳도 이곳이다.
감리교회당, VUDA 추장의 집과 묘지가 있으며 주위에 빵나무라고 하는 나무가 우거져 있고 500명 정도의 원주민이 살고 있다.
▣분다포인트 (VUDA LOOKOUT/FISRT LANDING)
피지인의 선조인 멜라네시아인이 최초로 상륙했다고 하는 지점. 공항에서는 약 12km 정도 떨어져 있다. 난디만과 라우토타, 리조트 아일랜드까지 계속되는 360도의 멋진 파노라마가
펼쳐진다.
▣퍼시픽 하버(Pacific Harbour)
난디에서 남동쪽으로 약 2시간 거리에 위치. 피지 문화센터와 쇼핑센터가 있다. 이곳은 피지 민속 음악 및 무용 공연장으로 손꼽히는 곳이며, 작은 배를 타면 피지인들의 전통 생활상을 실제로 원주민이 보여주게 된다. 옷을 만드는 과정, 음식장만, 불을 피우는 요령, 과거 부족 전쟁당시의 모습 등을 관광할 수 있다.
▣수바
피지의 수도이며 난디에서 동쪽 약 3시간 거리에 위치. 문화, 정치, 경제의 중심지로서 역할을 하고 있으며 현재 이곳에 80여명의 한국인들이 거주하고 있다.
수바의 시내는 2층 현관이 바깥에 걸리도록 되어 있는 식민지적 형태의 목조2층 건물과 현대식 빌딩들이 섞여 있으며 울창한 가로수 거리인 빅토리아 거리는 남태평양에서 손꼽히는 거리이며 퀸 엘리자베스 거리에는 멜라네사이의 보고로 알려진 1904년에 설립된 피지 박물관이 있어 전통 피지인들의 생활양식을 한 눈에 볼 수 있게 진열되어 있으며 바로 인접해 있는 THURSTAN GARDEN에는 남태평양에서 수집된 열대 식물들을 조성해 꾸며져 있으며 정부관저, 남태평양 대학교(1968년에 설립), 각 나라의 대사관들이 이곳에 위치해 있다.
▣마나 섬
난디에서 유람선편으로 서쪽으로 약 1시간 30분 거리.
전형적인 산호섬으로 바닥의 산호초가 훤히 들여다보이는 맑은 바다와 흰 백사장을 갖고 있는 작지만 아름다운 섬이다.
피지에서 관광객들에게 가장 잘 알려진 천혜의 관광지로, 잠수함 관광, 수상 비행기 투어, 스노클링, 스킨스쿠버 다이빙, 낚시 등도 즐길 수 있다.
6. 솔로몬 아일랜드 Solomon Island
볼거리 - 솔로몬 군도는 제 2차 세계대전의 잔해가 남아 있는 아름다운 해안과 미군 이 상륙했던 곳, 격전지, 평화기념공원, 사보 섬의 온천, 야외전쟁박물관 등 명소가 많은 곳이다. 마을을 통과할 때마다 2 솔로몬 달러의 통과료를 내야 한다.
7. 프렌치폴리네시아
▣모레아섬
고갱이 사랑했던 타히티!! 타히티의 화환을 목에 걸고 행복한 미소를 지으면 어느덧 당신도 고갱의 그림에 나오는 타히티의 일부분이 될 것이다.
모레아는 타히티에서 불과 10km 거리에 위치한 작은 섬으로60km 의 눈처럼 부서지는 산호해변으로 둘러싸여 이국적인 야자수 그늘아래서 정원과 바다의 전망을 즐길 수 있는 열대 파라다이스이다. 수상스키와 스쿠버다이빙의 천국으로 알려져 있다.
▣보라보라
파아란 하늘, 끝없이 펼쳐진 하얀 모래, 바다 아래 펼쳐진 산호정원…폴리네시아의 가장 작은 섬인 보라보라는 말 그대로 꿈이 실현되는 섬이다.
타히티로부터 250km 떨어져 위치한 작은 섬이며 폴리네시안 스타일의 이국적인 환대를 받으며 남태평양의 수정 같은 맑은 물에서 다양한 수상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천국같이 안락한 “파레”(전통양식의 빌리지 건물)는 Club Med 빌리지중 가장 아름다운 곳으로 알려져 있고 주변에 가 볼만한 사원이나 가까운 섬들은 돌아볼 만 한 가치가 있다.
8. 뉴칼레도니아
▣샤토로얄
호주와 뉴질랜드의 정중앙에 위치한 이 섬은 제임스 쿡 선장에 의해 처음 발견되었다. 수도인 누메아에서 10분 거리의 안세바타만의 아름다운 해안선을 따라 “샤토로얄”이라 불리는 환상의 Club Med 빌리지가 건설되었다. 프랑스 풍으로 지어진 객실은 호화롭고 사치스러운 분위기의 호텔로 남태평양 한가운데서 맛보는 불란서의 정취가 독특하게 느껴질 것이다. 공용어도 불어이며 테니스, 골프, 서커스 스쿨 및 수정 같은 맑은 물에서 다양한 수상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싱글을 위한 이벤트가 많이 열리므로 싱글들에게 추천할 만 하며 가족고객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어린이 클럽도 잘 운영되고 있다.
- 석회암으로 이루어진 해안의 바위에 구멍이 뚫려 있어 파도가 칠 때마다 구멍으로 바닷물이 솟아올라 절경을 이루는 곳이다. 분수의 높이는 파도의 세기에 따라 높낮이의 격차가 심하나 하늘로 치솟아 오른 물줄기의 퍼짐은 갖가지 기묘한 형상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공중에 퍼진 물방울의 입자가 햇빛과 조화를 이루어 무지갯빛을 나타낼 때는 보는 이로 하여금 탄성이 절로 나오게 한다.
▣로타 섬(Rota Island)
사이판 남쪽으로 약 136㎞ 떨어져 있는 섬으로 면적은 125㎢이다. 특히 해변의 깨끗한 바다물에서 즐기는 스쿠버다이빙이 최고의 매력이라고 할 수 있는데 바다속의 동굴, 산호정원, 열대어, 2차대전 난파전함 등을 스쿠버다이빙을 통해 살펴볼 수 있다.
5. 피지
1) 국가개요
- 면적 : 1만8천2백72 평방 킬로미터 (300여개의 작은 섬들)
- 인구 : 771,100 명
2) 관광지
- 나디
약2만명의 인구가 살고 있는 나디는 리조트와 호텔, 크루즈 선착장, 쇼핑센타 등이 밀집해 있는 피지 최대의 관광중심 지이며 위치상 마마누카나 야사와아일랜드 등으로 통하는 교통의 요지라고 할 수 있다. 대부분의 해외 관광객들은 나디 국제공항을 통해서 피지로 입국하게 된다. 나디 시내는 국제공항에서 차로 10분정도 걸리며 고급리조트가 있는 데나라우섬, 골프장 등과도 가깝다. 인디안 인구가 많은 나디는 이슬람교와 힌두교도들의 종교적 중심지이기도 해서 많은 사원들을 볼 수 있다. 특히 힌두성지는 남반부에서 가장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원은 관광객들에게 오픈되어 있으나 사진촬영은 금물이며 사당 안에 들어갈 때는 반드시 신발을 벗어야한다.
▣비세이세이 원주민 마을 (VIESEISEI FIJIAN
VILLAGE)
민속촌 난디로부터 9.5km 떨어진 곳으로 피지 원주민들이 최초로 이곳에 도착하여 현재의 피지가 여기에서부터 퍼져나갔다고 전해진다. 기독교가 처음 들어온 곳도 이곳이다.
감리교회당, VUDA 추장의 집과 묘지가 있으며 주위에 빵나무라고 하는 나무가 우거져 있고 500명 정도의 원주민이 살고 있다.
▣분다포인트 (VUDA LOOKOUT/FISRT LANDING)
피지인의 선조인 멜라네시아인이 최초로 상륙했다고 하는 지점. 공항에서는 약 12km 정도 떨어져 있다. 난디만과 라우토타, 리조트 아일랜드까지 계속되는 360도의 멋진 파노라마가
펼쳐진다.
▣퍼시픽 하버(Pacific Harbour)
난디에서 남동쪽으로 약 2시간 거리에 위치. 피지 문화센터와 쇼핑센터가 있다. 이곳은 피지 민속 음악 및 무용 공연장으로 손꼽히는 곳이며, 작은 배를 타면 피지인들의 전통 생활상을 실제로 원주민이 보여주게 된다. 옷을 만드는 과정, 음식장만, 불을 피우는 요령, 과거 부족 전쟁당시의 모습 등을 관광할 수 있다.
▣수바
피지의 수도이며 난디에서 동쪽 약 3시간 거리에 위치. 문화, 정치, 경제의 중심지로서 역할을 하고 있으며 현재 이곳에 80여명의 한국인들이 거주하고 있다.
수바의 시내는 2층 현관이 바깥에 걸리도록 되어 있는 식민지적 형태의 목조2층 건물과 현대식 빌딩들이 섞여 있으며 울창한 가로수 거리인 빅토리아 거리는 남태평양에서 손꼽히는 거리이며 퀸 엘리자베스 거리에는 멜라네사이의 보고로 알려진 1904년에 설립된 피지 박물관이 있어 전통 피지인들의 생활양식을 한 눈에 볼 수 있게 진열되어 있으며 바로 인접해 있는 THURSTAN GARDEN에는 남태평양에서 수집된 열대 식물들을 조성해 꾸며져 있으며 정부관저, 남태평양 대학교(1968년에 설립), 각 나라의 대사관들이 이곳에 위치해 있다.
▣마나 섬
난디에서 유람선편으로 서쪽으로 약 1시간 30분 거리.
전형적인 산호섬으로 바닥의 산호초가 훤히 들여다보이는 맑은 바다와 흰 백사장을 갖고 있는 작지만 아름다운 섬이다.
피지에서 관광객들에게 가장 잘 알려진 천혜의 관광지로, 잠수함 관광, 수상 비행기 투어, 스노클링, 스킨스쿠버 다이빙, 낚시 등도 즐길 수 있다.
6. 솔로몬 아일랜드 Solomon Island
볼거리 - 솔로몬 군도는 제 2차 세계대전의 잔해가 남아 있는 아름다운 해안과 미군 이 상륙했던 곳, 격전지, 평화기념공원, 사보 섬의 온천, 야외전쟁박물관 등 명소가 많은 곳이다. 마을을 통과할 때마다 2 솔로몬 달러의 통과료를 내야 한다.
7. 프렌치폴리네시아
▣모레아섬
고갱이 사랑했던 타히티!! 타히티의 화환을 목에 걸고 행복한 미소를 지으면 어느덧 당신도 고갱의 그림에 나오는 타히티의 일부분이 될 것이다.
모레아는 타히티에서 불과 10km 거리에 위치한 작은 섬으로60km 의 눈처럼 부서지는 산호해변으로 둘러싸여 이국적인 야자수 그늘아래서 정원과 바다의 전망을 즐길 수 있는 열대 파라다이스이다. 수상스키와 스쿠버다이빙의 천국으로 알려져 있다.
▣보라보라
파아란 하늘, 끝없이 펼쳐진 하얀 모래, 바다 아래 펼쳐진 산호정원…폴리네시아의 가장 작은 섬인 보라보라는 말 그대로 꿈이 실현되는 섬이다.
타히티로부터 250km 떨어져 위치한 작은 섬이며 폴리네시안 스타일의 이국적인 환대를 받으며 남태평양의 수정 같은 맑은 물에서 다양한 수상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천국같이 안락한 “파레”(전통양식의 빌리지 건물)는 Club Med 빌리지중 가장 아름다운 곳으로 알려져 있고 주변에 가 볼만한 사원이나 가까운 섬들은 돌아볼 만 한 가치가 있다.
8. 뉴칼레도니아
▣샤토로얄
호주와 뉴질랜드의 정중앙에 위치한 이 섬은 제임스 쿡 선장에 의해 처음 발견되었다. 수도인 누메아에서 10분 거리의 안세바타만의 아름다운 해안선을 따라 “샤토로얄”이라 불리는 환상의 Club Med 빌리지가 건설되었다. 프랑스 풍으로 지어진 객실은 호화롭고 사치스러운 분위기의 호텔로 남태평양 한가운데서 맛보는 불란서의 정취가 독특하게 느껴질 것이다. 공용어도 불어이며 테니스, 골프, 서커스 스쿨 및 수정 같은 맑은 물에서 다양한 수상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싱글을 위한 이벤트가 많이 열리므로 싱글들에게 추천할 만 하며 가족고객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어린이 클럽도 잘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