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쉬운 점이라고는 내가 그토록 기대했던 진희라는 캐릭터가 너무 평범한 어른으로 자라버린 사실이다. 사회적으로 성공한 이런걸 바라는건 아니지만 내가 그렇게 좋아했던 진희는 뭔가 비범한 인물이 되길 바랬는데 좀 무력감에 빠져서 과거를 회상하는 마지막 모습은 아쉬움을 남겼다. 그렇지만 은희경 작가 특유의 문체는 이 책에서 절정을 이루지 않았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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