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제 1장 오늘날을 위한 세계관의 필요성
제 2장 현대의 휴머니즘과 가치의 세속화
제 3장 세계관의 구조
제 4장 하나님과 창조 : 신학적 논의
제 5장 하나미과 피조계 : 철학적 논의
제 6장 현대철학에서 본 인간
제 7장 기독교적 관점에서 본 인간
제 8장 진리와 지식 : 신학적 논의
제 9장 진리와 지식 : 철학적 논의
제 10장 유신론적 가치의 근거
제11장 사회와 역사
제 12장 인간의 창의성
제 13장 과학과 과학 기술
제 14장 노동
제 15장 놀이(여가선용)의 문제
제 2장 현대의 휴머니즘과 가치의 세속화
제 3장 세계관의 구조
제 4장 하나님과 창조 : 신학적 논의
제 5장 하나미과 피조계 : 철학적 논의
제 6장 현대철학에서 본 인간
제 7장 기독교적 관점에서 본 인간
제 8장 진리와 지식 : 신학적 논의
제 9장 진리와 지식 : 철학적 논의
제 10장 유신론적 가치의 근거
제11장 사회와 역사
제 12장 인간의 창의성
제 13장 과학과 과학 기술
제 14장 노동
제 15장 놀이(여가선용)의 문제
본문내용
(善)도 정의하기 어렵다.
⑩ 창의성을 개발한다는 것은 그것을 가치있게 평가하고, 우리의 창의적 역량을 받아들이며, 자료와 기술을 잘 사용해서 자유롭게 생각하며 행동하고, 그것을 선한 목적을 위해 사용할 수는 있다.
⑪ 인간의 창의성은 하나님의 영광과 모든 사람의 평화를 위해 존재하며,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을 가진다.
제 13장 과학과 과학 기술
-과학에 대한 태도
과학에 대하여 아주 낙관적인 태도를 취한다.
-과학의 성질
① 과학의 배타성, 즉 과학만이 신뢰할 만한 지식의 유일한 근거라는 주장.
② 과학의 통일성, 즉 물리학의 방법론이 모든 탐구의 영역에 동일하게 적용될 수 있다는 주장.
③ 전제없는 과학, 즉 비과학적인 주자을 전혀 허용하지 않는, 완전히 객관적인 과학이라는 주장.
- 윤리, 과학, 그리고 과학기술
① 모든 피조계의 가치 : 우리는 피조적 질서, 그것의 미와 생산력, 그리고 그것의 유용성 모두를 인정할 책임이 있다.
② 모든 생명의 가치 : 우리는 생명체를 하나님께서 만드신 전 체계의 본질적인 것으로 여겨야만 하는 것이다
③ 인간 인격의 가치 : 모든 인격이 동등한 권리를 가지고 있으며, 상호 서로에 대한 의무를 가지고 있다.
④ 희망의 윤리 : 다른 수단들을 통해서 하늘과 땅을 만드신 그분, 물로 포도주를 만드신 그분이 우리의 희망을 새롭게 하시는 것이다.
제 14장 노동
노동에 대한 세계관적 이해 :반드시 구현되어야만 하는 직업이해와 가치들을 제공할 수 있으며, 경제적 활동의 바른 목적을 말할 수 있고, 이런 목적들과 갈등하는 다른 목적들과 공정하지 못한 관계를 지적하여 고칠 수 있다.
-노동의 신학적 근거
노동은 우리가 우리들의 노동을 하나님을 위해 사용하며, 그에 대한 책임이라고 보며, 우리를 통하여 피조계 내에서 활동하시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활동이라고 보아야만 한다.
우리는 경제적 영역에서도 그의 종이며 그의 동역자이다.
- 노동의 의미
첫째로, 소외된 노동에서의 의미와 목적의 상실은 성경적 견해의 상실과 관련된다
둘째로, 노동의 의미와 목적은 하나님께서 일하게 하신 것, 피조계를 지배하게 하신 것에서 찾아볼 수 있다.
토마스 아퀴나스의 노동 목적 : ① 먹을 것을 얻고 ② 게으름과 그것이 만들어내는 문제들을 없애고 ③ 힘을 들여 노동을 함으로써 정욕을 억제하고 ④ 다른 이들에게 자선을 베풀기 위해서
- 노동과 윤리
노동은 우리를 우리 자신이나 다른 사람과만 연결시켜줄 뿐 아니라 자연과도 연결시켜주는데 이런 측면에서 도덕적인 책임이 요구된다.
기독교적 관점에서 더 중요하고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일한다는 것, 그 앞에서 노동과 관련된 다른 관계에 참여한다는 것이다.
제 15장 놀이(여가선용)의 문제
노동과 놀이를 분리시키는 것은 인간의 본래적 지위로부터 인류가 타락한 역사적 결과 하나이다. 놀이는 자유롭고 자발적인 활동이다. 놀이에 대한 기독교적 이해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으셨다는 기독교적 인간관에 근거해야 한다.
-놀이(여가선용)의 포괄성
놀이는 모든 삶의 영역에 파고드는 것이지, 결코 삶의 어느 한 끝에 머무르는 것은 아니다.
- 놀이와 인간의 본성
놀이란 인간성의 본질적인 요소요, 심지어는 우리를 특정짓는 특성이라고까지 말한다.
즉, 사람은 '유희하는 인간'이고, 이 인간적인 유희에서 그는 다른 모든 피조물과 구별된다는 것이다. 놀이란 단지 우리가 책임에서 벗어나 쉴 수 있는 휴가시간이 끝나고 나면 더욱 열심히 일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휴식과 기분전환을 제공하는 도피구이다.
-신학과 놀이
(1) 놀이에서의 '하나님의 형상'
놀이가 놀이다우려면 자발적이고 자유로운 심령으로 해야되다. 이것은 하나님의 활동을 특징짓는 특성이다.
(2) 안식
하나님의 백성들은 일주일에 하루는 일을 잊고서 하나님의 은혜로운 준비 안에 안식하도록 명령받았다. 이 날은 휴일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거룩한 '거룩한 날'이다.
(3)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 나라에 대한 약속은 놀이와 충만한 상태로의 회복에 대한 약속이다.
-놀이(여가선용)의 윤리
토마스아퀴나스의 세가지 요점의 주의사항
① 바르지 못하고 부정한 놀이에서는 기쁨을 찾지 말고
② 정신적.정서적 균형과 자기통제를 잃지 말고
③ 시기나 인격에 맞지 않는 놀이를 해서는 안된다.
기독교적 '놀이의 윤리'를 개발하는 한 방법은 하난님과의 책임있는 관계에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어떻게 정의와 사랑을 조화시킬 것인지, 다른 삶의 관계에 놀이가 어떤 의미를 가져야 하는지를 개발하는 것이다.
⑩ 창의성을 개발한다는 것은 그것을 가치있게 평가하고, 우리의 창의적 역량을 받아들이며, 자료와 기술을 잘 사용해서 자유롭게 생각하며 행동하고, 그것을 선한 목적을 위해 사용할 수는 있다.
⑪ 인간의 창의성은 하나님의 영광과 모든 사람의 평화를 위해 존재하며,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을 가진다.
제 13장 과학과 과학 기술
-과학에 대한 태도
과학에 대하여 아주 낙관적인 태도를 취한다.
-과학의 성질
① 과학의 배타성, 즉 과학만이 신뢰할 만한 지식의 유일한 근거라는 주장.
② 과학의 통일성, 즉 물리학의 방법론이 모든 탐구의 영역에 동일하게 적용될 수 있다는 주장.
③ 전제없는 과학, 즉 비과학적인 주자을 전혀 허용하지 않는, 완전히 객관적인 과학이라는 주장.
- 윤리, 과학, 그리고 과학기술
① 모든 피조계의 가치 : 우리는 피조적 질서, 그것의 미와 생산력, 그리고 그것의 유용성 모두를 인정할 책임이 있다.
② 모든 생명의 가치 : 우리는 생명체를 하나님께서 만드신 전 체계의 본질적인 것으로 여겨야만 하는 것이다
③ 인간 인격의 가치 : 모든 인격이 동등한 권리를 가지고 있으며, 상호 서로에 대한 의무를 가지고 있다.
④ 희망의 윤리 : 다른 수단들을 통해서 하늘과 땅을 만드신 그분, 물로 포도주를 만드신 그분이 우리의 희망을 새롭게 하시는 것이다.
제 14장 노동
노동에 대한 세계관적 이해 :반드시 구현되어야만 하는 직업이해와 가치들을 제공할 수 있으며, 경제적 활동의 바른 목적을 말할 수 있고, 이런 목적들과 갈등하는 다른 목적들과 공정하지 못한 관계를 지적하여 고칠 수 있다.
-노동의 신학적 근거
노동은 우리가 우리들의 노동을 하나님을 위해 사용하며, 그에 대한 책임이라고 보며, 우리를 통하여 피조계 내에서 활동하시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활동이라고 보아야만 한다.
우리는 경제적 영역에서도 그의 종이며 그의 동역자이다.
- 노동의 의미
첫째로, 소외된 노동에서의 의미와 목적의 상실은 성경적 견해의 상실과 관련된다
둘째로, 노동의 의미와 목적은 하나님께서 일하게 하신 것, 피조계를 지배하게 하신 것에서 찾아볼 수 있다.
토마스 아퀴나스의 노동 목적 : ① 먹을 것을 얻고 ② 게으름과 그것이 만들어내는 문제들을 없애고 ③ 힘을 들여 노동을 함으로써 정욕을 억제하고 ④ 다른 이들에게 자선을 베풀기 위해서
- 노동과 윤리
노동은 우리를 우리 자신이나 다른 사람과만 연결시켜줄 뿐 아니라 자연과도 연결시켜주는데 이런 측면에서 도덕적인 책임이 요구된다.
기독교적 관점에서 더 중요하고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일한다는 것, 그 앞에서 노동과 관련된 다른 관계에 참여한다는 것이다.
제 15장 놀이(여가선용)의 문제
노동과 놀이를 분리시키는 것은 인간의 본래적 지위로부터 인류가 타락한 역사적 결과 하나이다. 놀이는 자유롭고 자발적인 활동이다. 놀이에 대한 기독교적 이해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으셨다는 기독교적 인간관에 근거해야 한다.
-놀이(여가선용)의 포괄성
놀이는 모든 삶의 영역에 파고드는 것이지, 결코 삶의 어느 한 끝에 머무르는 것은 아니다.
- 놀이와 인간의 본성
놀이란 인간성의 본질적인 요소요, 심지어는 우리를 특정짓는 특성이라고까지 말한다.
즉, 사람은 '유희하는 인간'이고, 이 인간적인 유희에서 그는 다른 모든 피조물과 구별된다는 것이다. 놀이란 단지 우리가 책임에서 벗어나 쉴 수 있는 휴가시간이 끝나고 나면 더욱 열심히 일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휴식과 기분전환을 제공하는 도피구이다.
-신학과 놀이
(1) 놀이에서의 '하나님의 형상'
놀이가 놀이다우려면 자발적이고 자유로운 심령으로 해야되다. 이것은 하나님의 활동을 특징짓는 특성이다.
(2) 안식
하나님의 백성들은 일주일에 하루는 일을 잊고서 하나님의 은혜로운 준비 안에 안식하도록 명령받았다. 이 날은 휴일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거룩한 '거룩한 날'이다.
(3)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 나라에 대한 약속은 놀이와 충만한 상태로의 회복에 대한 약속이다.
-놀이(여가선용)의 윤리
토마스아퀴나스의 세가지 요점의 주의사항
① 바르지 못하고 부정한 놀이에서는 기쁨을 찾지 말고
② 정신적.정서적 균형과 자기통제를 잃지 말고
③ 시기나 인격에 맞지 않는 놀이를 해서는 안된다.
기독교적 '놀이의 윤리'를 개발하는 한 방법은 하난님과의 책임있는 관계에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어떻게 정의와 사랑을 조화시킬 것인지, 다른 삶의 관계에 놀이가 어떤 의미를 가져야 하는지를 개발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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