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교육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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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사교육비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서 론
Ⅰ. 추진배경
Ⅱ. 사교육비 실태 및 발생원인

본 론
Ⅲ. 사교육비 경감대책
e-Learning

결 론

본문내용

접속이 어려운 학생들도 아직 많다.
-문민정부 시절 장관일 때도 교육방송을 통해 사교육대책을 추진했는데 실패했다.
앞으로 e러닝 정책은 어떻게 추진되나...
"그때 강력하게 추진했지만 장관이 바뀐 뒤 빛을 잃었다. 정책을 만들 때 쓸만한 주춧돌을 만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잘 만들면 다음에 온 분도 치우지 못하고 그 위에 쌓게 된다. 사교육비를 줄이고 공교육 정상화에 기여한다면 다음 장관이 이 정책을 거둬들일 이유가 없다.
-대입제도가 자주 바뀌어 학생과 학부모가 불안해한다. 대통령자문 교육혁신위원회를 중심으로 2008년 새 틀을 만들고 있다는데...
“ 아직까지 정리된 것은 없다.”
반면, 예상되는 역기능은 학생들이 방송강의에 지나치게 의존할 경우 강의의 본질적 목표인 공교육의 활성화에 지장을 초래할 수 있다는 점이다. 또, 강의 내용이 수능시험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일정 수준 이상으로 높아지면 방송강의 분석을 전담하는 새로운 형태의 사설 교육기관이 성행하게 돼 사교육비 증가를 부채질하게 될 수도 있을 것이다. 당국에서는 예상되는 이러한 역기능을 최소화할 수 있는 연구를 해 나가야 한다.
또 현재 상, 중. 하 수준별로 강의가 제공되고 있으나 강의 난이도 등을 명확히 파악하기 어려우므로 학생들이 스스로 자기 수준을 점검하는 자기진단 과정과 강의별 난이도 가이드라인을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도움을 받아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BS강의 동영상이 사설 수능 사이트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대역폭 300Kbps, 화면 크기 320X240의 저화질인 데다 소리가 끊기고 볼륨 조절이 제대로 안되는 것도 문제점으로 꼽았다.
동영상 강의 이외에 콘텐츠가 턱없이 부족하다며 학원 등과 같은 입시정보. 학습 관리 시스템을 도입하고 특히 사설교육기관에서 제공하기 어려운 대학별 상세 모집 요강, 학사정보, 대학 운영계획 등 콘텐츠를 보강해야 한다고 충고했다.
학부모 상담 등 학부모에 대한 서비스. 콘텐츠가 부족하며 지난 2일 치러진 모의평가의 오답비율, 난이도 공개 등 사후 서비스도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반면, 예상되는 역기능은 학생들이 방송강의에 지나치게 의존할 경우 강의의 본질적 목표인 공교육의 활성화에 지장을 초래할 수 있다는 점이다. 또, 강의 내용이 수능시험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일정 수준 이상으로 높아지면 방송강의 분석을 전담하는 새로운 형태의 사설 교육기관이 성행하게 돼 사교육비 증가를 부채질 될 수도 있을 것이다.
EBS 수능강의 관심 '쑥'
[한국일보 2004-06-03 17:52]
대입 수험생의 87%는 2일 실시된 2005학년도 수능시험 모의평가에서 교육방송(EBS) 수능강의가 도움이 안됐다고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3일 온라인 교육사이트 스카이에듀에 따르면 수험생 770명을 조사한 결과, 87%가 EBS 강의가 시험에 도움이 안됐다고 답한 반면, 도움이 됐다는 응답은 13%에 불과했다.
그러나 일부 학교에서 강제적ㆍ획일적으로 운영하는 사례가 있어 시도 교육감협의회에서 ‘방과 후 교육활동 운영방안’을 마련해 발표하고 지원 및 점검을 위한 협의체를 구성하는 등 장학지도를 강화하고 있다.
[사설] 수능방송 미비점 보완해야
[중앙일보 2004-05-03 09:57]
교육방송(EBS)의 수능강의가 시작된 지 한달이 지났다. 회원이 74만여 명에 달하고 동영상 강의누적 다운로드가 212만여 건에 이를 정도로 양적인 면에서는 대입 수험생의 주요한 학습방법으로 확고하게 자리 잡은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강의 수준이 학생들의 기대보다 뒤떨어지고, 학습 진도가 늦다는 지적이 많아 이에 대한 보완이 시급하다.
결 론
항상 모든 정책은 많이 있어 왔지만 실제적인 실행력은 그리 크지 않았다. 무조건적인 실행만이 능사가 아니라고 보여 진다. 10대 추진과제 공감하는 부분도 많지만 의문이 드는 부분도 많은 것이 사실이다. 현장에서는 과연 얼마나 실효성이 있을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든다. 하나를 실천하더라도 사교육과 비교하여 앞서갈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실행하는 것이 좋다. 무조건 실시하기만 한다고 성과가 있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 그리고 EBS가 하나의 황금열쇠처럼 취급되고 있다. 모든 입시는 교육방송 하나면 충분하다는 인식이 만연되고 있는데 오히려 교사들에게 가르치는 시간만 더욱 빼앗기고 이러다가 정책이 실패했을 때 그 파급효과를 고려해 보아야 한다. 막연한 정책보다는 실제 현장에서 정말로 공감하고 필요할 수 있는 정책을 우선적으로 다루는 것이 절실하다. 수준별 보충학습도 학교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여서 현장의 느낌이 더 반영되도록 했으면 한다. 학교실정에 안 맞는데 지시가 그렇다고 무조건 따르는 것은 오히려 교사들의 수업만 방해할 뿐이다. 현장의 목소리와 연구진들의 철저한 피드백이 이루어 질 때 교육정책의 효과는 클 것이라고 보여 진다. 너무 많은 것을 한번에 추진하다 보면 오히려 더욱 많은 것을 잃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고 이번 사교육비 경감대책이 성공적인 정책으로 진행하기 위해서는 교육인적자원부와 교육을 위해 헌신과 봉사를 다하고 계시는 선생님들 그리고 교육발전을 위해 항상 걱정하시는 학부모님들 그리고 미래를 위해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는 학생들이 서로 이해하고 신뢰할 때 모든 문제가 해결되어진다고 본다.
참고 문헌
▶교육인적자원부 http://www.moe.go.kr/
- 사교육비경감 종합대책 보도자료
사교육비 종합대책
http://www.moe.go.kr/module/board/download.php?filename=750-bbs9_2-2-2004-02-18.hwp&filesize=102438&realname=사교육비경감대책보고서.hwp
보도자료
http://www.moe.go.kr/module/board/download.php?filename=750-bbs9_2-3-2004-02-18.hwp&filesize=49530&realname=사교육경감대책보도자료.hwp
▶ 현장교원 참여마당 http://madang.edunet4u.net/
http://madang.edunet4u.net/discuss/data/사교육경감대책의효율적대처방안[1].hwp

키워드

  • 가격2,300
  • 페이지수12페이지
  • 등록일2004.10.27
  • 저작시기2004.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7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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