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본 탈북자들의 남한에서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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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탈북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본 탈북자들의 남한에서의 삶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내용에 들어가기에 앞서
탈북자의 신분으로 중국으로 건너가 6년의 시간을 조선족으로 생활 한뒤 우여곡절 끝에
한국으로 건너와 한국인으로써 살고 있는 박주은씨를 만나 그녀의 북한에서의 생활과
탈북 경위와 경로 그리고 한국에서의 이주민으로써의 삶에 대해 들어봤다.
그녀와의 인터뷰를 들으며 탈북자들의 남한에서의 삶의 문제점과 그 개선방안에 대해 살펴보기로 하겠다.
본 론
-그녀와의 인터뷰
1 이름과 나이 직업은?
박주은 30살 여의도에 있는 보석 매장 판매 직원
2 북한에서 살던 곳
북강원도 원산
3 가족관계
지금은 어머니와 본인 둘뿐 북한에서 아버지가 돌아가심
4 북한에서의 탈출하게 된 동기와 생활
너무 가난했었다. 그리고 북한에서는 사회 생활에 대한 규제가 있었다.
마침 주위에서 중국에서 잘 먹고 잘산다는 말을 듣고 탈북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다.
북한에서는 교육이 무상이었지만 너무 배고파 아이들은 학교에 잘 안나오고 선생님들도 배가 고파 잘 가르치기가 힘들었었다.
5 북한에서의 가난과 기아가 정말 식량부족의 원인때문인지
식량 부족때문이기도 하지만 주민들에게 남침한다는 명목으로 군자금으로 빼돌린다.
북한에서는 쌀을 생산할만한 땅이 적다. 쌀밥을 구경은 해 봤지만 먹어본적은 1년에 2-3번밖에 없다. 애들은 쌀밥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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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8페이지
  • 등록일2004.11.04
  • 저작시기2004.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7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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