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경영자 예수 JESUS CEO

소개글

최고 경영자 예수 JESUS CEO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 책에 대한 설명
-책에대한 부연 설명

❐ 자아극복의 강점
-예수님은 자신을 믿으셨다.
-예수님은 하기 어려운 일들도 기꺼이 수행하셨다.
-예수님은 “감사합니다 " 라고 말씀하셨다.
-예수님은 남을 정죄하는데 시간을 허비하지 않으셨다.
-예수님은 기꺼이 어리석게 보이셨다.
-예수님은 두려움을 무릅쓰고 사역을 감당하셨다.
-예수님은 사소한 것들일지라도 무시하지 않으셨다.

❐ 행동의 강점
-예수님은 행동으로 옮기셨다.
-예수님은 계획을 가지셨다.
-예수님은 담대하셨다.
-예수님은 어느 누구도 자신의 계획을 망치지 못할 것을 아셨다.
-예수님은 그대로 놓아 두셨다.
-예수님은 후계자를 훈련시키셨다.

❐ 인간관계의 강점
-예수님은 사람들과 그들의 아이디어에 개방적이셨다.
-예수님은 여성들에게 권한과 능력을 부여하셨다.
-예수님은 지속적으로 사람들을 격려하고 재촉하셨다.
-예수님은 사람들을 섬기셨다.
-예수님은 모든 사람들이 정상에 이르기를 원하셨다.
-예수님은 사람들에게 책임을 지우셨다.
-예수님은 모범을 보이셨다.

본문내용

것이다.
예수님은 그 직위의 힘을 비축하거나 보호하지 않으셨다. 그는 계속하여 힘을 가르치고, 공유하고, 보여주셧다. 그리하여 팀원들은 그들도 예수님이 행하셨던 것을 행할 수 있는 힘을 가질 수 있도록 배웠다.
리더는 자신의 후계자를 훈련시킬 수 있어야 한다.
인간관계의 강점
■예수님은 사람들과 그들의 아이디어에 개방적이셨다.
예수님은 계속해서 그의 제자들에게 그들이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를 물으셨고, 그의 앞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당신은 무엇을 원하십니까?" 라고 물으셨다. 예수님은 사람들에게 원하는 것을 청구하라고 격려하셨고, 그 요구를 명확하게 표현하라고 고취하셨다.
삶이란 곧 상호창조와 교제에 대한 것이다. 경청하면서 대답하는 리더들에 의한 상호창조와 교제보다 더 그것을 나타내 주는 방법이 무엇이겠는가??
바로 타인의 말을 귀담아 듣고 최대한을 반영해주는 것이다.
리더는 사람들과 그들의 아이디어들에 개방적 이여야 한다.
■예수님은 여성들에게 권한과 능력을 부여하셨다.
불행하게도 여성들은 전 세계 수많은 조직의 리더십과 관리자 역할에서 남성들과 동등하게 두각을 나타내지 목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여성들의 재정적, 영적 그리고 물리저인 공헌에 상당히 의존하고 있는 교회와 여타의 회사들에서 오히려 더욱 그렇다. 너무나 많은 조직들이 아직도 여성들의 에너지와 재능을 인식하여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예수님은 전적으로 다르게 느끼셨다. 여성들에게도 똑같은 능역을 주시고 남성과 동등하게 대하셨다. 여성들의 무한한 가능한 잠재성을 알고 계셨던 것이다.
그러므로 남성들이여 여성들에게 양보하라, 여성들을 채용하라 그러면 당신은 더욱더 현명해질 것이다. 그리고 여성들이여 반드시 우리의 능력을 주장하고 소효 해야만 한다. 남성들이 여성들 없이 실질적으로 얼마나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겠는가??있다면 그것은 단 1세대에 불과할 것이다.
리더는 여성들에게 권한과 능력을 부여해야 할 것이다.
■예수님은 지속적으로 사람들을 격려하고 재촉하셨다.
예수님은 계속 사람들을 격려하시면서 "자- , 너는 이것을 할 수 있어. 네 침상을 들고 걸어라. 자 - , 나자로야. 빛 가운데로 나오너라! (살아나라 ). 자 - , 베드로야. 물 위로 걸어오너라. 어서!" 하고 말씀하셨다.
우리는 너무 많이 요청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무 적게 요청하고 있다
리더는 지속적으로 사람들을 격려하고 재촉해야 한다.
■예수님은 사람들을 섬기셨다.
섬김의 원칙에 따라 진정한 리더와, 단지 영예를 추구하는 자가 구별된다. 예수님은 리더로서 그의 사람들을 섬기셨다. 대부분의 종교는 우리가 신을 섬기기 위하여 이 세상에 살고 있다고 가르친다. 그러나 예수님은 오히려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섬기기를 요청하고 계신다고 가르치신다.
진정한 섬김은 용해와 같다
지혜를 가진 사람들은 이와 같이 충고한다.
"만약에 당신이 이 사람들을 사랑하고, 섬기고, 그들을 향하여 친절한 말을 하게 되면, 그들은 당신을 영원히 사랑하고 따를 것이오."
리더 자는 사람들을 섬겨야 한다.
■예수님은 모든 사람들이 정상에 이르기를 원하셨다.
사실을 냉정히 직시해 보자. 우리 모두는 서로서로를 필요로 한다. 타잔 이야기는 제인과 소년 그리고 치타가 없었다면 대단히 지루한 이야기가 되었을 것이다. 스스로 자수성가했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진실을 알지 못하는 사람이다. 그러나 언제나 다른 사람들을 자신의 발판과 사닥다리로 이용하여 정상으로 가는 길을 개척하는 경영자들이나 리더들이 존재한다.
리더는 가능한 많은 사람들이 자신과 함께 정상에 이르기를 원하셨다.
■예수님은 사람들에게 책임을 지우셨다.
책임감은 권능부여와 개인성장의 초석이기 때문에 경영에 있어서의 핵심요소이다. 만약에 아무도 프로젝트에 대하여 책임감을 느끼지 않게 되면 , 그 프로젝트의 경험을 통하여 성장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게 된다.
책임감은 비난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책임감은 개인과 회사의 성장에 관련된 모든 것을 가지고 있다. 달성된 과업들은 자신감을 낳고 자신감은 성공을 낳는다. 그리고 성공은 더 많은 성공을 낳게 된다.
사람들로 하여금 책임을 지게 한다는 것은, 아무리 성공의 초상이 작다고 하더라도 그 성공의 초상에 직접 사인할 기회를 허용하는 것이다. 책임을 지게 한다는 것은 사람들에게 규정되고 측정 가능한 형식으로 다음 성장에 도전할 기회를 제공한다. 사람들은 자신과 동등하게 대우하는 것은 그들에게 책임을 지우는 것이다.
리더는 사람들에게 책임을 지울 줄 알아야 한다.
■예수님은 모범을 보이셨다.
어린아이들은 그들이 듣는 것에 의해서가 아니라 보는 것에 의해서 배운다는 유명한 말이 있다. 정책에 관한 소책자들에 의하여 기업문화가 구축되지는 않는다. 리더들은 그들이 하는 일을 통하여 모범을 보인다.
리더가 자신은 늦게 도착하면서 부하직원들에게는 시간엄수를 요구하게 된면, 부하직원들은 마음 속에서 인식의 불일치를 느끼게 되고, 그것은 그들의 태도에서 다양한 형태로 표출된다.
기업문화는 최고 경영층에 있는 한 두 사람의 핵심요원들에 의해 형성된다.
리더자는 모범을 보여야 한다.
책을 다 읽고 나서....느낀점!!!!!
우선 책 선정에 있어서 실존하신 예수님을 최고경영자 CEO로 했다는 첨이 획기적이였다. 앞에서도 알 수 있듯이 여러 가지 예수님의 리더자로서의 특징을 잘 나타내주고 있었고, 이것이 동떨어진 얘기가 결코아닌 현실에 필요한 부분들이 였다.
특히 가장 공감하며 배워야 겠다 생각한 부분이 인간관계 부분이다.
이 세상을 혼자 살아가는 것이 아니며 나 혼자는 최고경영자인 CEO의 위치에 결코 올라 설 수 없음을 이 책에서 잘 설명해 주고 있었다.
또한 100명의 아래 사람보다 1명의 리더자가 더 큰 책임과 그 한명의 리더자로 인하여 동전의 앞면도 뒷면도 나올 수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이 책을 통하여 단순히 꼭 경영리더뿐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면서 작은 소모임 가운데 혹은 가정 가운데서라도 리더의 자리에 서게 될 텐데 그럴 때 이 책을 많이 유념해두면 좋을 것 같았다.
최고경영자....화려한 타이틀이지마 이 자리까지 서기에는 피나는 노력이 있음을 알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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