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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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에는 표음적(表音的) ·표의적(表意的)으로 사용되다가 이것을 모태로 하여 히라가나[平假名]와 가다카나[片假名]가 만들어졌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도 본래(本來)의 용법 외에 향찰(鄕札)· 이두(吏讀)·구결(口訣)과 같은 한자 음훈차표기법(音訓借表記法)이 발달하였으며 훈민정음 제정 후에도 한자는 거의 모든 문자생활의 지배적인 수단이 되어 왔다.
우리나라는 중국에서 수입된 한자 이외에 국어에만 쓰이는 독특한 속자(俗字)를 만들었다. 즉 이두(吏讀)에서 전화된 뿐( )·며(콴)·소(召)와 같은 한자가 있으며, 다음은 관부(官簿)·군적(軍籍)·공사문부(公私文簿)에 쓰이던 태(太:콩)·끝[印]·탈(市)과 같은 한자 및 고유명사의 표기를 위한 걱(룁)·돌(乭)·쇠(釗)·갈(乫)·묠(탤)과 같은 글자가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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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3페이지
  • 등록일2004.11.20
  • 저작시기2004.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74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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