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part1 버거킹 소개
part2 버거킹 성공전략
-차별화전략
-swot 분석
-STP 분석
-마케팅 MIX
-제품품질관리
-브랜드전략
-서비스전략
-커뮤니케이션 전략(광고,판매촉진,KID프로모션,이벤트)
part3 버거킹 프랜차이즈 운영전략
-프랜차이즈 비용
-프랜차이지 요건
part4 재무제표 분석
part5 버거킹의 문제점과 그 대안제시
-버거킹 구조변화
-매출액의 급감
-새로운 전략제시
part2 버거킹 성공전략
-차별화전략
-swot 분석
-STP 분석
-마케팅 MIX
-제품품질관리
-브랜드전략
-서비스전략
-커뮤니케이션 전략(광고,판매촉진,KID프로모션,이벤트)
part3 버거킹 프랜차이즈 운영전략
-프랜차이즈 비용
-프랜차이지 요건
part4 재무제표 분석
part5 버거킹의 문제점과 그 대안제시
-버거킹 구조변화
-매출액의 급감
-새로운 전략제시
본문내용
tising 등을 프랜차이지와 협의(Regional 광고)를 통해 실행하고 있다.
버거킹의 트레이닝 교육에서 하나의 특징적인 면을 살펴보면 맥도날드는 저가의 친절한 이미지를 강조 하지만 버거킹의 경우에는 프랜차이지에게 버거킹 제품의 차별화와 고급화, 빠른 서비스를 위주로 교육을 실시한다. 질적으로 우수하다는 면을 강조하기 위해서이다. 또한 초기의 프랜차이지가 프랜차이즈를 신청 하게 되면 포괄적인 가이드라인과 내역서를 보내주고 버거킹 본사가 가지고 있는 인구통계학적 자료를 분석해서 입지를 평가해주며 해당 지역의 시장분석과 아울러 부동산관련 업무 또한 지원해준다. 물로 이에 관련된 비용은 프랜차이지가 부담하게 된다.
PART 4. 재무제표 분석
아래의 표에서 알 수 있듯이 버거킹의 메인 타겟 지역은 북미 시장이다. 버거킹이 1963년 처음 푸에르토 리코에 프랜차이즈를 실시 했지만 여전히 주요한 매출 시장은 미국과 캐나다이다.
Number of Restaurants (2004.9.30 현재)
직 영
프랜차이즈
총 계
미 국
617
6,979
7,956
해 외
448
3,157
3,605
총 계
1,065
10,136
11,201
Total Restaurants System-wide(체제규모)
2,004
2003
2002
2001
2000
1999
1998
1997
1996
1995
미국
7,624
7,904
8,146
8,306
8,293
8,020
7,691
7,414
6,925
6,492
해외
3,603
3,431
3,309
3,066
2,868
2,506
2,144
1,986
1,771
1,538
총계
11,227
11,335
11,455
11,371
11,161
10,526
9,835
9,400
8,696
8,030
Burger King System-wide Sales (in billions)
위의 표에서 알 수 있듯이 버거킹은 경영권 분쟁에 휩싸이던 2000년대 초반이 버거킹 매출이 절정이었다. 국내와 마찬가지로 미국의 경우에도 우리나라가 IMF를 격고 있던 시절만 하더라도 패스트푸드 산업은 그 성장세를 꺾일 줄 몰랐었다. 하지만 패스트 푸드 산업은 전 세계적인 건강 트랜드의 여파로 인해 2002년 이후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이는 패스트푸드 산업의 트랜드이기 때문에 버거킹만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버거킹의 경우 버거킹 사업의 58.8%가 Drive-thru 이다. 국내에서는 많이 활성화가 되어있지 않지만 북미 시장의 경우 거의 대다수가 Drive-Thru를 통해 제품을 구매하고 있다. 또한 버거킹 사업의 19.6%가 Take-out 이다. 매장당 하루에 1,040명의 고객이 이용하고 있으며, 전체 매장의 경우 하루에 1,140만명의 고객이 버거킹을 이용하고 있다. 버거킹의 전체직원 규모는 34만명에 이르고 있으며 버거킹의 주 메뉴인 오리지널 와퍼를 주문하는데 있어서는 1024가지의 방법이 있다.
버거킹이 2002년을 기점으로 경영권이 교체 되면서 새로운 변화를 겪고 있으나 이러한 변화의 흐름은 좀 더 시일이 지난 후에 그 결과를 알 수 있을 것 같다.
PART 5. 버거킹의 미래
2002년 이후 매출액의 급감은 전 세계적인 웰빙(Well-Being) 열풍과 그 맥락을 같이 한다. 맥도날드의 골든 아치가 돈이 아닌 그냥 단순한 로고로 전락하게 만든 이유는 패스트푸드 음식의 유해성 논쟁과 그 궤를 같이 한다. 미국에서의 ‘Super Size Me\'와 같은 실험적인 영화가 인기를 끌고, 패스트푸드의 대안으로 등장하는 여러 헬스-푸드들은 버거킹과 같은 패스트푸드 업계에게 심각한 타격을 입히고 있다. 또한 아울러 전 세계적으로 패스트푸드 산업이 성숙기를 맞고 있다는 지적도 일고 있다. 패스트푸드와 직접적인 경쟁관계에 놓여 있는 피자산업과 아이스크림시장의 성장도 패스트푸드 업계에는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러한 모든 일련의 사건들은 패스트푸드 업계의 구조적인 변동을 가져오게 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제까지의 패스트푸드 산업은 양적인 성장에 치우쳐 왔다. 보다 많은 점포를 유치시키고 보다 많은 매출을 올리는데 급급한 나머지 제품의 질적 변화와 고객들의 인식 변화에 무관심해 왔었다.
버거킹의 경우에는 위와 같은 상황과 아울러 버거킹만의 여러 가지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버거킹의 매장은 1950년대의 컨셉에 맞는 복고풍 매장이다. 문제는 이러한 매장이 예전에는 첨단, 미국적, 세련됨, 편리함이라는 컨셉으로 고객들에게 어필되어 왔었으나 현재는 지부함, 단조로움 등 긍정적인 이미지보다는 부정적 이미지가 더 크다는데 있다. 예나 지금이나 크게 달라지지 않은 이미지가 좋은 경우도 있지만 너무나 오래된 느낌이 드는 타일과 그 외의 재즈풍의 소품들은 전후 베이비붐 세대들에게는 크게 어필하였으나 현재의 새로운 세대들에게는 단지 예전 것 이상 이하도 아닌 것이다. 또한 버거킹의 경우 우리나라의 롯데리아나 맥도날드와는 달리 새로운 신제품의 개발이 늦어지고 있다. 그때 그때 상황에 맞는 신제품 개발에 뒷쳐짐으로 인해서 많은 고객들을 놓치고 있다. 버거킹은 와퍼라는 등식이 성립은 되지만 그 외의 제품은 쉽사리 떠 올려지지 않는다.
버거킹의 경쟁사인 맥도날드의 경우 2년 전부터 웰빙 시대에 맞는 제품을 개발하고 이를 판매하고 있다. 국내의 경우에 롯데리아와 맥도날드의 경우 웰빙 제품의 출시가 봇물을 이루고 있으나 버거킹은 그렇지 못하다. 버거킹은 중앙집중식 관리의 한계점을 아직 극복하지 못하고 있으며 현지에 맞게 변화하지 못하고 있다. 패스트푸드의 좋지 않은 이미지 개선을 위해 다른 경쟁업체들이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데 비해 버거킹은 아직도 와퍼버거의 판매에만 열을 올리고 있는 상황이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새로운 세대의 새로운 컨셉을 맞추기 위해서 헬스푸드의 출시를 서둘러야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음식의 트랜드가 건강을 위한 음식으로 바뀌어 가고 있는 추세에서 버거킹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웰빙 세대에 맞는 새로운 제품의 출시와 이제는 단조로워진 매장 분위기의 쇄신이 필요하다. 롯데리아와 같은 호밀버거의 출시와 순 쇠고기 햄버거의 출시 등은 버거킹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버거킹의 트레이닝 교육에서 하나의 특징적인 면을 살펴보면 맥도날드는 저가의 친절한 이미지를 강조 하지만 버거킹의 경우에는 프랜차이지에게 버거킹 제품의 차별화와 고급화, 빠른 서비스를 위주로 교육을 실시한다. 질적으로 우수하다는 면을 강조하기 위해서이다. 또한 초기의 프랜차이지가 프랜차이즈를 신청 하게 되면 포괄적인 가이드라인과 내역서를 보내주고 버거킹 본사가 가지고 있는 인구통계학적 자료를 분석해서 입지를 평가해주며 해당 지역의 시장분석과 아울러 부동산관련 업무 또한 지원해준다. 물로 이에 관련된 비용은 프랜차이지가 부담하게 된다.
PART 4. 재무제표 분석
아래의 표에서 알 수 있듯이 버거킹의 메인 타겟 지역은 북미 시장이다. 버거킹이 1963년 처음 푸에르토 리코에 프랜차이즈를 실시 했지만 여전히 주요한 매출 시장은 미국과 캐나다이다.
Number of Restaurants (2004.9.30 현재)
직 영
프랜차이즈
총 계
미 국
617
6,979
7,956
해 외
448
3,157
3,605
총 계
1,065
10,136
11,201
Total Restaurants System-wide(체제규모)
2,004
2003
2002
2001
2000
1999
1998
1997
1996
1995
미국
7,624
7,904
8,146
8,306
8,293
8,020
7,691
7,414
6,925
6,492
해외
3,603
3,431
3,309
3,066
2,868
2,506
2,144
1,986
1,771
1,538
총계
11,227
11,335
11,455
11,371
11,161
10,526
9,835
9,400
8,696
8,030
Burger King System-wide Sales (in billions)
위의 표에서 알 수 있듯이 버거킹은 경영권 분쟁에 휩싸이던 2000년대 초반이 버거킹 매출이 절정이었다. 국내와 마찬가지로 미국의 경우에도 우리나라가 IMF를 격고 있던 시절만 하더라도 패스트푸드 산업은 그 성장세를 꺾일 줄 몰랐었다. 하지만 패스트 푸드 산업은 전 세계적인 건강 트랜드의 여파로 인해 2002년 이후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이는 패스트푸드 산업의 트랜드이기 때문에 버거킹만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버거킹의 경우 버거킹 사업의 58.8%가 Drive-thru 이다. 국내에서는 많이 활성화가 되어있지 않지만 북미 시장의 경우 거의 대다수가 Drive-Thru를 통해 제품을 구매하고 있다. 또한 버거킹 사업의 19.6%가 Take-out 이다. 매장당 하루에 1,040명의 고객이 이용하고 있으며, 전체 매장의 경우 하루에 1,140만명의 고객이 버거킹을 이용하고 있다. 버거킹의 전체직원 규모는 34만명에 이르고 있으며 버거킹의 주 메뉴인 오리지널 와퍼를 주문하는데 있어서는 1024가지의 방법이 있다.
버거킹이 2002년을 기점으로 경영권이 교체 되면서 새로운 변화를 겪고 있으나 이러한 변화의 흐름은 좀 더 시일이 지난 후에 그 결과를 알 수 있을 것 같다.
PART 5. 버거킹의 미래
2002년 이후 매출액의 급감은 전 세계적인 웰빙(Well-Being) 열풍과 그 맥락을 같이 한다. 맥도날드의 골든 아치가 돈이 아닌 그냥 단순한 로고로 전락하게 만든 이유는 패스트푸드 음식의 유해성 논쟁과 그 궤를 같이 한다. 미국에서의 ‘Super Size Me\'와 같은 실험적인 영화가 인기를 끌고, 패스트푸드의 대안으로 등장하는 여러 헬스-푸드들은 버거킹과 같은 패스트푸드 업계에게 심각한 타격을 입히고 있다. 또한 아울러 전 세계적으로 패스트푸드 산업이 성숙기를 맞고 있다는 지적도 일고 있다. 패스트푸드와 직접적인 경쟁관계에 놓여 있는 피자산업과 아이스크림시장의 성장도 패스트푸드 업계에는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러한 모든 일련의 사건들은 패스트푸드 업계의 구조적인 변동을 가져오게 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제까지의 패스트푸드 산업은 양적인 성장에 치우쳐 왔다. 보다 많은 점포를 유치시키고 보다 많은 매출을 올리는데 급급한 나머지 제품의 질적 변화와 고객들의 인식 변화에 무관심해 왔었다.
버거킹의 경우에는 위와 같은 상황과 아울러 버거킹만의 여러 가지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버거킹의 매장은 1950년대의 컨셉에 맞는 복고풍 매장이다. 문제는 이러한 매장이 예전에는 첨단, 미국적, 세련됨, 편리함이라는 컨셉으로 고객들에게 어필되어 왔었으나 현재는 지부함, 단조로움 등 긍정적인 이미지보다는 부정적 이미지가 더 크다는데 있다. 예나 지금이나 크게 달라지지 않은 이미지가 좋은 경우도 있지만 너무나 오래된 느낌이 드는 타일과 그 외의 재즈풍의 소품들은 전후 베이비붐 세대들에게는 크게 어필하였으나 현재의 새로운 세대들에게는 단지 예전 것 이상 이하도 아닌 것이다. 또한 버거킹의 경우 우리나라의 롯데리아나 맥도날드와는 달리 새로운 신제품의 개발이 늦어지고 있다. 그때 그때 상황에 맞는 신제품 개발에 뒷쳐짐으로 인해서 많은 고객들을 놓치고 있다. 버거킹은 와퍼라는 등식이 성립은 되지만 그 외의 제품은 쉽사리 떠 올려지지 않는다.
버거킹의 경쟁사인 맥도날드의 경우 2년 전부터 웰빙 시대에 맞는 제품을 개발하고 이를 판매하고 있다. 국내의 경우에 롯데리아와 맥도날드의 경우 웰빙 제품의 출시가 봇물을 이루고 있으나 버거킹은 그렇지 못하다. 버거킹은 중앙집중식 관리의 한계점을 아직 극복하지 못하고 있으며 현지에 맞게 변화하지 못하고 있다. 패스트푸드의 좋지 않은 이미지 개선을 위해 다른 경쟁업체들이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데 비해 버거킹은 아직도 와퍼버거의 판매에만 열을 올리고 있는 상황이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새로운 세대의 새로운 컨셉을 맞추기 위해서 헬스푸드의 출시를 서둘러야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음식의 트랜드가 건강을 위한 음식으로 바뀌어 가고 있는 추세에서 버거킹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웰빙 세대에 맞는 새로운 제품의 출시와 이제는 단조로워진 매장 분위기의 쇄신이 필요하다. 롯데리아와 같은 호밀버거의 출시와 순 쇠고기 햄버거의 출시 등은 버거킹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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