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와 경락의 실체

소개글

기와 경락의 실체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기氣란 무엇인가?

경락은 무엇인가? 에 대해서

기氣 와 경락의 관계에 대해서

본문내용

충동·상념·의지 같은 의식의 기인 心氣, 예지·직관·창조·자비·정신력 같은 정신의 기인 魂氣, 靈氣를 모두 포함하는 온생명 에너지로서의 기에 역점을 두고 이러한 온생명기의 실체를 알기 위한 과학적 접근의 가능성에 대해 알아볼 것이다.
동양에서는 예전부터 인체는 생명조직의 場으로서의 氣의 장으로 이루어진 소우주로 이해해왔다. 도가에서는 인간의 몸이 精·氣·神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본다. 말하자면 원리로서의 元神과 先天元氣가 부모의 정기인 元精에 스며들어 성장하면서 後天之氣인 정기와 生氣, 神氣를 발육성장시키며 이합집산의 생명사이클을 반복하게 된다고 보고 있다.
여기서 유의할 점은 도가에서는 정동, 본능의 의식과 연관되는 신경세포에 붙어 있는 識인 魄(아니마/body soul/陰神)과 예지, 직관, 창조, 정신과 관계되는 魂(아니무스/spiritual soul/陽神)을 모두 神으로 지칭하고 있는데, 이와 같이 도가에서는 생명원기인 氣와 구별하여 神이라고 포괄적으로 총칭하고 있으나, 사실 元神을 제외하고는 모두 \'생명기\'인 것이다. 힌두교의 베단타심리학과 밀교가 아닌 현교로서의 神智學에서는 원리로서의 神에 해당하는 진아, 전일자(모나드)를 제외하고 그 아래의 의식, 상념, 직관, 정신 모두를 에너지인 기로 보았고 탄트라불교에서도 유사한 관점을 보인다. 반면에 禪불교와 대승불교는 唯識으로서의 모든 의식과 眞如·自性을 포함하는 온 마음(心)으로서 인간의 존재성을 설명하는 唯心 종교이기 때문에 기의 개념을 직접적으로 사용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여기서는 힌두교의 베단타심리학, 탄트라불교심리학, 초개인심리학 같은 영원의 심리학perennial psychology에 대한 의식과학적 개념에 따라서, 자연의 기 중에 생명원기인 소위 프라냐Prana라는 생체원기, 그리고 염력이나 텔레파시, 투시력, 투청과 같은 ESP현상과 특이공능 같은 초능력의 기, 감정·상념의 기인 마음의 기와 예지·직관·창조·정신의 혼기, 정신기 등을 모두 통칭하여 생명조직장의 생성, 유지, 활동에 필수적인 온생명기로서 다룰 것이다.
이렇게 기(氣)의 실체를 밝히는데는 어렵다고 하겠습니다. 공기와 같이 눈으로 볼수도 없고 냄새도 없고 색체도 없습니다.
간단하게 氣에 대해서 이야기한다면 기차 (氣車) 기운이 세다. 이렇게 쓰이는 글자입니다. 기운이 없다. 기운이 있다. 그러나 실체를 밝히는데는 좀 무리가 따릅니다.사람도 기운이 있다. 없다로 말 합니다.
이것을 기(氣)라고 합니다.
그저 기분이 좋고 활발한 활동을 한다면 우리몸안에 기(氣)가 충분하다. 라고 생각 하시면됨니다.
인체는 복잡한 구조로 나누어져 있어서 (오장 육보)에 기가 충만하면 아주 건강한 사람이고기가 부족하면 그리 건강하지 못한 것이 사실입니다.이 기(氣)라는 정체는 우리몸에 일정한 통로를 통하여 돌고 있습니다.
역도 선수가 무거운 물건를 들어오릴때 기는 두손과 두발에 집중적으로 모이게 되고 쉬면자연적으로 몸 전신을 골고루 돌게 됨니다.이런기를 한곳에 모아 어떤 힘를 사용할때 온몸의 기(氣)를 힘쓰는 곳으로 모이게

키워드

기氣란 무엇인가?,   경맥이란?,   경락이란 무엇인가?,   경락의 삼대 작용,   기氣 와 경락의 관계,   음양오행,   경맥이란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