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의 위기 극복

소개글

인문학의 위기 극복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개요
내용전개
파워포인트 그림 자료 및 요약

주제: 인문학의 실용화로 나아가자

서론: 인문학의 위기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
고시/의대생/공대에 대한 집중

본론: 인문학은 실용화 추구해야한다.
먼저 문제점 지적 후 대안 제시
<대안들>1.인문학과 IT와의 만남
2.인문학과 자체의 변화 추구 필요
-하버드, 서강대
3.인문학의 대중으로의 진출
-김용옥

결론: 요약정도

본문내용

인력이 응용분야로 까지 옮겨갈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한다.
그리고 인접 학문간의 교류역시 필요하다. 가령 심리와 철학의 만남을 들 수 있다. 심리학자인 프로이트는 그 자신을 연구자에 불과하다고 생각 했지만 오늘날의EGO/ID/SUPER EGO라는 개념을 만들어 철학자로 평가 받고 있기도 하다.
●그러나 무엇보다 인문학이 실용적으로 나가고 더욱 발전하기 위해서는 대중들에게 다가가야 한다. 인문학이 실용성이 뒤떨어진다는 이유 말고도 그 의미의 모호성, 즉 이해가능성이 낮아 대중들로부터 외면을 받고 있다. 그리하여 문학 역시 철학이라고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렵고 전문적인 지식이 요구되는 것으로 느껴져 온 것이 사실이다. 이를 극복할 때에 인문학은 많은 이들의 관심 속에서 실용성으로 추구해나갈 수 있다.
그 방안은 가까운 곳에서 찾을 수 있다. ebs의 〔알기 쉬운 동양고전-노자와 21세기〕와 kbs의 〔도올의 논어 이야기〕가 12~15%의 시청률을 기록한 일이다. 이는 당시 사람들 간의 엄청난 관심을 일으켰고 노자라는 지극히 철학적이며 인문학적인 주제를 새로운 시각에서 강의함으로써 많은 서적과 사람들 간의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또한 일본에서는 ‘호리고메 요조’의 “역사를 보는 눈”이라는 텔레비전을 통한 강의로 역사물과 관련된 서적과 프로그램이 활성화되었다고 한다. 이렇게 대중매체를 통한 인문학의 세상으로의 진출이 좀더 이루어져야할 것이다. 그리고 스스로 세속과 멀어져야한다는 고정관념을 깨어야한다.
3.결론--좀 허접합니다.
인문학은 모든 학문의 중심에 서 있고 하나의 젖줄이다. 이것을 외면해서는 우리 인간의 정신적 성숙 역시 기대할 수 없다. 그러므로 개임의 의식자각과 사회의 개혁 국가의 지원 학교의 변화 추구들이 조화롭게 이루어져야한다.
■■ppt용 요약
주제: 인문학에 대한 새로운 자세 요구한다.
그것은 바로 실용화의 노선의 추구
--실요 노선으로 수요를 늘리자~!
○현재의 인문학 위기의 상황
논의조차 이루어지지 못할 정도.
이공계열에 비해 무관심.
고시에 대한 열풍, 의학계열의 경쟁과열 {의치대학원 경쟁률5:1}
인문학의 위기의 원인
▶자기반성의 결여
▶사회의 무관심
▶경제 위기
해결책
▶IT와의 만남
고려대학교 국문학과-프로랭스
▶학문 간의 연계
서강대의 영미문화 전공
▶하버드의 사례-대학원으로의 실용학문 진출유도
▶대중으로의 진출
매체등을 통한 대중과의 접촉이 우선 시도되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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