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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추방당하면서 까지도 동료들을 미워하거나 원망하지 않는 조나단의 동료애는 개인주의의 이기주의가 만연해 가고 있는 사회에 작은 경종을 울리고 있다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하늘에는 결코 한계가 있을 수 없다.\'고 외치던 조나단 처럼 우리 모두의 가슴속에 살고 있는 진정한 조나단 시걸에게 이 이야기가 영원한 길벗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하다.
또한 추방당하면서 까지도 동료들을 미워하거나 원망하지 않는 조나단의 동료애는 개인주의의 이기주의가 만연해 가고 있는 사회에 작은 경종을 울리고 있다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하늘에는 결코 한계가 있을 수 없다.\'고 외치던 조나단 처럼 우리 모두의 가슴속에 살고 있는 진정한 조나단 시걸에게 이 이야기가 영원한 길벗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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