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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는 영화일 뿐이다. 허구의 세계인 영화를 보며 그 내용이 철저히 역사적 사실이라 믿는 관객은 거의 없다. 현 관객의 수준을 그 때 그 수준으로 본다면 오산이다. 관객은 영화를 보며 호평도 혹평도 할 수 있다. 이 역시도 표현의 자유가 보장되기에 가능한 일이다. 이미 그 때는 지났다. 그래서 우리도 바뀌어야 한다. 우리는 지금을 살아가야할 사람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