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와 정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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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카메라와 정사진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사 진
(1) 사진의 역사
1) 사진의 기원
2) 사진적 시각의 탄생
(2) 사진의 발명
1) 카메라 옵스큐라
2) 이미지의 고정
3) 헬리오그라프
(3) 정사진
1) 정사진

2. 카메라 (Camera)
(1) 카메라의 분류
1) 크기에 따른 분류
2) 기능에 따른 분류
< 반사경 유무 >
3) 특수카메라
(2) 카메라의 작동

[참고 문헌 및 인터넷 주소]

본문내용

- 차 례 -
1. 사 진
(1) 사진의 역사
1) 사진의 기원
2) 사진적 시각의 탄생
(2) 사진의 발명
1) 카메라 옵스큐라
2) 이미지의 고정
3) 헬리오그라프
(3) 정사진
1) 정사진
2. 카메라 (Camera)
(1) 카메라의 분류
1) 크기에 따른 분류
2) 기능에 따른 분류
< 반사경 유무 >
3) 특수카메라
(2) 카메라의 작동
[참고 문헌 및 인터넷 주소]
<카메라와 정사진>
1. 사 진
(1) 사진의 역사
1) 사진의 기원
일반적으로 사진술의 탄생을 1839년 8월 19일로 인정하고 있다. 그 누구도 부정하지 않는다. 그러나 다른 예술장르(회화, 음악, 공예 등등)에서의 기원은? 왜 유독 사진에서만 기원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것일까? 다른 예술장르의 경우, 기원에 관한 문제는 거의 파악이 불가능한 것으로 파악하고 그것이 본질적으로 발전하기 시작한 시기 또는 측정가능한 최고(最古)의 유물로부터 시작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때문에 기원문제는 그다지 다루지 않는 것이다. 그러나 사진은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발명자와 발생연대가 명확하며 전세계적으로 나온 사진사(史)책에서도 동일하게 말하고 있다. 하지만 1839년 당시 다케르나 탈보트 또는 니엡스만이 사진술에 관한 연구에 몰두한 것은 아니라는 것을 지적하고자 한다.
또한 사진술의 기원과 사진의 기원은 다르다는 것을 강조하고자 한다. 사진술이라 함은 기술적 측면으로 카메라 메카니즘과 필름, 현상기술에 사용되는 기술적인 측면이 강조된 것이며, 사진은 그러한 도구를 이용하여 사물을 재구성한 하나의 예술장르로 이해하여야 할 것이다. 사진의 기원을 \"카메라와 필름, 인화지를 통하여 얻어내는 예술\"이라는 협의의 의미로 해석한다면 사진술의 발명과 그 기원을 동일시 할 수 있다. 이 경우, 사진이라는 하나의 독립된 예술 장르를 도구의 발명, 과학적 성과로만 한정하는 오류를 갖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사진의 기원을 사진술이 발명되기 이전 \"사진적 시각의 기원\"이라는 광의로 해석해 볼 수 있다.
\"사진적 시각\"이란 인간의 \"모방의 본능\"과 \"보는 행위\"와 관련이 있다. 모방의 본능과 보는 행위는 사진술이 발명되기 전, 회화 공예 무용 등 다른 예술 장르에서도 이를 충족 시켜 주었다. 그렇다면, 사진적 시각의 기원을 사진과 동일한 2차원 평면적 예술인 미술과 그 기원을 같이 할 수 있을까? 대답은 당연히 NO이다.
사진적 시각이 나타나기 시작한 시기는 16C경이며, 그것이 정립되기 시작한 시기는 사물을 카메라 또는 보는 사람의 한 시점으로 수렴시키면서 대상을 평면 위에 정립하는 과학적 원근법 개념이 완성되어 가는 19C 르네상스시대이다. 3차원의 입체세계를 2차원의 평면공간으로 재구성하는 과정에서 가장 실물과 유사하게 보여주도록 하는데 이 원근법은 매우 유사한 것이었다. 사진술은 실제로 이러한 원근법의 개념을 보다 효과적이고 편리한 도구를 이용하여 회화보다 더 정확하게 모방하고자 하는 노력에서 나온 것이다.
2) 사진적 시각의 탄생
1981년 뉴욕현대미술관에서 \"사진이전 - 회화와 사진의 발명\"이라는 전시회가 열렸다. 뉴욕을 비롯한 미국 4大도시를 순회하면서 열린 이 전시회는 전시직후부터 많은 찬반 논쟁을 불러왔다. 전시된 작품의 1/2은 1800년대 전후에 유럽각지에서 수채화 유채화 등의 회화 작품이었고 나머지는 1840~1860년 사이에 유럽각지에서 촬영된 풍경이나 건축사진이 대부분이었다.
이 전시회를 기획한 피터 가라시(Peter Galassi)는 사진 발명 이전의 예술적 성향을 다루면서 과학적 사회적 미학적 관점에 촛점을 맞추기 보다는 19C예술가들이 관심을 갖기 시작한 새로운 지각 경혐에 촛점을 맞췄다. 그리고 유명하면서도 논란의 여지가 많은 \"사진은 과학이 미술의 문앞에 버리고 간 사생아가 아니라 서양미술의 회화적 전통속에서 탄생한 회화의 친자식(legitimate child)이다.\"는 말로 사진을 설명하고 있다.
언듯 이 전시회는 사진관 회화의 관계 또는 상호 영향 관계를 의도한 것을 볼 수 있으나, 가라시는 그런것에 관하여 아무런 언급도 하지 않았으며, 미술과 사진의 관계를 \'영향\'이라는 차원에서 비교할 수 없다고 하였다. 그는 또한 많은 사진학 연구자들이 사진의 예술성을 말하면서도 그 기원에 대하여 이야기할 때는 \'누가 언제 무엇을\' 발명했느냐 또는, 누가 먼저 그러한 것을 실험했느냐 하는 것만으로 사진의 전통을 과학적인 맥락에서 만 찾으려 한다고 비판하였다. 더욱이 사진적 시각은 이미 오래전부터 연구되고 공유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사진을 \'리얼리즘의 집약체\' \'모방예술의 완결편\' 등과 같이 마치 사진이 사실주의 예술의 완성인 것처럼 해석함으로써 오히려 사진의 의미가 축소된다고 지적하였다. 그리하여 사진의 기원을 사진적 시각의 탄생으로 보아 르네상스시대의 원근법에서 찾아낸 것이다.
(2) 사진의 발명
1) 카메라 옵스큐라
카메라 옵스큐라는 현대 카메라의 효시다. 적어도 아리스토텔레스 시대부터 바늘구멍을 통해 들어온 광선이 영상을 만든다는 사실은 알려져 있었다. 10세기에 아라비아의 학자 알하젠(Alhazen)이 그 효과에 대해 아주 자세히 설명했고, 바늘구멍을 밖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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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22페이지
  • 등록일2005.03.22
  • 저작시기2005.0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89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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