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만식 생애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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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螳螂의 傳說』(을유문고 14, 을유문화사)이 출판되다. 중편 <민족의 죄인>을 『백민』에 발표. 장편 <玉娘祠>를 집필 완성(1961년, 성화사에서 장편유작집 『玉娘祠』로 출판).
1949(48세) 장편집 『탁류』가 민중서관에서 출판되다. 1949 3.1 주소가 종로구 통의동 35의 1로 나와 있다. (백민 2.3월 합병호). 이리시(현 익산시) 주현동으로 이거. 장편 <소년은 자란다> 집필 완성(『월간문학』, 1972.9.에 遺稿로 발표됨). 과로한 창작 생활로 6월 병상에 눕다.
1950(49세) 봄에 이리시(현 익산시) 마동 269번지로 이사. 6월 11일 오전 11시 30분 肺患으로 마동 269번지에서 永眠. 幽宅은 全羅北道 沃溝郡 臨陂面 驚山里(현지에서는 축산리 또는 계남리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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