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제 1장 구약의 부분들
제 2장 이스라엘의 역사
제 2장 이스라엘의 역사
본문내용
여호수아, 사사기, 사무엘 상.하, 열왕기 상.하와 후기의 예언서들의 이사야, 예레미야, 에스겔, 12소예언서 (호세아~말라기)가 있다. 세 번째 그룹인 문서들은 신약시대인 기원후 100년에 와서야 비로소 정리되었는데, 이때에 구약의 전체적인 윤곽과 개별 본문 형태들이 확정되고 정경화되었다. 이 문서들에는 시편, 욥기, 잠언과 다섯 메길롯(룻, 아가, 전도서, 애가, 에스더, 다니엘, 역대기 역사서인 에스라, 느헤미야, 역대기)이 해당한다.
구약전체의 최종적 범위는 아마 기원후 1세기 말경(야브네얌니아공회에서)에 비로소 확정되었다. 이때는 유대공동체가 예루살렘과 성전의 파괴 이후(기원후 70년) 새롭게 국력을 다질 때였다. 단지 토라만이 아니라 예언서와 시편도 사실상 정경으로 여겨지고 있었다. 그렇지만 신약은 완결된 형태로 구약을 이해하고 있지 않다(유1:14~15, 고전2:9).
이러한 정경의 역사는 구약의 범위를 다른 방법으로 설명하는 기독교 교회에도 여전히 영향을 주고 있다.
제 2장 이스라엘의 역사
구약은 역사 속에서 발생했으며 많은 부분이 역사와 관련되어 있다. 그러나 그 기록은 신앙의 증언이다. 이것은 전승이 본래적인 형태보다는 오히려 그때 그
구약전체의 최종적 범위는 아마 기원후 1세기 말경(야브네얌니아공회에서)에 비로소 확정되었다. 이때는 유대공동체가 예루살렘과 성전의 파괴 이후(기원후 70년) 새롭게 국력을 다질 때였다. 단지 토라만이 아니라 예언서와 시편도 사실상 정경으로 여겨지고 있었다. 그렇지만 신약은 완결된 형태로 구약을 이해하고 있지 않다(유1:14~15, 고전2:9).
이러한 정경의 역사는 구약의 범위를 다른 방법으로 설명하는 기독교 교회에도 여전히 영향을 주고 있다.
제 2장 이스라엘의 역사
구약은 역사 속에서 발생했으며 많은 부분이 역사와 관련되어 있다. 그러나 그 기록은 신앙의 증언이다. 이것은 전승이 본래적인 형태보다는 오히려 그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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