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겔8장 예루살렘의 우상숭배

소개글

에스겔8장 예루살렘의 우상숭배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시도로 접근하려 한다.
14절f (14-15절): 예언자에 의해 세 번째 죄가 보여 지는 상황은 매우 간략하게 묘사되고 있으며, 예언자를 성전의 적절한 곳으로 데리고 간다. 뜰의 북문에서 담무스를 위해 애곡(흐느껴 울고 있는)하고 있는 여인들을 본다.
성전 뜰에 출입하는 것은, 후에 에스겔 40장이하의 환상부분에 따라 절대적으로 제사장들에게 달려있었던 권한이었는데, 바빌론 포로기 이전의 후반기 때에 이미 여자들에게 금지되어있던 것이었는가?
수메르-바벨론의 다산 신 담무스의 이름에 대한 설명은 의심할여지 없이 기원전 8-7세기의 앗시리아인의 세력의 영향 안에 있는 팔레스틴 지역에 대한 결과였다. 앗수르인 통치자들을 통해, 그리고 심지어 북왕국에 한번 자리를 틀었던 동방의 모임을 통해, 담무스의 형상은 팔레스타인에 정착했으며, 예루살렘 도시에 있는 어떠한 광장에 놓여지게 되었다.
예언자는 그의 환상에서 신성한 장소의 입구에 들어와 있는 우상을 보았다.
야웨의 신전 입구에서 죽은 신에게 곡하는 이러한 관습은 여자들이 야웨께 예배하는 것을 못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보완하고 보충하는 것으로 간주되어지는 것임에 틀림이 없음을 보여준다. 그러나 야웨에 대한 진정한 믿음은 너무나도 매말랐다.
그러나 예언자에게 있어서 야웨 즉, 이스라엘의 “살아계신 하나님”(시편42:3; 84:3)으로 여겨지는 그분의 땅에 그러한 생물의 형상의 침범은 살아계신 주를 배반하는 행동이었고 가장 가증스러운 것의 형상을 낳았던 것이다.
16절: 네 번째 죄악은 성전 안의 영역으로 완전히 이동한다. 성전 뜰에(히브리어), 현관에서 성전 건물 앞 “현관(cf40:48-49)과 제단 사이에” 20명의(맛소라에는 25명) 사람들이 서있었다.
이 제단은 번제를 드리는 큰 제단으로 보인다. 마태복음(22:35)과 역대하(24:21)의 언급들은 뜰 안 이라는 자리의 중요성을 말하고 있다. 또한 여기서는 그 “사람들”을 제사장으로 간주하는지에 대한 질문이 제기된다.
이스라엘의 죄악을 폭로하는 연속적인 장면들은 지성소에서의 행위에서 절정을 이른다.
태양신 숭배는 이미 행해져왔던 것이다. 여기서 우리는 페니키아의 중재에 의해 애굽의 영향을 받게 되었음과 혹 역사를 거슬러 이러한 태양 숭배의 모습이 옛 가나난의 바알 종교의 영향이 아닌가를 염두해 두어야 하는 것이다. 심지어는 이러한 의식이 야웨를 배교하는 것으로서가 아니라 야웨를 태양신으로서 해석의 가능성이라고 보기도 하는 것이다.
여기서는 에스겔이 본 것을 어떠한 방향으로 묘사하는가에 초점을 맞춘다.
제자장적 예언자인 에스겔에게 다시금 중요하게 보여지는 것은 the fact가 아니다. 문제는 야웨가 계신 곳으로부터 멀리 떨어짐이며, 야웨께서 주신 성직의 지위를 위반한 것이고, 야웨가 머무는 곳에서 완전히 돌아섬이다.
에스겔이 그가 본, 햇빛에 노출된(베일을 벗은) 야웨의 위엄을 어떻게 묘사할지, 제사장-예언자인 그에게 그것은 다시 한 번 의미심장하다. 그는 야웨 곁에서 두 번째 신으로서 해를 그렇게 숭배하는 그 사실엔 강조점을 두지 않는다. 첫 번째의 가증한 일이 야웨의 거주를 먼 곳에 있도록 하는 것처럼(6절), 그는 여기서 특별한 가증한 일-기도자가 정해진 방향을 위반하고 성소()에 거주하신 하나님께 사람들이 등을 돌리면서 야웨에 대해 범죄하는 것-을 본다.
우리는 16절로부터 17절을 해석해야 한다. 6절 이하에서 12절의 분석에서 신적 언어는 야웨의 관점으로부터 그 예언자에게 보여 진 가증한 것을 해석한다. 17a의 질문 속에서 처음 3가지 죄악을 향해 뒤를 돌아보고 있으며, 6a, 6b, 9, 13, 15절에서 변화 없이 재현된 단어 (토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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