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환자의 상태감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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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중환자의 상태감시법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환자 감시법

Ⅱ. 중환자의 순환 상태 감시법

Ⅲ. 체온

본문내용

수가 분당 300~500회이고 AV 신경절에서 전기 방사가 불규칙하여 심실수축은 불규칙하며 분당 80~60회 심실수축이 보인다. P파와 QRS복합파의 발살생체는 심전도상에 아무 상관관계가 없으며 심방성 고혈압, 관상동맥질환, 심방의 허혈증과 염증이 있거나 대사항진시에 흔히본다. 건강한 사람에게서도 볼 수 있다.
㉦ 심방성 조동(atrial Flutter) - 심박수가 분당 250~300회로서 빠르지만 규칙적이고 정도의 차이는 있어 심방실 차단이 2:1~4:1로 있다. 따라서 2:1차단이 경우 심방수축수가 심실수축수의 2배가 된다. 심방조동 역시 정상인에서 보이나 AF의 전구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으며 관상동맥질환, 류마치스성 승모판막질환, 갑상선 기능항진증이나 AF를 quinidine으로 치료한 환자에서 볼 수 있다.
㉧ 심실빈맥(ventricular tachycardia, VT) - 매우 빠른 심실 수축으로 분당 150~250회 뛴다. QRS복합파가 일정하지 못한 형체를 하며 P파가 잘 보이지 않는다. 원인은 심실의 허혈이나 저산소증, 염증 digitalis나 교감신경계의 약물에 의하여 발생되며 이때는 매우 위험하며, 이 부정맥이 심실세동이나 무수축 상태로 잘 전환되기 때문에 즉각적 치료가 필요하다.
㉨ 심실세동(ventricular Fibrillation) - 심박이 아주 빨리 뛰나 불규칙적이고 심박출이 효과적이 아니고, 심근수축을 보여 심근운도으이 일치성이 결여된 상태이다. 이때 청진상 심을을 듣지 못하며 심폐소생술을 실시해야한다.
④ 심박감시 (cardiac moniter)
맥박을 촉진하거나 심전도상에서 QRS의 수를 계산하거나 이를 전자장치로 기억하는 Trend를 이용하거나 심음을 흉곽에서 청진하거나 감시장치 자체가 가진 경보장치를 이용하는 것 등이 있으나 제일 중요한 것은 이 같은 발달된 전자 장비만을 믿는 것이 아니고 간호사가 직접확인하는 태도가 매우 중요하다. 기계는 언제든지 잘못 연결되거나 판단능력이 없기 때문에 잘못상태를 전달한다.
중환자실의 심박감시에 이용되는 것은 표준연결로 실시하며 필요에 따라 argumented 사지연결법(extremity leads)로 aVR,aVL,aVF를 관찰하거나 Unipolar Precordial leads법으로 V1,V2,V3,V4,V5,V6가 있으나 진단적 목적으로 많이 이용한다. 중환자 실에서는 좌우 쇄골하부와 좌측흉곽하부에 전도자를 연결하여 심전도를 관찰하고 동시에 호흡수로 기록하는 방법이 많이 이용되며 경우에 따라 좌, 우측 상박부와 좌대퇴부에 전도자를 부착시켜 관찰하기도 한다.
⑤ 섭취액과 배설액 감시
중환자 상태감시중 가장 중요한 측정치로서 예를 들어 폐수종증 환자는 종종 수분의 배설이 적어서 체내에 수분이 많이 남아있게되며 이같은 현상은 기계적 인공호흡기를 사용하는 환자에게서 많이 본다. 따라서 호흡에 관계되는 제반관찰치, 신기능에 관계되는 것과 전해질 변화에 관계되는 제반소견을 혈액과 소변에서 얻어서 기록히야하며 간호사는 이같은 검사결과를 알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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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4.23
  • 저작시기2005.0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94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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