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의 『도덕경』은 지금 이 시대를 사는 사람들이 읽어보면 아주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고 나 역시 이 책을 선택한 데 대해서 정말 아무런 후회가 없고 오히려 뿌듯하다는 생각이 든다. 한 장, 한 구절, 한 글자 어느 한 군데도 버릴 것이 없고 사람들에게 자신의 삶과 사람에 대해서 생각하는 계기를 만들어 줌은 물론이고 복잡하고 정신없는 세상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마음의 여유를 찾아주는 책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노자의 도덕경은 이미 우리에게 아주 가까이 다가온 고전 중의 고전이라고 할 수 있다. 오늘 날 우리는 물질물명이 만들어낸 온갖 편의 시설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편의 시설 속에서 스스로 만들어낸 공해 때문에 생명을 위협받고 있다는 것도 엄연한 사실이다. 그리고 사람들의 이기주의 때문에 폭력, 부패 등의 정신적인 폐단으로 도덕성이 점차 사라지고 있다. 우리는 이제 우리 스스로가 자연의 주인이라는 생각에서 벗어나서 옛날 우리의 선조들처럼 자연과 더불어 살기위해서 오랜 시간 우리를 지켜준 자연을 돌아봐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노자가 말한 자연은 ‘스스로 그러함’ 인데 왜 우리는 우리 눈에 보이는 대상으로써의 자연을 지켜야 하냐면 내 생각에 우리가 우리의 이익을 위해서 자연을 해치는 것이 바로 이 ‘스스로 그러함’을 해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나에게 욕망에서 벗어나지 않는 한 결코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가르쳐주고 있는 것 같다.
독후감은 이제 다 썼지만 오늘부터 다시 하루에 한 장씩 『도덕경』을 읽으면서 하루 종일 받은 스트레스를 풀어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노자의 도덕경은 이미 우리에게 아주 가까이 다가온 고전 중의 고전이라고 할 수 있다. 오늘 날 우리는 물질물명이 만들어낸 온갖 편의 시설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편의 시설 속에서 스스로 만들어낸 공해 때문에 생명을 위협받고 있다는 것도 엄연한 사실이다. 그리고 사람들의 이기주의 때문에 폭력, 부패 등의 정신적인 폐단으로 도덕성이 점차 사라지고 있다. 우리는 이제 우리 스스로가 자연의 주인이라는 생각에서 벗어나서 옛날 우리의 선조들처럼 자연과 더불어 살기위해서 오랜 시간 우리를 지켜준 자연을 돌아봐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노자가 말한 자연은 ‘스스로 그러함’ 인데 왜 우리는 우리 눈에 보이는 대상으로써의 자연을 지켜야 하냐면 내 생각에 우리가 우리의 이익을 위해서 자연을 해치는 것이 바로 이 ‘스스로 그러함’을 해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나에게 욕망에서 벗어나지 않는 한 결코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가르쳐주고 있는 것 같다.
독후감은 이제 다 썼지만 오늘부터 다시 하루에 한 장씩 『도덕경』을 읽으면서 하루 종일 받은 스트레스를 풀어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