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500 마케팅전략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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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비타500 마케팅전략사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선 정 동 기

2. 기업 및 제품소개

3. 환 경 분 석
⇒ 내부환경분석
⇒ 외부환경분석

4. 마케팅 전략 분석
⇒ 4P전략
⇒ SWOT 전략
⇒ STP 전략

5. 대 안 제 시
⇒ 성공요인분석
⇒ 대안

6. 참 고 자 료
⇒ 참고문헌
⇒ 인터뷰
⇒ 설문조사

본문내용

00이 선풍적인 돌풍을 일으키며 지칠 줄 몰랐던 박카스의 매출을 19.2%나 떨어뜨렸다는 사실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다. 그러나 비타500은 박카스와는 달리 수요가 불안정하고, 고정적인 매니아 층이 얕기 때문에 이런 돌풍이 한 순간의 붐으로 끝나버릴 위험이 있다.
영비천 또한 비타500이 무시할 수 없는 경쟁사 중의 하나이다. 맛은 많이 다르지만 비타500과 같은 피로회복과 무 카페인을 슬로건으로 내세우기 때문이다. 또한 비타500에서 강조하는 비타민C가 들어있기도 하다. 게다가 몸에 좋은 영지버섯과 벌꿀 등이 첨가되어 있어, 그 동안 건강 드링크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영비천은 드링크 류의 마켓리더라고는 볼 수 없으나, 출시된 지 10년(1993년 발매)이 지났고, 건강 드링크류를 선호했던 수요 층의 지지도가 그동안 높았기 때문에. 비타500과 영비천의 target 이 매우 비슷한 만큼 매우 경계해야 할 대상이다.
2. 비타민C제품(과립형, 정제형, 오렌지주스 등)
과립형 비타민C제품으로 레모나, 솔라씨 등이 있다. 이 중 레모나는 그동안 많은 광고를 통한 좋은 이미지를 구축해왔고, 맛도 좋고, 휴대하기도 편리하기 때문에 그동안 비타민C를 즐겨 찾던 사람들의 최고의 애용품으로 통하였다. 솔라씨 또한 과립형 비타민제품 중 레모나의 뒤를 잇는 마켓 챌린저적인 상품이다. 이 제품 또한 꾸준한 광고와 좋은 맛으로 수요층이 두껍다. 이런 과립형 제품들은 10~20대 사이에서 많이 구매하고, 선호도가 높은 만큼, 비타500이 무시할 수 없는 경쟁사이다.
정제형 비타민C제품(더블엑스, 아세로라C)또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으면서 간편한 섭취를 원하는 중장년층과 노년층사이에서 선호도가 높은 제품이기 때문에, 비타500에서는 주의해야 할 경쟁사이기도 하다.
마지막으로 오렌지주스(예를 들어 썬키스트, 아침에 주스) 역시 경쟁사로 볼 수 있다. 언뜻 보면, 이 제품은 음료로써 비타500과 관련이 없다는 느낌이 들지만 의약품이 아닌, 일반 음료로 비타민을 섭취하고자 할 때 주스에 대한 인지도가 아직 매우 높은 실정이므로 넓은 의미의 경쟁자로 볼 수 있다.
3. 유사제품군
유명제품에는 항상 유사제품(Me too제품)이 나오기 마련이다. 최근 들어 비타500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자, 이 인기에 편승하고자 비타천오백, 비타천, 비타700, 제노비타, 비타그린C, 비타골드500 등의 유사 제품들이 쏟아져 나왔다. 이런 제품들은 비타500에서는 각별히 주의해야 할 경계 대상이기도 한데, 아직 비타500의 자체 브랜드로 확고히 인식되기 보다는 막연히 비타 음료를 찾는 사람들이 더 많은 현 상황에서 소비자들이 혼동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비타500과 비타1000은 같은 회사 제품이라고 혼동하기가 쉽다. 게다가 비타1000이 비타500보다 숫자 어감상 더 좋은 제품이라고 인식되기도 한다.) 또한 이런 유사 제품들이 기존의 중,소 규모의 제약업체가 아닌 음료업체 등의 대기업에서 출시되기 시작했는데 (제노비타-CJ, 비타천-동화약품 등) 이들의 견제도 예상된다. 실제로 대형 음료회사에서 유통망에 대한 힘을 앞세워 ‘제품 죽이기’에 본격 나설 경우 살아 남는 경우가 드물었다는 전례도 있기 때문에 아직은 성장기의 초입에 있는 현 상황에서 비타500에서는 이들을 가장 큰 경쟁자로서 각별히 주의하지 않으면 안될 것이다.
▷ M.Porter의 5Force이론 적용
1. Treat of New Entrants
동종업 신규진입자의 진입이 용이할수록 더욱 치열한 산업내 경쟁의 발생이 가능한데, 비타500의 경우 최근 비타500의 선풍에 더불어 Follower들이 등장할 가능성이 쉽고 크다고 할 수 있다. 즉, 이미 비타1000, 비타800 등 경쟁기업들이 유사제품을 출시하고 있는데, 이처럼 기존에 건강음료 시장(ex>제약회사)에 진출해 있는 기업이라면 얼마든지 유사한 맛과 성분, 포장, 네이밍으로 비타민음료 시장에 가담하기 용이하다. 한편, 이러한 낮은 진입장벽에 대해 광동제약은 생산량을 늘려 원가를 낮추는 방법, 비타500에 대한 Brand Loyalty를 강화하기 위한 프로모션 활동 등의 대책을 세우는 것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2. Bargaining Power of Suppliers
공급자가 Business의 전반에 행사가능한 압력의 정도가 클수록 Bargaining Power가 큰데, 비타500은 원료의 조달, 생산 등에 있어 Outsourcing 없이 자사에서 제조, 판매하기 때문에 중간 과정의 Supplier들의 영향을 크게 받지 않는다고 할 수 있다. 한편, 원료의 양이 적고 희소할수록 공급자의 Power가 큰데, 비타500의 원료인 비타민과 제반 성분들은 조달이 어렵지 않고, 타 건강음료의 원료(ex>영지버섯) 등에 비해 원료량이 풍부하므로 공급자의 교섭력이 크게 작용하지 않는다고 할 수 있다.
3. Bargaining Power of Buyers
모든 식품시장이 그렇듯이, 구매자가 Business에 행사가능한 압력의 정도는 큰 편이라 할 수 있다. 특히 비타500은 기존의 박카스 시장에의 대체의 개념이 통하고 있는 상품이고, 이미 타기업의 유사제품이 많이 출시되고 있는 시점에서,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보다 싼 가격을 제시하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으므로, 가격우위에 있어 경쟁력을 갖지 못하면 타기업에 소비자를 Swithing, 뺏길 우려가 있다. 한편, 비슷비슷한 가격과 성분, 맛을 제시하는 제품들로부터의 소비자의 가격인지도, 민감도는 다소 크므로 비타500에 대한 구매자의 Power는 큰 편이라 할 수 있다.
4. Treat of Substitutes
대체관계의 제품으로 고객이 전환할 가능성을 말하는데, 비타500은 은연중 출시때부터 박카스의 대체품으로 인식되어져 왔으므로, 이 상황에서만 본다 하더라도 오랜 세월 건강음료 시장의 우위를 점하던 상품 또한 새롭고 신선한 대체품으부터 밀려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소비자가 대체품으로 전환시, 비용차가 크지 않으므로 언제든 대체품으로의 전환이 용이하다고 할 수 있다. 한편, 우선 건강음료 시장에 국한해서 살펴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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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37페이지
  • 등록일2005.04.28
  • 저작시기2005.0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94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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