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시경의 교육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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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주시경의 교육사상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 론

Ⅱ. 본 론
(1) 주시경 선생의 한글에 대한 노력
[1] 국문전용
[2] 맞춤법 통일
[3] 언문일치의 실행, 한글 가로쓰기
(2)현대 국어
[1] 국문전용과 국한문혼용
[2] 맞춤법 통일 총칙
[3] 언문일치의 실행, 한글 가로쓰기

Ⅲ. 결 론

본문내용

려움이 있었으나, 편리한 언어 생활을 할 수 있게 한 현대 맞춤법은 주시경의 이러한 이론과 열성을 토대로 한 것이다.
[3] 언문일치의 실행, 한글 가로쓰기
글은 말을 그대로 담아 표현하면 된다는 생각에서 언문일치를 실행할 것을 주장하고 독립신문을 통해 이의 실천에 앞장섰다. 그의 완전한 언문일치의 실행은 언어와 문자에 대한 그의 사회과학적 이해에 바탕을 두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이것 역시 그의 語文民族主義의 진보적 특성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또 그는 앞에서 언급하였듯이 한글 가로쓰기의 사용도 주장하였다. 한글 가로쓰기의 장점으로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쓰면 손에 먹이 묻고 앞에 쓴 글이 가려져서 무엇을 썼는지 모르기 때문에 매우 불편하다는 점을 지적하고 왼편에서 오른편으로 써 나가기를 권장하였다. 이것은 오늘날에는 보편화 된 것이나, 세로쓰기의 관습에 젖어 있던 당시로 볼 때 매우 진보적이고도 혁신적인 주장이었다.
주시경의 이러한 주장들은 이미 19세기말에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서 지식인들이 우리말글의 가치를 전혀 인식하지 못하고 있었던 당시의 상황에 비추어 보면 이는 가히 혁명적인 주장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의 과감한 주장과 실험은 어문민족주의의 특성을 단적으로 나타내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후의 국어국문 운동의 획기적인 출발점을 이룬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는 이러한 주장을 실천하고 연구하였을 뿐만 아니라, 또, 말과 글의 근대화를 위해 각종 학교나 강습소를 통한 교육 활동에도 전력을 다하였다.
(2)현대 국어
[1] 국문전용과 국한문혼용
주시경은 민족문화의 정립을 위해 국문전용을 주장한 대표적인 사람이다. 근래에 들어 국문전용과 국한문혼용 한글을 대종으로 하고 한자를 섞어 쓴 문체
을 주장하는 사람들 간의 첨예한 대립이 계속되고 있다. 한국갤럽에 따르면 지난 3월 4~11일 전국 만 20세 이상 남녀 1천50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국한문 혼용에 대한 선호비율이 53.3%로 한글전용 46.7%에 비해 다소 높게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20대에서는 한글전용이 우세하고, 30대 이상의 연령층에서는 국한문 혼용 주장이 높았다. 그리고 학력별로 보면 중졸이하와 고졸 집단에서는 두 주장이 비슷한 비율을 보이고 있으나 대재이상의 고학력층에서는 국한문 혼용이 높게 나타났다.
한글 전용을 선호하는 이유로는 \'한글은 가장 과학적이고 쉬운 글자이므로\'라는 응답이 가장 높았고, \'배우고 쓰는 데 시간이 짧다\', ‘민족의 긍지 느낄 수 있다’, ‘기계화용이’, ‘한자를 모르는 사람이 많다’, ‘고유 글자이므로\'를 이유로 내세우는 사람도 있다. 반면 국한문 혼용을 선호하는 이유에는 ‘머리가 좋아진다’는 주장이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는 ‘어휘력이 향상된다’ , ‘고전을 알게 된다’, ‘바른 심성을 갖는데 도움된다’, ‘뜻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는 의견도 있었다.
국한문혼용이 국문전용보다 더 현실에 적합하다고 생각하는데 고전이나 신문을 읽고 공공서류를 작성, 또 회사에서 업무를 볼 때에도 한글보다는 한자가 더 많이 쓰이고 더 효율적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실생활에서 한자를 알아야 한글을 더 정확히 알고 전문 분야에 속하는 사람들에게는 한글보다는 한자가 그 의미를 파악하고 공문서를 작성하는데 더 낫다. 우리나라는 한자문화권이다. 그래서 이름을 짓고, 사람의 성씨를 구분하며, 또 이력서를 작성하고 제사 지방을 쓸 경우가 발생한다. 즉, 한자를 모르면 생활이 불편해지고 또, 한자교육을 소홀히 하면 아시아 경제권에서 국가경쟁력이 약화된다. 따라서 국한문혼용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학력별로 보면 대재이상의 고학력층에서 국한문 혼용이 높게 나타나고 또 배우고 쓰는 데 한자는 시간이 많이 걸려 한자를 모르는 사람이 많다. 그래서 모든 분야에서 국한문혼용을 적용하는 것은 무리이다. 즉, 전공, 학술서적, 신문, 법전의 예처럼 한자를 꼭 써야 하는 분야에만 국한문혼용이 적용되어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국한문전용에도 그 표기 양상과 성격에 따라 몇 가지로 더 나누어지는데개화기 이후의 국한문혼용체는 첫째, 한글을 위주로 하되 한자를 섞어 쓰고 한글로 음을 달지 않은 국한문혼용체, 둘째, 한글을 위주로 하되 한자를 섞어 쓰고 괄호 안에 한글로 음을 단 국한문혼용체, 셋째, 한자를 위주로 하고 한글을 섞어 쓰되 한자에 음을 달지 않은 국한문혼용체, 넷째, 한자나 한문을 위주로 하고 한글을 섞어 쓰되 한자 위에 한글로 훈독(訓讀:우리말 어순으로 한자의 뜻을 풀어 읽음)하여 놓은 국한문혼용체 등이다. 앞의 둘은 현대에서도 많이 볼 수 있는 문체이며, 뒤의 둘은 개화기 단계에서 주로 볼 수 있던 문체이다.
, 대부분의 사람을 만족시키기 위해서는 그중 한글을 위주로 하되 한자를 섞어 쓰고 괄호 안에 한글로 음을 단 부분적인 국한문혼용체가 더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2] 맞춤법 통일 총칙
앞에서도 살핀 바와 같이, 주시경은 단순히 학문 연구 그 자체로서 만족한 것이 아니라 국어국문의 실천적인 방면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그리하여 맞춤법을 통일하여 언어 생활의 편리성을 도모하고, 또 우리나라 최초의 국어사전인 『말모이』편찬을 시도하기도 했다. 주시경의 저서인『國語文典音學(국어문전음학)』(1980년),『국어문법』(1910년)은 현대 맞춤법과는 차이가 있지만 맞춤법 이론의 기본 원칙을 제시하고 또 편리한 언어 생활을 할 수 있게 하였다는데 그 의의가 있다.
최근에 정립된 한글 맞춤법의 총칙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제1장 총 칙 제1항은 “한글 맞춤법은 표준어를 소리나는 대로 적되, 어법에 맞도록 함을 원칙으로 한다”는 내용이다. 표준어를 소리대로 적는다는 것은 표준어의 발음 형태대로 적는 것을 의미한다. 맞춤법이란 주로 음소 문자(音素文字)에 의한 표기 방식을 이른다. 한글은 표음 문자(表音文字)이며 음소 문자다. 따라서 자음과 모음의 결합 형식에 의하여 표준어를 소리대로 표기하는 것이 근본 원칙이다. 그런데 표준어를 소리대로 적는다는 원칙만을 적용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다. 예컨대 \'꽃(花)\'이란 단어는 다음의 예처럼 그 발음 형태가 몇 가지로 나타난다. (꽃)-[

키워드

주시경,   국어,   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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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2페이지
  • 등록일2005.05.08
  • 저작시기2005.0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96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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