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Introduction
2. Hypotheses
3. Subjects
4. Proposed Method
5. Analysis
6. Reference
7. Conclusion
2. Hypotheses
3. Subjects
4. Proposed Method
5. Analysis
6. Reference
7. Conclusion
본문내용
]발음을, 그렇지 못한 학생은 flapping현상이 없이 [t]로 발음함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음성학을 배우지 않은 학생의 발음에서 보면 기음화가 일어난 것을 관찰했다. 다음의 wave form에서 확인해 볼 수 있었다.
구 분
[t]의 길이
flapping을 배운학생
0.0444
일반인
0.0861
<가설 3의 증명과정>
< 가설 3,4의 결론>
가설에서 추론하기에는 원어민과 한국 학생들 사이에는 pitch와 intensity의 차이가 있을 것으로 보았으나 이 분석에서는 그리 명확히 나타나지 않았음을 알 수 있었다. 아래 표에서 보는 바와 같이 원어민의 경우 []의 발음시간이 []의 발음시간보다는 약간 길고, Db의 차이에 있어서도 그 차이가 더 큼을 알 수 있다. 한편 한국인 학생들 경우에는 []의 발음시간이 []의 발음시간보다는 조금 길고, Db또한 더 조금 높으나 그 차이가 원어민에 비해서는 그리 구별될 만큼 상당한 차이를 보이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관찰해 볼 수가 있었다. 구 분
발음 시간
intensity(Db)
Native Speaker
[]
0.1176
-9.5
[]
0.0919
-20.1
Korean Speaker
[]
0.1387
-15.5
[]
0.1218
-11.1
▶ 교과서 184P에서 보듯이 다음의 spectrogram에서 다음과 같은 점을 발견할 수 있었다.
북아메리카 화자 영국인 화자 음성학 배운 학생 안 배운 학생
북아메리카 화자의 [r]발음은 F3을 낮춘 것을 관찰할 수 있다. 그러나 영국인 화자에게서는 [r]발음 찾아 볼 수 없다. 한국인 화자들 역시 불분명하게 관찰되었다.
북아메리카 화자 []
* Speech Analyze는 F1, F2값이 자세하게 표시되지 않았지만 다음과 같이 계산이 이루어져 나타나고 있다.
영국인 화자 []
북아메리카 화자 []
영국인 화자 []
음성학 배운 한국인 화자 []
음성학 배운 한국인 화자 []
[]발음은 북아메리카 화자, 영국인 화자는 모두 평균값 위치나 근처에 존재한다. 그러나 한국 학생들의 경우에는 음성학을 배운 학생이라고 했을 지라도 개인마다 차이가 있는 것으로 볼 수 있겠다. []값의 위치에서 확연히 떨어져 있기 때문이다. []에서 북아메리카 화자와 영국인 화자들이 다른 위치에 나타나는 것은 flapping 현상의 유무로 인한 [r]발음 차이 때문으로 보인다.
6. Reference
A course in phonetic
7. Conclusion
가설 1에서 보았듯이 북아메리카 화자는 flapping규칙인 []발음을 하였고 영국 화자는 [t]로 발음하는 것 보다는 한국어로 [ㄸ]발음을 하였음을 알 수 있다.
가설 2에서는 한국 학생들 중 이 규칙을 아는 학생은 []발음을 하고 모르는 학생은 [t]발음을 할 때 flapping을 일으키지 않거나 불분명한 것을 알 수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하여 flapping을 의식적으로라도 자주 발음하다 보면 원어민과 근접하게 발음해볼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그리고 가설 3의 경우에는 원어민과 한국 한생들의 발음에 pitch와 intensity에 뚜렷이 차이가 날 것으로 추론했으나 결과는 불분명했다. 원어민들 사이에서도 약간 차이가 있었고 한국 학생들은 비슷하게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가설 4에서는 원어민은 비강세 음절을 짧게 할 것이라는 가설은 맞았으며, 배운 학생도 대체로 짧게 발음하였으나 음성학을 배우지 않은 학생은 구분 없이 발음하였음을 알 수 있었다. 이처럼 이론상으로서 세운 가설 중에 특히 가설 3같은 경우에는 개인차의 영향도 있었기 때문에 아마도 가설과는 조금 다르게 나왔을 것이라는 결론을 내리고 11조 실험은 마치도록 하겠다.
구 분
[t]의 길이
flapping을 배운학생
0.0444
일반인
0.0861
<가설 3의 증명과정>
< 가설 3,4의 결론>
가설에서 추론하기에는 원어민과 한국 학생들 사이에는 pitch와 intensity의 차이가 있을 것으로 보았으나 이 분석에서는 그리 명확히 나타나지 않았음을 알 수 있었다. 아래 표에서 보는 바와 같이 원어민의 경우 []의 발음시간이 []의 발음시간보다는 약간 길고, Db의 차이에 있어서도 그 차이가 더 큼을 알 수 있다. 한편 한국인 학생들 경우에는 []의 발음시간이 []의 발음시간보다는 조금 길고, Db또한 더 조금 높으나 그 차이가 원어민에 비해서는 그리 구별될 만큼 상당한 차이를 보이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관찰해 볼 수가 있었다. 구 분
발음 시간
intensity(Db)
Native Speaker
[]
0.1176
-9.5
[]
0.0919
-20.1
Korean Speaker
[]
0.1387
-15.5
[]
0.1218
-11.1
▶ 교과서 184P에서 보듯이 다음의 spectrogram에서 다음과 같은 점을 발견할 수 있었다.
북아메리카 화자 영국인 화자 음성학 배운 학생 안 배운 학생
북아메리카 화자의 [r]발음은 F3을 낮춘 것을 관찰할 수 있다. 그러나 영국인 화자에게서는 [r]발음 찾아 볼 수 없다. 한국인 화자들 역시 불분명하게 관찰되었다.
북아메리카 화자 []
* Speech Analyze는 F1, F2값이 자세하게 표시되지 않았지만 다음과 같이 계산이 이루어져 나타나고 있다.
영국인 화자 []
북아메리카 화자 []
영국인 화자 []
음성학 배운 한국인 화자 []
음성학 배운 한국인 화자 []
[]발음은 북아메리카 화자, 영국인 화자는 모두 평균값 위치나 근처에 존재한다. 그러나 한국 학생들의 경우에는 음성학을 배운 학생이라고 했을 지라도 개인마다 차이가 있는 것으로 볼 수 있겠다. []값의 위치에서 확연히 떨어져 있기 때문이다. []에서 북아메리카 화자와 영국인 화자들이 다른 위치에 나타나는 것은 flapping 현상의 유무로 인한 [r]발음 차이 때문으로 보인다.
6. Reference
A course in phonetic
7. Conclusion
가설 1에서 보았듯이 북아메리카 화자는 flapping규칙인 []발음을 하였고 영국 화자는 [t]로 발음하는 것 보다는 한국어로 [ㄸ]발음을 하였음을 알 수 있다.
가설 2에서는 한국 학생들 중 이 규칙을 아는 학생은 []발음을 하고 모르는 학생은 [t]발음을 할 때 flapping을 일으키지 않거나 불분명한 것을 알 수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하여 flapping을 의식적으로라도 자주 발음하다 보면 원어민과 근접하게 발음해볼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그리고 가설 3의 경우에는 원어민과 한국 한생들의 발음에 pitch와 intensity에 뚜렷이 차이가 날 것으로 추론했으나 결과는 불분명했다. 원어민들 사이에서도 약간 차이가 있었고 한국 학생들은 비슷하게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가설 4에서는 원어민은 비강세 음절을 짧게 할 것이라는 가설은 맞았으며, 배운 학생도 대체로 짧게 발음하였으나 음성학을 배우지 않은 학생은 구분 없이 발음하였음을 알 수 있었다. 이처럼 이론상으로서 세운 가설 중에 특히 가설 3같은 경우에는 개인차의 영향도 있었기 때문에 아마도 가설과는 조금 다르게 나왔을 것이라는 결론을 내리고 11조 실험은 마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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