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쿼터스 역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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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유비쿼터스 역기능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인은 유비쿼터스적인 사고를 가지고 유비쿼터스를 올바르게 사용하는 선택을 해야합니다. 자신이 맡은 과학관에 유비쿼터스를 도입한다거나, 자신이 담당한 도서관에 유비쿼터스를 도입하는 것은 문헌정보를 전공한 일반 사람이 선택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유비쿼터스를 알아야 하지요. 그리고 또 한 가지 중요한 역할은 시민 사회의 역할입니다. 유비쿼터스가 제대로 된 방향, 인간 중심의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느냐는 것은 시민 사회에서 감시를 해야 합니다. 그래서 정보를 쥐고 있는 사람들이 그 정보를 엉뚱하게 사용하지 않는지, 유비쿼터스 기술과 서비스가 오히려 우리 생활에 해를 끼치지 않을지를 감시해야 하지요. 어떻게 그것을 효과적으로 할까요? 온라인 네트워크를 통해서 결성되고 활동하는 방식으로 합니다. 그것을 리차드 헌터는 네트워크 군대의 역할이라고 합니다
지금 우리는 유비쿼터스 인프라와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교육과 보급 면에서는 상대적으로 늦습니다. 정부와 기업은 주체임을 인식하고 있으나 일반 사람들은 그렇지 못하죠. 일반 사람들이 주체임을 인식하고 공감대가 형성되어야 우리는 더 나은 국가 경쟁력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보았을 때, u 포럼에 바라고 싶은 부분이 있습니다. 유비쿼터스에 대한 연구는 오픈소스 형으로 되어야 합니다. 즉, 구분이나 제한이 없이 수평적 확산이 필요하다는 것이지요. u 도서관은 문헌 정보를 한 사람이, u 마케팅은 마케팅 전문가가, u 경영은 경영 전문가가 연구해야 합니다. u포럼은 그러한 것을 전부 포용하고 수렴해야 하는 위치에 있다고 생각되는데요, 그러나 현재에는 다소 미흡한 면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일례로 u 포럼 창립 1주년 기념 세미나의 발표내용을 보면 “u 플랫폼, 자바가 주도 한다”라는 논제가 있었습니다. 마치 자바만이 u 플랫폼을 구현하는 것과 같은 인상을 주는 논제이지요. 유비쿼터스 컴퓨팅 환경이 구현되는 과정에서 특정 기업이나 시스템, 언어 등이 독점적인 위치를 차지해서는 안 됩니다. 왜냐하면 유비쿼터스 환경이 구현되었을 때의 취약점을 더욱더 크게 만들 것이기 때문입니다. 유비쿼터스에 대한 연구는 누구나 할 수 있도록 오픈소스 형으로 되어야하며, 독점적인 지위가 있어서는 안 됩니다. 그래야 유비쿼터스에 대한 연구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도 있지요. 그래서 u포럼이 유비쿼터스 연구에 대한 수평적 확산의 중심 역할을 해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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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05.05.14
  • 저작시기2005.0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96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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