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감염되며, 간혹 수혈이나 키스 등으로
감염되기도 한다.
1 기 매독 - 성 접촉을 한 후 3주 후에 성기에 팥알크기의 붉고 고무처럼 단단한
궤양이 생긴다. 성기에 궤양이 생긴 후 양쪽 사타구니에 가래 톳 (단단한 멍울)이 만져지나 통증은 없고 치료를 안해도 저절로 없 어진다.
2기 매독 - 3달 후에는 2기 매독이 나타나는데, 전신의 피부나 점막에 붉은 반점 생기며, 이것을 장미진 이라고 한다. 아프거나 가렵진 않다.
이 증세는 수년동안 재발을 반복하면서 일반 탈모증과는 다른, 지저분 한 탈모현상을 일으킨다. 이 시기가 가장 전염력이 강한 때이다.
3기 매독 - 3년 ~ 12년 후에는 피부, 점막, 근육층 등에 고무처럼 말랑말랑한 혹 인 고무종이 생기는데 아프지는 않으며 이 고무종 역시 시간이 지나면 서 헐어서 궤양이 된다. 이 3기 매독은 매독균이 전신에 퍼져 있는 시 기로서, 코뼈가 상해 주저앉거나 귀가 멀거나, 심장 혈관계 . 신경계가 상하여 사망하기도 한다.
매 독 균 - 트레포네마 팔리듐이라는 병원체인데 건조와 열에 매우 약하여 문의
손잡이, 화장실의 변기에서 약 30초면 죽으며, 매우 약한 비눗물에도 사멸한다.
다. 트리코모나스 질염
트리코모나스라는 원충에 의해 주로 성 접촉으로 전염되다. 젊음 여성에게 아주 흔한 병이다.
라. 단순포진 바이러스 감염
I형은 아동기에 주로 발생하고, 구강 분비물의 접촉으로 전파되고,II 형은 사춘기 이후에
생식기 분비물과의 접촉으로 전염된다. 치료방법은 없고, 증세에 따른 대중요법이 시행된다.
마. 에이즈(AIDS : Acquired Immune Deficiency Syndrome)
* 에이즈는 에이즈바이러스(HIV)가 몸 속에 침입하여 질병에 저항하는 우리몸의
면역세포를 파괴시켜 면역기능을 잃게 되는 후천성 면역결핍증이라는 성병의 일종이 다.
* 바이러스가 몸에 들어와도 6주~6개월이 지나야 (보통 12주) 혈청검사로 알 수 있으 며,증세가 나타나면 생명을 잃게 되는 무서운 질병으로 대개 발병 후 2년 전후로 사 망하게 된다. 현재 치료약은 없다. 예방만이 대책이다.
* 감염 : - 감염된 사람과의 성적 접촉
- 에이즈 바이러스에 감염된 주사기, 면도기, 칫솔 사용
- 감염된 산모로부터 출생하는 신생아
- 감염된 혈액이나 혈액제재를 수혈받는 경우
*증세: - 잠복기는 3개월~5년으로 사람마다 다르다.
- 초기에는 1개월 이상 지속되는 마른기침, 원인 모를 설사, 발열, 체중감 소, 현저한 전신피로가 나타난다.
- 병이 진행되면 사타구니, 목, 겨드랑이의 임파선이 붓고, 자주색 피부암
(카포시육종)이 나타나며, 폐렴, 치매 등으로 사망하게 된다.
*1981년 세계의학협회에 처음 보 된 이래 전세계적으로 급속히 전파되고 있으며
환자는 계속 늘어날 것으로 전망 된다. 1996년 11월 현재 우리나라에도 600여명 의환자가 보고 되었다.
* 전염이 안되는 일
- 일상적인 접촉 : 악수, 식사, 학교, 놀이로는 전염이 안된다.
- 기침,재채기로는 전염되지 않는다.
- 문손잡이, 난간, 책상, 음식물이나 음료수, 곤충 등에 의해서는 전염되지 않는다.
- 좌변기, 수영장, 목욕탕 등을 통해 전염되지 않는다.
원인균은 HIV(Human Immunodeficency Virus)전파경로는 감염자와의 성 접촉,
오염된 혈액이나 체액에 노출, 촉은 감염된 모성을 통해 감염된다.
완전 치료법은 없고, 대중요법이 실시된다.
예방이 중요한데 감염된 사람과의 성 접촉을 피하기 위하여 건전한 성생활
을 실천하고, 철저한 혈액관리, 일회용 주사기의 사용등이 필요하다.
6. 성병이 줄어 들고 있지 않는 이유
가. 평균수명의 연장, 조숙형상, 교통의 발달, 공업화, 도시 집중화로 성적 접촉의 기회 증가
나. 비정상적인 동성연애 등 성행위의 다양화
다. 성교육의 부족으로 인한 충동적인 성행위, 도덕성의 결핍
라. 항생제를 쉽게 구입할 수 있어 약물 남용에 의한 내성균의 증가
마. 성병은 면역이 생기지 않는 병이다.
7. 성병을 예방하기 위해 지켜야 할 일
가. 성기 위생 청결
(1) 성기 부위는 접촉이나 마찰 등에 의해 쉽게 헐어 염증이 생기기 쉽다.
(2) 속옷을 자주 갈아 입고, 목욕을 자주 한다.
(3) 더러운 손으로 성기부위를 만지면 염증이 생기기 쉽다.
(4) 합성섬유로 된 내복이나 꽉 끼게 입을 경우 피부에 염증이나 곰팡이가 생길 수 있 다.
나. 건전한 성 관계
(1) 건전한 이성관계를 갖도록 한다.
(2) 청소년들의 출입이 금지된 유흥가나 사창가에 드나들지 않도록 한다.
(3) 성병의 증상을 알고 발병시엔 적절한 치료를 받도록 한다.
(4) 불가피한 경우엔 콘돔을 사용하여 성병의 전염을 막아야 한다.
행복한 결혼 생활 이란?
행복한 부부로 살기 위한 결혼생활7계명
1) 혀끝을 조심하라.
2) 상대의 단점을 고치려 들지마라.
3) 두 사람만의 대화시간을 가져라.
4) 잔소리는 1분이면 족하다.
5) 자기허물은 인정하고 사과하라.
6) 좋은점을 は아서 칭찬하라.
7) 자존심을 지켜 스스로를 잘 대접하라.
서로에 대해 아무 바램없이 사랑하고 위해주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서로에게 상처주지 않고 이해하며 살아가기는 힘들지만 서로 가아닌 ,하나 라는 믿음으로 조금씩 양보를 한다면 즐겁고 아름다운 결혼 생활을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사람이 사람을 만나 같이 생활하고 알아 간다는건 힘든일입니다.
하지만 조건없는, 무한정인 사랑으로 서로를 아껴줄수 있다면 행복한 결혼생활을 할수있을 거라 생각 합니다.
참고문헌
http://members.tripod.lycos.co.kr/kangmin12
http://my.dreamwiz.com/drslee
http://piim.or.kr/
http://physics.pkun.ac.kr
http://www.asc.hs.kr
http://www.momlife.net
http://www.sinsoeclinic.com
http://www.parkclinic.co.kr
http://home.hanmir.com
http://100.daum.net
http://www.aidsnews.net/
감염되기도 한다.
1 기 매독 - 성 접촉을 한 후 3주 후에 성기에 팥알크기의 붉고 고무처럼 단단한
궤양이 생긴다. 성기에 궤양이 생긴 후 양쪽 사타구니에 가래 톳 (단단한 멍울)이 만져지나 통증은 없고 치료를 안해도 저절로 없 어진다.
2기 매독 - 3달 후에는 2기 매독이 나타나는데, 전신의 피부나 점막에 붉은 반점 생기며, 이것을 장미진 이라고 한다. 아프거나 가렵진 않다.
이 증세는 수년동안 재발을 반복하면서 일반 탈모증과는 다른, 지저분 한 탈모현상을 일으킨다. 이 시기가 가장 전염력이 강한 때이다.
3기 매독 - 3년 ~ 12년 후에는 피부, 점막, 근육층 등에 고무처럼 말랑말랑한 혹 인 고무종이 생기는데 아프지는 않으며 이 고무종 역시 시간이 지나면 서 헐어서 궤양이 된다. 이 3기 매독은 매독균이 전신에 퍼져 있는 시 기로서, 코뼈가 상해 주저앉거나 귀가 멀거나, 심장 혈관계 . 신경계가 상하여 사망하기도 한다.
매 독 균 - 트레포네마 팔리듐이라는 병원체인데 건조와 열에 매우 약하여 문의
손잡이, 화장실의 변기에서 약 30초면 죽으며, 매우 약한 비눗물에도 사멸한다.
다. 트리코모나스 질염
트리코모나스라는 원충에 의해 주로 성 접촉으로 전염되다. 젊음 여성에게 아주 흔한 병이다.
라. 단순포진 바이러스 감염
I형은 아동기에 주로 발생하고, 구강 분비물의 접촉으로 전파되고,II 형은 사춘기 이후에
생식기 분비물과의 접촉으로 전염된다. 치료방법은 없고, 증세에 따른 대중요법이 시행된다.
마. 에이즈(AIDS : Acquired Immune Deficiency Syndrome)
* 에이즈는 에이즈바이러스(HIV)가 몸 속에 침입하여 질병에 저항하는 우리몸의
면역세포를 파괴시켜 면역기능을 잃게 되는 후천성 면역결핍증이라는 성병의 일종이 다.
* 바이러스가 몸에 들어와도 6주~6개월이 지나야 (보통 12주) 혈청검사로 알 수 있으 며,증세가 나타나면 생명을 잃게 되는 무서운 질병으로 대개 발병 후 2년 전후로 사 망하게 된다. 현재 치료약은 없다. 예방만이 대책이다.
* 감염 : - 감염된 사람과의 성적 접촉
- 에이즈 바이러스에 감염된 주사기, 면도기, 칫솔 사용
- 감염된 산모로부터 출생하는 신생아
- 감염된 혈액이나 혈액제재를 수혈받는 경우
*증세: - 잠복기는 3개월~5년으로 사람마다 다르다.
- 초기에는 1개월 이상 지속되는 마른기침, 원인 모를 설사, 발열, 체중감 소, 현저한 전신피로가 나타난다.
- 병이 진행되면 사타구니, 목, 겨드랑이의 임파선이 붓고, 자주색 피부암
(카포시육종)이 나타나며, 폐렴, 치매 등으로 사망하게 된다.
*1981년 세계의학협회에 처음 보 된 이래 전세계적으로 급속히 전파되고 있으며
환자는 계속 늘어날 것으로 전망 된다. 1996년 11월 현재 우리나라에도 600여명 의환자가 보고 되었다.
* 전염이 안되는 일
- 일상적인 접촉 : 악수, 식사, 학교, 놀이로는 전염이 안된다.
- 기침,재채기로는 전염되지 않는다.
- 문손잡이, 난간, 책상, 음식물이나 음료수, 곤충 등에 의해서는 전염되지 않는다.
- 좌변기, 수영장, 목욕탕 등을 통해 전염되지 않는다.
원인균은 HIV(Human Immunodeficency Virus)전파경로는 감염자와의 성 접촉,
오염된 혈액이나 체액에 노출, 촉은 감염된 모성을 통해 감염된다.
완전 치료법은 없고, 대중요법이 실시된다.
예방이 중요한데 감염된 사람과의 성 접촉을 피하기 위하여 건전한 성생활
을 실천하고, 철저한 혈액관리, 일회용 주사기의 사용등이 필요하다.
6. 성병이 줄어 들고 있지 않는 이유
가. 평균수명의 연장, 조숙형상, 교통의 발달, 공업화, 도시 집중화로 성적 접촉의 기회 증가
나. 비정상적인 동성연애 등 성행위의 다양화
다. 성교육의 부족으로 인한 충동적인 성행위, 도덕성의 결핍
라. 항생제를 쉽게 구입할 수 있어 약물 남용에 의한 내성균의 증가
마. 성병은 면역이 생기지 않는 병이다.
7. 성병을 예방하기 위해 지켜야 할 일
가. 성기 위생 청결
(1) 성기 부위는 접촉이나 마찰 등에 의해 쉽게 헐어 염증이 생기기 쉽다.
(2) 속옷을 자주 갈아 입고, 목욕을 자주 한다.
(3) 더러운 손으로 성기부위를 만지면 염증이 생기기 쉽다.
(4) 합성섬유로 된 내복이나 꽉 끼게 입을 경우 피부에 염증이나 곰팡이가 생길 수 있 다.
나. 건전한 성 관계
(1) 건전한 이성관계를 갖도록 한다.
(2) 청소년들의 출입이 금지된 유흥가나 사창가에 드나들지 않도록 한다.
(3) 성병의 증상을 알고 발병시엔 적절한 치료를 받도록 한다.
(4) 불가피한 경우엔 콘돔을 사용하여 성병의 전염을 막아야 한다.
행복한 결혼 생활 이란?
행복한 부부로 살기 위한 결혼생활7계명
1) 혀끝을 조심하라.
2) 상대의 단점을 고치려 들지마라.
3) 두 사람만의 대화시간을 가져라.
4) 잔소리는 1분이면 족하다.
5) 자기허물은 인정하고 사과하라.
6) 좋은점을 は아서 칭찬하라.
7) 자존심을 지켜 스스로를 잘 대접하라.
서로에 대해 아무 바램없이 사랑하고 위해주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서로에게 상처주지 않고 이해하며 살아가기는 힘들지만 서로 가아닌 ,하나 라는 믿음으로 조금씩 양보를 한다면 즐겁고 아름다운 결혼 생활을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사람이 사람을 만나 같이 생활하고 알아 간다는건 힘든일입니다.
하지만 조건없는, 무한정인 사랑으로 서로를 아껴줄수 있다면 행복한 결혼생활을 할수있을 거라 생각 합니다.
참고문헌
http://members.tripod.lycos.co.kr/kangmin12
http://my.dreamwiz.com/drslee
http://piim.or.kr/
http://physics.pkun.ac.kr
http://www.asc.hs.kr
http://www.momlife.net
http://www.sinsoeclinic.com
http://www.parkclinic.co.kr
http://home.hanmir.com
http://100.daum.net
http://www.aidsnews.net/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