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코치와 선수가 운동에 참여하는 이유
2. 코치의 영향력
3. 선수지도의 3가지 접근유형
4.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
5. 심판과의 의사소통
6. 운동선수와의 의사소통: 경기 전, 경기 중, 경기 후
2. 코치의 영향력
3. 선수지도의 3가지 접근유형
4.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
5. 심판과의 의사소통
6. 운동선수와의 의사소통: 경기 전, 경기 중, 경기 후
본문내용
설계하는 것은 자연스러우며 대단히 건전하다. 미래를 소망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주신 생명과 그 생명이 가져오는 가능성의 범위를 천명하는 일이다. 루이스 스머즈는 "소망을 살려라. 그러면 소망이 너를 살릴 것이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것은 우리 자신에 대해 소망을 갖는다는 것은 자연스럽고 건강한 일이지만, 우리 자신에 대해서만 소망을 갖는 것은 편협하고 불건전하다는 사실이다. 자기중심적인 사람은 모든 것을 자신에게 향하도록 한다. 그런 사람들은 자신의 관심사만을 마음에 품고, 자신의 미래만을 염두에 두면서, 결국 자신을 작은 조게 껍질과 같은 좁은 세계에 가두고 만다. 하지만 눈을 들어 다른 사람들의 미래를 볼 줄 아는 사람은 소망의 시야가 넓은 사람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사랑이다. 사랑은 우리의 관심사를 나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도 향하게 한다. 바울은 성경적인 소망에는 반드시 한편에 믿음이, 다른 편에는 사랑이 있어야 한다고 표현하였다.
앞으로 행복을 위해 소망을 하되 내가 아닌 우리를 위해 소망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성경에 계시되어 있듯이, 인간의 비참한 처지는 어떻게 설명할 수도 없고 도무지 이해되지도 않는다. 그러나 우리는 바로 우리가 우리 자신에게 가장 좋은 것을 거스르는 삶을 살고 있다. 이것은'범죄의 비밀'이라고밖에 부를 수 없는 것인데, 인간은 아담과 하와 이래로 너무나 자주 하나님과 하나님께서 지으신 세상과 서로를 거스르며 사는 길을 선택했다. 인간은 자신이 하는 일이 나쁜 것인지 좋은 것인지 판단을 할 수 있다. 그러나 나쁘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 일을 행하는 인간들이 있다.
악은 세상에 유해하다. 여기에는 인간뿐만 아니라 자연에 고통을 주는 모든 것이 포함된다. 남의 물건을 훔치는 것, 질병, 인격 모독과 낙태 모두 포함된다.
기독교에서는 악의 정의를 악은 하나님께서 세우신 창조 질서에서 벗어난 것, 즉'샬롬의 파괴'라고 한다.
누구나 살아가면서 죄를 짓는다고 생각한다. 누구나 한번쯤은 악한 마음을 갖고 죄를 짓는다. 죄에는 여러 가지 죄가 있으나 다 똑같은 죄는 아니라고 생각된다. 나 또한 지금 까지 살면서 나도 모르게 죄를 지웠을 것이고 알면서도 죄를 지은 것도 있을 것이다.
하나님께서 죄를 미워하시는 것은 죄가 법을 파기하기 때문만은 아니다. 그것은 신의(新義)를 파기하기 때문이다. 죄는 하나님을 슬프게 하며, 마음 아프게 하며 하나님을 배반하다. 죄란 만물의 질서를 파기하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성경은 죄에 대한 이미지를 정상을 벗어난 행동으로 그린다.
성경에서 죄를 짓는 것은 과녁을 벗어나는 것, 정도를 벗어나 방황하는 것, 울타리를 뛰쳐나가는 것을 의미한다. 앞으로 우리는 특히 세계를 짊어지고 나아갈 청년들은 죄를 짓지 말아야 한다. 죄를 짓는 것은 나 혼자의 피해가 아닌 우리의 피해라는 것을 명심하고 또 명심하여 앞으로의 삶을 살아가야 할 것이다.
앞으로 우리는 대학교육 4년을 끝내고 사회에 진출하게 된다. 우리나라에서"취업"이 단어만 들어도 스트레스를 받는 것이 우리나라의 현실이다. 대학의 교육을 받으면서 어떤 직종의 일을 해야 할지 많은 고민을 하고 자신에게 가장 알맞다고 생각되는 직업을 찾으려고 노력을 많이 한다. 여기서 크리스천과 비 크리스천이 다른 점은 크리스천은 믿음으로 그 결정을 접근한다. 단지'나는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이 학위를 땄다'라는 실리적인 감정을 품지 않는다. 자기가 택한 직업에서'먼저 하나님나라를 구하기'위해서 크리스천은 생각을 한다.
"도움의 손길이 절실히 요청하는 곳은 어디인가? 노동자들이 부족하고 사람들이 싫어하는 곳은 어디인가? 유혹을 피할 수 있는 곳은 어디인가? 내가 하는 일은 어느 정도 정직한 일인가? 내가 하게 될 일이 나의 소명이라면 그 일은 내개 배우자로서 또 부모로서 또는 연로하신 부모님을 모시고 있는 자녀로서 나의 역할을 수행하는 것과 얼마나 유기적으로 연결될 수 있는가? 혹 그 직장 내부에 구조적인 문제로 혹 부패가 만연하여 내가 아무리 선한 의도를 가지고 최선을 다한다 하더라도 내가 정복할 수 없는 악이 내재해 있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는가가?"일등시민의 생각은"나는 나의 직업을 가지고'이 중에 가장 작은 자'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이 질문에 공공의 유익에 대한 관심이 표명되어 있다. 크리스천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기 위해 직업을 선택하기 전에 이와 같은 생각을 하게 된다.
비 크리스천들은 과연 이러한 생각들을 하고 직업을 결정을 할 것인가? 크리스천이 아니더라도 정말 올바른 교육, 정직한 교육을 받았다면 이러한 생각을 할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러한 생각을 하고 결정하지는 않을 것이다. 나 역시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이러한 생각을 해야 되는 것인지 조차 모르고 있었다.
우리가 대기업, 연봉, 근무조건 등을 따지고 있을 때 크리스천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모두가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 생각을 한다. 물론 내 자신의 행복도 중요하다. 그렇지만 나 혼자 잘 산다고 행복하지는 않다고 생각한다. 우리 모두 대한민국이 잘 사는 나라가 되어야 나 또한 잘 산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앞으로 내가 어떻게 살아야 되는지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읽은 모든 사람들이 나와 같은 생각을 했을 거라 생각된다.
우리 젊은 사람들이 앞으로 무엇을 하고 살던지 간에 올바른 생각과 행동, 사고를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라고 본다. 현재 학생으로 학문을 하는 지식인의 존재 이유와 사명을 가르쳐 주고 있으며, 기독교적인 '세계관과 인생관'을 인식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다.
또한 이 책은 기독교에 대해 모르는 사람에게 기독교가 무엇인지 크리스천인들이 하는 일은 무엇이고 크리스천에 교육 목적에 대해 잘 나타나 있다. 기독교에 아무것도 모르는 나 또한 많은 것을 배웠다. 기독교 과목을 한 학기 동안 듣는 것보다 이 책 한권을 읽는 것이 비 크리스천인들을 교육시키기에는 더 좋을 것 같다. 솔직히 기독교에 거부감이 있었지만 책을 통해서 많은 부분에서 공감이 가는 부분이 있었다.
그래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사랑이다. 사랑은 우리의 관심사를 나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도 향하게 한다. 바울은 성경적인 소망에는 반드시 한편에 믿음이, 다른 편에는 사랑이 있어야 한다고 표현하였다.
앞으로 행복을 위해 소망을 하되 내가 아닌 우리를 위해 소망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성경에 계시되어 있듯이, 인간의 비참한 처지는 어떻게 설명할 수도 없고 도무지 이해되지도 않는다. 그러나 우리는 바로 우리가 우리 자신에게 가장 좋은 것을 거스르는 삶을 살고 있다. 이것은'범죄의 비밀'이라고밖에 부를 수 없는 것인데, 인간은 아담과 하와 이래로 너무나 자주 하나님과 하나님께서 지으신 세상과 서로를 거스르며 사는 길을 선택했다. 인간은 자신이 하는 일이 나쁜 것인지 좋은 것인지 판단을 할 수 있다. 그러나 나쁘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 일을 행하는 인간들이 있다.
악은 세상에 유해하다. 여기에는 인간뿐만 아니라 자연에 고통을 주는 모든 것이 포함된다. 남의 물건을 훔치는 것, 질병, 인격 모독과 낙태 모두 포함된다.
기독교에서는 악의 정의를 악은 하나님께서 세우신 창조 질서에서 벗어난 것, 즉'샬롬의 파괴'라고 한다.
누구나 살아가면서 죄를 짓는다고 생각한다. 누구나 한번쯤은 악한 마음을 갖고 죄를 짓는다. 죄에는 여러 가지 죄가 있으나 다 똑같은 죄는 아니라고 생각된다. 나 또한 지금 까지 살면서 나도 모르게 죄를 지웠을 것이고 알면서도 죄를 지은 것도 있을 것이다.
하나님께서 죄를 미워하시는 것은 죄가 법을 파기하기 때문만은 아니다. 그것은 신의(新義)를 파기하기 때문이다. 죄는 하나님을 슬프게 하며, 마음 아프게 하며 하나님을 배반하다. 죄란 만물의 질서를 파기하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성경은 죄에 대한 이미지를 정상을 벗어난 행동으로 그린다.
성경에서 죄를 짓는 것은 과녁을 벗어나는 것, 정도를 벗어나 방황하는 것, 울타리를 뛰쳐나가는 것을 의미한다. 앞으로 우리는 특히 세계를 짊어지고 나아갈 청년들은 죄를 짓지 말아야 한다. 죄를 짓는 것은 나 혼자의 피해가 아닌 우리의 피해라는 것을 명심하고 또 명심하여 앞으로의 삶을 살아가야 할 것이다.
앞으로 우리는 대학교육 4년을 끝내고 사회에 진출하게 된다. 우리나라에서"취업"이 단어만 들어도 스트레스를 받는 것이 우리나라의 현실이다. 대학의 교육을 받으면서 어떤 직종의 일을 해야 할지 많은 고민을 하고 자신에게 가장 알맞다고 생각되는 직업을 찾으려고 노력을 많이 한다. 여기서 크리스천과 비 크리스천이 다른 점은 크리스천은 믿음으로 그 결정을 접근한다. 단지'나는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이 학위를 땄다'라는 실리적인 감정을 품지 않는다. 자기가 택한 직업에서'먼저 하나님나라를 구하기'위해서 크리스천은 생각을 한다.
"도움의 손길이 절실히 요청하는 곳은 어디인가? 노동자들이 부족하고 사람들이 싫어하는 곳은 어디인가? 유혹을 피할 수 있는 곳은 어디인가? 내가 하는 일은 어느 정도 정직한 일인가? 내가 하게 될 일이 나의 소명이라면 그 일은 내개 배우자로서 또 부모로서 또는 연로하신 부모님을 모시고 있는 자녀로서 나의 역할을 수행하는 것과 얼마나 유기적으로 연결될 수 있는가? 혹 그 직장 내부에 구조적인 문제로 혹 부패가 만연하여 내가 아무리 선한 의도를 가지고 최선을 다한다 하더라도 내가 정복할 수 없는 악이 내재해 있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는가가?"일등시민의 생각은"나는 나의 직업을 가지고'이 중에 가장 작은 자'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이 질문에 공공의 유익에 대한 관심이 표명되어 있다. 크리스천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기 위해 직업을 선택하기 전에 이와 같은 생각을 하게 된다.
비 크리스천들은 과연 이러한 생각들을 하고 직업을 결정을 할 것인가? 크리스천이 아니더라도 정말 올바른 교육, 정직한 교육을 받았다면 이러한 생각을 할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러한 생각을 하고 결정하지는 않을 것이다. 나 역시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이러한 생각을 해야 되는 것인지 조차 모르고 있었다.
우리가 대기업, 연봉, 근무조건 등을 따지고 있을 때 크리스천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모두가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 생각을 한다. 물론 내 자신의 행복도 중요하다. 그렇지만 나 혼자 잘 산다고 행복하지는 않다고 생각한다. 우리 모두 대한민국이 잘 사는 나라가 되어야 나 또한 잘 산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앞으로 내가 어떻게 살아야 되는지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읽은 모든 사람들이 나와 같은 생각을 했을 거라 생각된다.
우리 젊은 사람들이 앞으로 무엇을 하고 살던지 간에 올바른 생각과 행동, 사고를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라고 본다. 현재 학생으로 학문을 하는 지식인의 존재 이유와 사명을 가르쳐 주고 있으며, 기독교적인 '세계관과 인생관'을 인식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다.
또한 이 책은 기독교에 대해 모르는 사람에게 기독교가 무엇인지 크리스천인들이 하는 일은 무엇이고 크리스천에 교육 목적에 대해 잘 나타나 있다. 기독교에 아무것도 모르는 나 또한 많은 것을 배웠다. 기독교 과목을 한 학기 동안 듣는 것보다 이 책 한권을 읽는 것이 비 크리스천인들을 교육시키기에는 더 좋을 것 같다. 솔직히 기독교에 거부감이 있었지만 책을 통해서 많은 부분에서 공감이 가는 부분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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