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배경 및 목적
2. 약물과 약물 오남용의 정의
3. 연령대별 약물 오남용의 실태
(1) 청소년층
- 카페인, 비타민
(2) 중. 장년층
- 알코올, 항생제
(3) 노년층
- 진통제
4. 해결 방안 및 보건교육
5. 토의 및 결론
6. 참고문헌
2. 약물과 약물 오남용의 정의
3. 연령대별 약물 오남용의 실태
(1) 청소년층
- 카페인, 비타민
(2) 중. 장년층
- 알코올, 항생제
(3) 노년층
- 진통제
4. 해결 방안 및 보건교육
5. 토의 및 결론
6. 참고문헌
본문내용
이 먹는 여성, 음주가 잦은 여성들에게서 결핍현상이 자주 나타난다. 고기, 생선, 견과류, 껍질 있는 곡류, 참깨 등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
- 일일 권장량은 0.8~1.1mg.
ㄷ. 비타민 B2(리보플라빈)
- 에너지 생성, 건강한 피부와 시력을 위해 필수적이다. 결핍되었을 때 약간의 피로와 홍채 주변에 빨간색 링 모양의 충혈이 생긴다. 우유, 치즈, 요구르트, 아몬드, 녹색 채소, 버섯 등에 함유되어 있다.
- 일일 권장량은 1.2~1.7mg.
ㄹ. 비타민 C(아스코르브산)
- 건강한 뼈와 이, 잇몸, 콜라겐의 형성, 조직의 치유와 재생을 위해 요구된다고 하니 탱탱한 피부와 건강한 뼈를 위해 필수적이라 할 수 있다. 비타민 C는 또한 몸 안에서 철분의 흡수를 위해서도 중요하다. 흡연이 비타민 C의 공급을 억제한다는 것을 잊지 말길. 심각한 결 핍 때는 피부에 멍이 쉽게 든다. 잘 알려져 있다시피, 레몬이나 오렌지 같은 신 과일, 고추, 브로콜리, 시금치, 양배추 등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
- 일일권장량은 30~40mg.
ㅁ. 비타민 D
- 근력, 뼈와 이의 칼슘 균형에 필수적이다. 영양 결핍이나 햇볕을 충분히 받지 못하면 비타민 D 결핍 현상이 생길 수 있다. 우유, 마가린, 정어리, 대구 간유, 계란 그리고 일광 햇볕에서 얻을 수 있다. 알려져 있는 일일 권장량은 없으므로 햇볕을 충분히 받도록 한다.
ㅂ. 비타민 E
- 세포 조직의 일반적인 손상을 막아주고 지방과 콜레스테롤이 축적되는 것을 막도록 도와준다. 해산물, 대부분의 견과류, 씨앗, 채소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
- 일일권장량은 7~10mg.
2) 중. 장년층
(1) 알코올 오남용에 관한 보건교육
ㄱ. 알코올에 대한 개인의 감수성 정도를 정확히 파악하도록 한다.
-> 인체에서 분해 가능한 정도의 양을 섭취하도록 한다.
ㄴ. 알코올 섭취 빈도를 조절하자
->건강한 사람은 알코올 80(소주 1병)을 매일 섭취해도 간이나 기타 장기에 해가 되지 않지만 120(1병 반)을 마신 경우에는 1일, 150(2병) 이상을 마신 경우에는 2일 이상을 쉬는 것이 좋다. 알코올은 한번에 많은 양을 섭취하는 것보다 소량으로 나누어 섭취 하는 것이 건강에 좋다.
ㄷ. 공복시 알코올 섭취는 건강에 해롭다
-> 공복에는 알코올의 흡수속도가 빨라 혈중 알코올농도가 급격히 상승하므로, 음식을 충분히 섭취한 후 음주를 하게 되면 건강을 보호한다. 특히 비타민과 고단백질을 많이 포함한 음식물은 간장의 알코올 해독에 도움을 주므로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
ㄹ. 도수가 약한 알코올도 자주 섭취 시 중독이 된다.
-> 도수가 낮은 술에 의해서는 알코올 중독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도수가 약한 만큼 술의 양은 늘게 되고 혈중 알코올 농도도 올라가게 되므로 도수가 낮은 술도 과음을 자주하면 중독이 될 수 있다.
(2) 항생제 오남용에 관한 보건교육
ㄱ. 가벼운 염증에는 항생제 보다는 자연 치유력에 맡기는게 바람직하다.
ㄴ. 스트레스를 풀고 꾸준히 운동을 하고, 신선한 야채와 채소 섭취량을 늘리는 것도 항생제 사용을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
-> 특히 마늘은 항생제(페니실린)보다 항균능력이 월등히 강해 꾸준히 먹으면 면역력을 증진시킬 수도 있다.
ㄷ. 올바른 항생제 사용법
* 첫째, 항생제의 처방은 반드시 의사가 해야 한다는 것.
* 둘째, 항생제는 처방된 대로 끝가지 복용하여야 하며 임의로 중단해서는 안 된다는 것
* 셋째, 항생제를 남겼다가 다음에 사용한다든지 다른 사람과 나누어 사용해 서는 안된다는 것
* 넷째, 항생제가 모든 감염질환에 유용한 것은 아니며, 감기나 몸살에 걸렸을 때 항생제를 처방해 줄 것을 요구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3) 노년층
- 진통제 오남용에 관한 보건교육
ㄱ. 올바른 복용법=진통제는 물로 마시는 것이 좋다.
-> 오렌지 주스와 함께 복용하면 위장 흡수를 방해해 약효가 떨어지므로 되 도록 피해야 한다. 철분이 든 영양제와 같이 복용하면 속이 쓰리는 부작용이 악화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ㄴ. 진통제의 올바른 사용
* 가정상비용 약으로 아세타아미노펜을 구비해 일시적이거나 미약한 통증에 사용한다.
* 통증 재발시에는 계속적인 진통제의 사용을 피하고, 병원에서 통증의 원인 을 찾아내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 약물은 먹는 약을 기본으로 타인의 도움 없이도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복 용할 수 있어야 한다.
* 만성통증 환자의 경우에는 약효 지속시간에 따라 진통제를 규칙적으로 복용 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부작용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다.
* 체중, 나이, 질병의 경과에 따라 약물 투여 용량 및 약물의 반응은 다르므로 복용하는 진통제의 부작용에 대해 알아둬야 한다.
5. 결론 ( 느낀점 )
- 개인적 차원에서 약물남용을 중지 할 수도 있겠지만, 사회가 복잡해지면서 약물남용이 개인적 원인에서 야기되기보다는 사회적 원인이 더 크다고 나는 생각한다. 그러므로 약물남용의 해결을 위해서는 사회전체가 노력을 해야 할 것이다.
- 현대인들은 각종 스트레스 속에서 살아간다. 그런 스트레스를 쌓아두는 것 보다 해소하는 것이 정신건강에 큰 도움이 되지만 그것을 어떠한 방법으로 해소하느냐가 중요한 문제인 것 같다. 습관적인 약물복용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려는 것은 정신건강을 더욱 악화시키는 일이 될 뿐이다. 이런 문제들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개개인이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을 갖고, 또 사회에서도 제대로 된 교육이 이루어져야 할 것 같다.
- 현대인들이 약물을 하는 것은 결코 그들만의 책임은 아니다. 개인적 요인도 있지만 사회적 환경들로 인해서 그런 영향이 더 큰 것 같다. 이렇기 때문에 국가는 미시적 차원보다 거시적 차원의 접근으로 약물문제에 대한 시급성을 깨닫고 치료적 차원뿐만 아니라 예방까지 힘써야 하겠다.
6. 참고 자료
- 옥양련, 박금식, 오늘의 사회문제 2001
- 유호인, 알코올중독 치료의 길잡이, 은혜병원 알코올치료센터, 2000
- http:// kdap.empas.com/knowhow
- http:// skhw@yonhapnews.co.kr
- http:// hwakwang@hknews.co.kr
- 일일 권장량은 0.8~1.1mg.
ㄷ. 비타민 B2(리보플라빈)
- 에너지 생성, 건강한 피부와 시력을 위해 필수적이다. 결핍되었을 때 약간의 피로와 홍채 주변에 빨간색 링 모양의 충혈이 생긴다. 우유, 치즈, 요구르트, 아몬드, 녹색 채소, 버섯 등에 함유되어 있다.
- 일일 권장량은 1.2~1.7mg.
ㄹ. 비타민 C(아스코르브산)
- 건강한 뼈와 이, 잇몸, 콜라겐의 형성, 조직의 치유와 재생을 위해 요구된다고 하니 탱탱한 피부와 건강한 뼈를 위해 필수적이라 할 수 있다. 비타민 C는 또한 몸 안에서 철분의 흡수를 위해서도 중요하다. 흡연이 비타민 C의 공급을 억제한다는 것을 잊지 말길. 심각한 결 핍 때는 피부에 멍이 쉽게 든다. 잘 알려져 있다시피, 레몬이나 오렌지 같은 신 과일, 고추, 브로콜리, 시금치, 양배추 등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
- 일일권장량은 30~40mg.
ㅁ. 비타민 D
- 근력, 뼈와 이의 칼슘 균형에 필수적이다. 영양 결핍이나 햇볕을 충분히 받지 못하면 비타민 D 결핍 현상이 생길 수 있다. 우유, 마가린, 정어리, 대구 간유, 계란 그리고 일광 햇볕에서 얻을 수 있다. 알려져 있는 일일 권장량은 없으므로 햇볕을 충분히 받도록 한다.
ㅂ. 비타민 E
- 세포 조직의 일반적인 손상을 막아주고 지방과 콜레스테롤이 축적되는 것을 막도록 도와준다. 해산물, 대부분의 견과류, 씨앗, 채소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
- 일일권장량은 7~10mg.
2) 중. 장년층
(1) 알코올 오남용에 관한 보건교육
ㄱ. 알코올에 대한 개인의 감수성 정도를 정확히 파악하도록 한다.
-> 인체에서 분해 가능한 정도의 양을 섭취하도록 한다.
ㄴ. 알코올 섭취 빈도를 조절하자
->건강한 사람은 알코올 80(소주 1병)을 매일 섭취해도 간이나 기타 장기에 해가 되지 않지만 120(1병 반)을 마신 경우에는 1일, 150(2병) 이상을 마신 경우에는 2일 이상을 쉬는 것이 좋다. 알코올은 한번에 많은 양을 섭취하는 것보다 소량으로 나누어 섭취 하는 것이 건강에 좋다.
ㄷ. 공복시 알코올 섭취는 건강에 해롭다
-> 공복에는 알코올의 흡수속도가 빨라 혈중 알코올농도가 급격히 상승하므로, 음식을 충분히 섭취한 후 음주를 하게 되면 건강을 보호한다. 특히 비타민과 고단백질을 많이 포함한 음식물은 간장의 알코올 해독에 도움을 주므로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
ㄹ. 도수가 약한 알코올도 자주 섭취 시 중독이 된다.
-> 도수가 낮은 술에 의해서는 알코올 중독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도수가 약한 만큼 술의 양은 늘게 되고 혈중 알코올 농도도 올라가게 되므로 도수가 낮은 술도 과음을 자주하면 중독이 될 수 있다.
(2) 항생제 오남용에 관한 보건교육
ㄱ. 가벼운 염증에는 항생제 보다는 자연 치유력에 맡기는게 바람직하다.
ㄴ. 스트레스를 풀고 꾸준히 운동을 하고, 신선한 야채와 채소 섭취량을 늘리는 것도 항생제 사용을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
-> 특히 마늘은 항생제(페니실린)보다 항균능력이 월등히 강해 꾸준히 먹으면 면역력을 증진시킬 수도 있다.
ㄷ. 올바른 항생제 사용법
* 첫째, 항생제의 처방은 반드시 의사가 해야 한다는 것.
* 둘째, 항생제는 처방된 대로 끝가지 복용하여야 하며 임의로 중단해서는 안 된다는 것
* 셋째, 항생제를 남겼다가 다음에 사용한다든지 다른 사람과 나누어 사용해 서는 안된다는 것
* 넷째, 항생제가 모든 감염질환에 유용한 것은 아니며, 감기나 몸살에 걸렸을 때 항생제를 처방해 줄 것을 요구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3) 노년층
- 진통제 오남용에 관한 보건교육
ㄱ. 올바른 복용법=진통제는 물로 마시는 것이 좋다.
-> 오렌지 주스와 함께 복용하면 위장 흡수를 방해해 약효가 떨어지므로 되 도록 피해야 한다. 철분이 든 영양제와 같이 복용하면 속이 쓰리는 부작용이 악화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ㄴ. 진통제의 올바른 사용
* 가정상비용 약으로 아세타아미노펜을 구비해 일시적이거나 미약한 통증에 사용한다.
* 통증 재발시에는 계속적인 진통제의 사용을 피하고, 병원에서 통증의 원인 을 찾아내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 약물은 먹는 약을 기본으로 타인의 도움 없이도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복 용할 수 있어야 한다.
* 만성통증 환자의 경우에는 약효 지속시간에 따라 진통제를 규칙적으로 복용 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부작용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다.
* 체중, 나이, 질병의 경과에 따라 약물 투여 용량 및 약물의 반응은 다르므로 복용하는 진통제의 부작용에 대해 알아둬야 한다.
5. 결론 ( 느낀점 )
- 개인적 차원에서 약물남용을 중지 할 수도 있겠지만, 사회가 복잡해지면서 약물남용이 개인적 원인에서 야기되기보다는 사회적 원인이 더 크다고 나는 생각한다. 그러므로 약물남용의 해결을 위해서는 사회전체가 노력을 해야 할 것이다.
- 현대인들은 각종 스트레스 속에서 살아간다. 그런 스트레스를 쌓아두는 것 보다 해소하는 것이 정신건강에 큰 도움이 되지만 그것을 어떠한 방법으로 해소하느냐가 중요한 문제인 것 같다. 습관적인 약물복용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려는 것은 정신건강을 더욱 악화시키는 일이 될 뿐이다. 이런 문제들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개개인이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을 갖고, 또 사회에서도 제대로 된 교육이 이루어져야 할 것 같다.
- 현대인들이 약물을 하는 것은 결코 그들만의 책임은 아니다. 개인적 요인도 있지만 사회적 환경들로 인해서 그런 영향이 더 큰 것 같다. 이렇기 때문에 국가는 미시적 차원보다 거시적 차원의 접근으로 약물문제에 대한 시급성을 깨닫고 치료적 차원뿐만 아니라 예방까지 힘써야 하겠다.
6. 참고 자료
- 옥양련, 박금식, 오늘의 사회문제 2001
- 유호인, 알코올중독 치료의 길잡이, 은혜병원 알코올치료센터, 2000
- http:// kdap.empas.com/knowhow
- http:// skhw@yonhapnews.co.kr
- http:// hwakwang@hk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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