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서 론
2. 고 구 려 의 기 원 과 발 전 과 정
1) 고 구 려 의 기 원
(1) 고 구 려 의 건 국 신 화
(2) 건 국 및 초 기 발 전 과 정
2) 수 · 당 등 외 세 와 의 투 쟁 과 영 토 의 확 장
3) 고 구 려 의 멸 망
3.고 구 려 의 사 회 제 도
1) 정 치 체 계
2) 행 정 체 제
3) 사 회 · 경 제
4.고 구 려 의 문 화
1) 교 육
2) 국 사 편 찬
3) 시 가 음 악
4) 미 술
5) 풍 속
5.고 구 려 의 종 교 색 체
1) 불 교
2) 도 교
6.결 론
2. 고 구 려 의 기 원 과 발 전 과 정
1) 고 구 려 의 기 원
(1) 고 구 려 의 건 국 신 화
(2) 건 국 및 초 기 발 전 과 정
2) 수 · 당 등 외 세 와 의 투 쟁 과 영 토 의 확 장
3) 고 구 려 의 멸 망
3.고 구 려 의 사 회 제 도
1) 정 치 체 계
2) 행 정 체 제
3) 사 회 · 경 제
4.고 구 려 의 문 화
1) 교 육
2) 국 사 편 찬
3) 시 가 음 악
4) 미 술
5) 풍 속
5.고 구 려 의 종 교 색 체
1) 불 교
2) 도 교
6.결 론
본문내용
, 의성 빙계동 5층 석탑, 선산의 죽장사지 5층 석탑, 선산 낙산동 3층 석탑, 경주 용장골 3층 석탑, 경주 오야리 3층 석탑, 청원 영하리 파손된 석탑 등)과 기단이 입방체로 된 예로는 경주 남산동 동 3층 석탑과 경주 서악동 3층 석탑 등이 있다.
3. 결론
지금까지 삼국시대부터 통일신라시대까지 이어지는 탑의 종류와 변천 과정에 대해 알아보았다.
원래 삼국시대의 탑의 종류 및 변천 과정에 대해서만 언급하려 했으나 통일신라시대의 주된 탑인 석탑의 형식이 백제 목조탑의 형식과 고구려에서 신라로 전해진 전탑의 형식이 합쳐진 새로운 형태로 발전되어 갔기 때문에 통일신라시대의 탑에 대해서도 적게 되었다.
사실 탑이라고 하면 석가탑, 다보탑 등 유명한 탑밖에 몰랐다. 고등학교 역사 시간에도 많이 배우고 시험을 볼 때면 모두 외웠던 것으로 기억하지만 주입식 교육의 한계인지 대부분 기억하지 못한다. 하지만 이렇게 탑에 대해 적어가면서 여러 탑에 대해 알게 되었는데 한 가지 부끄러운 점이 있다. 몇 주 전 친구와 함께 인사동에 갔다가 탑골공원에 들렀는데 그 곳에 탑이 있는 것을 처음으로 알았다. 그래서 과제도 탑이 주제이고 이 수업을 들으면서 역사에 관심이 많아져서 주의 깊게 보았는데 그 탑이 바로 국보 제 2호인 원각사지 10층 석탑이었다. 순간 서울에 살면서 탑골공원에 탑이 있다는 것도 처음 알았고 그것이 역사책에서 많이 보고 배우던 국보 제 2호 원각사지 10층 석탑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 내가 우리나라 역사에 대해 많은 것을 모르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면서 굉장히 부끄러웠다.
그래서 앞으로 멀리는 못가더라도 서울에 있는 문화 유적은 모두 돌아볼 생각이다. 한번도 가보지 못했던 종묘도 다녀왔고 독립문에도 갔었다. 여름방학을 이용해서는 학기 초에 신석기 문화를 배울 때 교수님께서 한번 가보라고 하셨던 암사동 선사 유적지도 가볼 생각이다. 이렇게 한 곳씩 돌아보면서 내가 정말 문화와 역사에 관심이 없었다는 것을 느꼈다. 지금부터라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우리의 역사를 많이 알아가야겠다.
■ 참 고 문 헌
- 천득염, 『백제계석탑 연구』, 전남대학교출판부, 2000
- 박경식, 『우리나라의 석탑』, 역민사, 1999
- 장충식, 『신라석탑연구』, 일지사, 1987
- 박경식, 『탑파 - Korean Art Book 10』, 예경, 2001
- 장충식, 『한국의 탑 - 한국문화예술대계 8』, 일지사, 1989
3. 결론
지금까지 삼국시대부터 통일신라시대까지 이어지는 탑의 종류와 변천 과정에 대해 알아보았다.
원래 삼국시대의 탑의 종류 및 변천 과정에 대해서만 언급하려 했으나 통일신라시대의 주된 탑인 석탑의 형식이 백제 목조탑의 형식과 고구려에서 신라로 전해진 전탑의 형식이 합쳐진 새로운 형태로 발전되어 갔기 때문에 통일신라시대의 탑에 대해서도 적게 되었다.
사실 탑이라고 하면 석가탑, 다보탑 등 유명한 탑밖에 몰랐다. 고등학교 역사 시간에도 많이 배우고 시험을 볼 때면 모두 외웠던 것으로 기억하지만 주입식 교육의 한계인지 대부분 기억하지 못한다. 하지만 이렇게 탑에 대해 적어가면서 여러 탑에 대해 알게 되었는데 한 가지 부끄러운 점이 있다. 몇 주 전 친구와 함께 인사동에 갔다가 탑골공원에 들렀는데 그 곳에 탑이 있는 것을 처음으로 알았다. 그래서 과제도 탑이 주제이고 이 수업을 들으면서 역사에 관심이 많아져서 주의 깊게 보았는데 그 탑이 바로 국보 제 2호인 원각사지 10층 석탑이었다. 순간 서울에 살면서 탑골공원에 탑이 있다는 것도 처음 알았고 그것이 역사책에서 많이 보고 배우던 국보 제 2호 원각사지 10층 석탑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 내가 우리나라 역사에 대해 많은 것을 모르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면서 굉장히 부끄러웠다.
그래서 앞으로 멀리는 못가더라도 서울에 있는 문화 유적은 모두 돌아볼 생각이다. 한번도 가보지 못했던 종묘도 다녀왔고 독립문에도 갔었다. 여름방학을 이용해서는 학기 초에 신석기 문화를 배울 때 교수님께서 한번 가보라고 하셨던 암사동 선사 유적지도 가볼 생각이다. 이렇게 한 곳씩 돌아보면서 내가 정말 문화와 역사에 관심이 없었다는 것을 느꼈다. 지금부터라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우리의 역사를 많이 알아가야겠다.
■ 참 고 문 헌
- 천득염, 『백제계석탑 연구』, 전남대학교출판부, 2000
- 박경식, 『우리나라의 석탑』, 역민사, 1999
- 장충식, 『신라석탑연구』, 일지사, 1987
- 박경식, 『탑파 - Korean Art Book 10』, 예경, 2001
- 장충식, 『한국의 탑 - 한국문화예술대계 8』, 일지사, 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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