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마태복음의 역사와 배경
마태복음의 특징(구조)
마태복음의 내용
마태복음의 특징(구조)
마태복음의 내용
본문내용
∴ 예수님은 보통 인간이 아닌 하나님의 통치에 의한 신적인 속성을 의미한다.
▶ 세례를 통해 Narrative는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다”를 마태는 강조한다.
4장 -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본질이 무엇인가?
▶ 4:1~11절(시험) ~ 3:11~12(성령)
▶ 성령에 이끌리어 ~
└> “시험”은 세례와 긴밀한 관계이다. => 내 사랑하는 아들이다.
ει +직설법
└> 광야 └> 성령에 의해서 세례를 받음 └> 공적인 생애를 시작
└> 성령으로 사역하는 예수님, 하나님의 아들로 사역하시는 예수님
└>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로 설명하는 “패러다임”
▶ 32절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 하나님의 아들임을 이미 인정하고 있다(헬의 가정법)
└> 거절하는 이유는 설명되어 있지 않았다.
▶ 왜 예수님이 사단이 “돌을 가지고 떡을 만들어라?”라는 말로 저자가 이유를 직접적으로 설명은 하지 않았을까? 하지만 하나님의 뜻이 도대체 어떤 뜻을 원하는지를 말할 수 없다. 이것은 독자들에게 주는 메시지가 아닐까?
▶ 시험(이야기)은 세례(이야기)와 아주 밀접한 관련이 있다.
▷ 배경 : 광야 시험과 세례 3:17 4:1-11
하나님의 아들 3:17 4:2
▷ 4:1-11 => 세례 받은 이야기와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말해주고 있다.
▣ 시험이 주는 메시지
1) “하나님의 아들 됨”의 참의미 ex) 유대인들은 표적을 보여주는 것을 좋아한다.
└> 기적을 행하는 것에 있지 않고 철저히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옳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음
└> “순종”을 강조 => 하나님의 아들 됨으로서 순종을 강조
2) “참 이스라엘”의 실패
▷ 시험이야기는 유대인들이 광야 40년에서 일어났던 실패의 이야기와 대조된다. - 학자들 견해
▷ 40일 금식 기도 => 유대인들 광야 40년
▷ 3가지 말씀 내용 => 신명기의 모세의 설교 문맥에서 나왔다.
3) 메시아 사역의 길 => 메시아로서 걸어야 할 길을 말하고 있다.
① 돌로 떡을 =>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의미를 말하고 있다.
┖> 왜 거절 했을까?
∴ 오병이어와 다른 표적은 자기를 위한 것이 아니라 구속을 통해 인간을 위해서 다른 사람들을 위한 것이다.
② 성전 꼭대기 => 그 당시 사람들은 표적과 기적을 좋아했다.
표적을 가지고 메시아임을 증명하는 것은 옳지 않다.
메시아의 길은 철저히 “순종”으로 십자가의 길 외에는 입증할 것이 없다.
③ 사탄과의 타협 => 십자가의 길을 예시하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 산상 수훈(설교(5~7장) - 산상설교, 산상보훈
▶ 신약 성경 책 중 많이 읽혀지는 책이 마태이며 마태에서 제일 많이 읽는 본문은 “산상수훈”(5~7장)이다.
▶ 이 산상수훈은 믿지 않는 사람들까지도 읽혀지고 있다.
▶ 신앙은 결코 윤리가 아니다. - 신앙은 윤리와 구별된다.
▷ 윤리 없는 신앙은(종교) 창 신앙, 참 종교가 아니다.
└> 기독교 신앙은 윤리는 아니다. 그러나 윤리 없는 신앙은 참 신앙이 아니다.
▶ 마태복음 구조 안에 굉장한 의미를 주고 있다.
▶ 3장 - 의를 이루는 것이 합당하다. - 독자들에게 흥미를 주고 있다.
└> 예수님께서 세례요한 개인에게 말씀하셨다.
▷ “천국” 3:2 - 천국의 임박함이 느껴진다.(세례요한의 메시지 보다)
└> 예수님의 핵심 메시지 (반복되어지는 핵심내용)
└> 말을 들으면, “내가 천국에 들어갈 수 있을까? 누가 천국에 들어 갈 수 있을까?
=> 독자들의 관심. 예수님의 관심을 말씀하고 있다.
▶ 5, 6, 7절은 누가 천국의 백성인가?
▣ 산상설교의 주제 5:17~20 => 의로운 사람이 가는 “천국”을 말씀하고 있다.
▶ 선포의 핵심 : “천국이 가까이 왔다.
▶ 산상설교는 “의”를 강조한다.
└> 마태의 “의”는 하나님의 뜻을 순종하는 인간의 “행위”이다.
▶ 산상설교는 믿는 사람들에게 주어진 것이다.
▶ 5:1 ~ => 제자들을 부르시고, 제자들은 부름 받았다. (택함 받음)
▷ 택함 받은 자로 바른 응답을 하며 살아야 함을 말하고 있다.
▣ 마태 5대 교훈집
1) 5 ~ 7장 산상 설교 => “Narrative discourse\"
▶ “너희”를 너희에게 - 3인칭 ……… 3인칭 단수나 복수로 끝남
▷ 7:21까지 3인칭 단수나 복수로 끝남
▷ 독자인 나 자신에게 예수님께서 말씀하는 Discourse의 장점이다.
5:17 ~ 20 주제 제시
5:20 ~ 5:49 주제 설명
6:1 ~ 6:8 2번 주제 구제, 기도, 금식
6:19 ~ 7:12 여러 가지 기타
▷ 산상수훈은 예수님이 직접 우리에게(독자) 듣는(말씀하고 있는) 말씀을 하고 계신다.
2) 구조 5:3 ~ 16 서언
5:17 ~ 7:12 본론
7:13 ~27 결어
▶ 산상 수훈은 너무 충격적이다.
▷ 왜 예수님은 높은 윤리적 제시를 하는 걸까?
▷ “로버트 슈바이쳐” - 중간 윤리(도저히 지키기 힘든 윤리)
▷ 종말 직전에 사람들이 종말까지 살 수 있도록 하신 말씀
▶ “율법을 지키는데 있어서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좋아야 한다는 것을 강조”
└> 1차적인 사람들(청중) => 제자들
└> 2차적인 청중 => 병들고, 보잘것없는 사람(7:28~29), (4:23~25)
∴ 2차적인 청중은 윤리를 지키기엔 너무도 가난하고 가진 것 없는 사람이다.
▶ “더 나은 의” (5:17~20) - 본론의 첫 부분으로 주제 제시(산상 수훈의 핵심적 내용)
∴ 그리스도인을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몸으로 보여주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모습니다.
▷ 율법과 선지자들 보다 더 나은 삶을 살아야 한다는 교훈
5:21~48 반제 (antithesis) 원수 사랑하는 반제 - 모든 반제의 정신이 원수 사랑에 있다.
6:1~18 구제, 기도, 금심(유대의 3대 덕목)
6:19~7:12 예수님께서는 내면적인 동기까지 볼 수 있다.
└> 인간의 외형적인 동기만으로 판단 할 수 없고 인간은 인간의 내면을 볼 수 없다. 그러나 하나님은 인간의 외형보다 내면까지도 보시고 인간이 보지 못하는 내면을 보고 판단하신다.
사랑하는 마음을 가졌는가? 가지지 못했는가?
▶ 그 당시 청중을 염두에 두고 읽어 보면 놀랍다.
▷ 모든 것들을 버려두고 예수님을
▶ 세례를 통해 Narrative는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다”를 마태는 강조한다.
4장 -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본질이 무엇인가?
▶ 4:1~11절(시험) ~ 3:11~12(성령)
▶ 성령에 이끌리어 ~
└> “시험”은 세례와 긴밀한 관계이다. => 내 사랑하는 아들이다.
ει +직설법
└> 광야 └> 성령에 의해서 세례를 받음 └> 공적인 생애를 시작
└> 성령으로 사역하는 예수님, 하나님의 아들로 사역하시는 예수님
└>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로 설명하는 “패러다임”
▶ 32절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 하나님의 아들임을 이미 인정하고 있다(헬의 가정법)
└> 거절하는 이유는 설명되어 있지 않았다.
▶ 왜 예수님이 사단이 “돌을 가지고 떡을 만들어라?”라는 말로 저자가 이유를 직접적으로 설명은 하지 않았을까? 하지만 하나님의 뜻이 도대체 어떤 뜻을 원하는지를 말할 수 없다. 이것은 독자들에게 주는 메시지가 아닐까?
▶ 시험(이야기)은 세례(이야기)와 아주 밀접한 관련이 있다.
▷ 배경 : 광야 시험과 세례 3:17 4:1-11
하나님의 아들 3:17 4:2
▷ 4:1-11 => 세례 받은 이야기와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말해주고 있다.
▣ 시험이 주는 메시지
1) “하나님의 아들 됨”의 참의미 ex) 유대인들은 표적을 보여주는 것을 좋아한다.
└> 기적을 행하는 것에 있지 않고 철저히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옳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음
└> “순종”을 강조 => 하나님의 아들 됨으로서 순종을 강조
2) “참 이스라엘”의 실패
▷ 시험이야기는 유대인들이 광야 40년에서 일어났던 실패의 이야기와 대조된다. - 학자들 견해
▷ 40일 금식 기도 => 유대인들 광야 40년
▷ 3가지 말씀 내용 => 신명기의 모세의 설교 문맥에서 나왔다.
3) 메시아 사역의 길 => 메시아로서 걸어야 할 길을 말하고 있다.
① 돌로 떡을 =>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의미를 말하고 있다.
┖> 왜 거절 했을까?
∴ 오병이어와 다른 표적은 자기를 위한 것이 아니라 구속을 통해 인간을 위해서 다른 사람들을 위한 것이다.
② 성전 꼭대기 => 그 당시 사람들은 표적과 기적을 좋아했다.
표적을 가지고 메시아임을 증명하는 것은 옳지 않다.
메시아의 길은 철저히 “순종”으로 십자가의 길 외에는 입증할 것이 없다.
③ 사탄과의 타협 => 십자가의 길을 예시하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 산상 수훈(설교(5~7장) - 산상설교, 산상보훈
▶ 신약 성경 책 중 많이 읽혀지는 책이 마태이며 마태에서 제일 많이 읽는 본문은 “산상수훈”(5~7장)이다.
▶ 이 산상수훈은 믿지 않는 사람들까지도 읽혀지고 있다.
▶ 신앙은 결코 윤리가 아니다. - 신앙은 윤리와 구별된다.
▷ 윤리 없는 신앙은(종교) 창 신앙, 참 종교가 아니다.
└> 기독교 신앙은 윤리는 아니다. 그러나 윤리 없는 신앙은 참 신앙이 아니다.
▶ 마태복음 구조 안에 굉장한 의미를 주고 있다.
▶ 3장 - 의를 이루는 것이 합당하다. - 독자들에게 흥미를 주고 있다.
└> 예수님께서 세례요한 개인에게 말씀하셨다.
▷ “천국” 3:2 - 천국의 임박함이 느껴진다.(세례요한의 메시지 보다)
└> 예수님의 핵심 메시지 (반복되어지는 핵심내용)
└> 말을 들으면, “내가 천국에 들어갈 수 있을까? 누가 천국에 들어 갈 수 있을까?
=> 독자들의 관심. 예수님의 관심을 말씀하고 있다.
▶ 5, 6, 7절은 누가 천국의 백성인가?
▣ 산상설교의 주제 5:17~20 => 의로운 사람이 가는 “천국”을 말씀하고 있다.
▶ 선포의 핵심 : “천국이 가까이 왔다.
▶ 산상설교는 “의”를 강조한다.
└> 마태의 “의”는 하나님의 뜻을 순종하는 인간의 “행위”이다.
▶ 산상설교는 믿는 사람들에게 주어진 것이다.
▶ 5:1 ~ => 제자들을 부르시고, 제자들은 부름 받았다. (택함 받음)
▷ 택함 받은 자로 바른 응답을 하며 살아야 함을 말하고 있다.
▣ 마태 5대 교훈집
1) 5 ~ 7장 산상 설교 => “Narrative discourse\"
▶ “너희”를 너희에게 - 3인칭 ……… 3인칭 단수나 복수로 끝남
▷ 7:21까지 3인칭 단수나 복수로 끝남
▷ 독자인 나 자신에게 예수님께서 말씀하는 Discourse의 장점이다.
5:17 ~ 20 주제 제시
5:20 ~ 5:49 주제 설명
6:1 ~ 6:8 2번 주제 구제, 기도, 금식
6:19 ~ 7:12 여러 가지 기타
▷ 산상수훈은 예수님이 직접 우리에게(독자) 듣는(말씀하고 있는) 말씀을 하고 계신다.
2) 구조 5:3 ~ 16 서언
5:17 ~ 7:12 본론
7:13 ~27 결어
▶ 산상 수훈은 너무 충격적이다.
▷ 왜 예수님은 높은 윤리적 제시를 하는 걸까?
▷ “로버트 슈바이쳐” - 중간 윤리(도저히 지키기 힘든 윤리)
▷ 종말 직전에 사람들이 종말까지 살 수 있도록 하신 말씀
▶ “율법을 지키는데 있어서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좋아야 한다는 것을 강조”
└> 1차적인 사람들(청중) => 제자들
└> 2차적인 청중 => 병들고, 보잘것없는 사람(7:28~29), (4:23~25)
∴ 2차적인 청중은 윤리를 지키기엔 너무도 가난하고 가진 것 없는 사람이다.
▶ “더 나은 의” (5:17~20) - 본론의 첫 부분으로 주제 제시(산상 수훈의 핵심적 내용)
∴ 그리스도인을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몸으로 보여주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모습니다.
▷ 율법과 선지자들 보다 더 나은 삶을 살아야 한다는 교훈
5:21~48 반제 (antithesis) 원수 사랑하는 반제 - 모든 반제의 정신이 원수 사랑에 있다.
6:1~18 구제, 기도, 금심(유대의 3대 덕목)
6:19~7:12 예수님께서는 내면적인 동기까지 볼 수 있다.
└> 인간의 외형적인 동기만으로 판단 할 수 없고 인간은 인간의 내면을 볼 수 없다. 그러나 하나님은 인간의 외형보다 내면까지도 보시고 인간이 보지 못하는 내면을 보고 판단하신다.
사랑하는 마음을 가졌는가? 가지지 못했는가?
▶ 그 당시 청중을 염두에 두고 읽어 보면 놀랍다.
▷ 모든 것들을 버려두고 예수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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