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ly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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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dialysis`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투석(dialysis) 의 정의

2. 투석의 목적

3. 투석의 적응증

4. 투석의 종류

본문내용

통해 노폐물과 수분을 제거
▶ 선택적으로 사용
- 15세 이하의 어린이 : 성장기에 다량의 단백질이 필요하므로 섭취가 비교 적 자유로운 복막 투석권장
- 고령 : 대부분의 동맥경화증으로 혈관 확보 어려움
- 당뇨 : 다른 원인에 의한 만성신부전에 비하여 동맥경화증의 빈도 높다
→ 복막 투석에 인슐린 투여 용이, 혈당조절 잘됨
- 심혈관 장애 : 혈액 투석은 짧은 시간에 많은 수분을 제거
⑴ 복막 투석의 원리
① 확산에 의해 노폐물과 대사성 독성물질 제거
(농도가 높은 쪽에서 낮은 쪽으로 분자가 이동)
: 혈액중의 높은 농도로 존재하는 노폐물이 반투막을 통하여 농도가 낮은 투석액쪽으로 빠져나오게 되므로 제거
② 삼투에 의한 체내 과잉 수분제거
(용액은 물(용매)과 분자(용질)로 구성되어 있는 것으로서 분자의 수가 많을 수록 용액의 삼투압이 높아진다.)
: 물은 분자가 작아서 반투막의 구멍을 자유롭게 통과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 반투막을 사이에 두고 물은 양쪽에 삼투압이 낮은쪽 용액으로부터 높은쪽으로 양쪽의 삼투압이 평행에 이를 때까지 이동
⇒ 복막투석에서는 투석액속에 포도당을 첨가하여 혈액보다 삼투압을 높여줌 으로써 과잉 축적된 수분을 제거
→ 물이 제거되는 정도는 투석액내의 포도당 포함농도에 의해 결정
→ 종류 : 1.5%, 2.5%, 4.75% 등이 있다.
→ 고농도 : 2.5%, 4.25%포도당 용액은 수분을 많이 제거할 때 사용
⑵ 복막 투석의 종류
① CAPD 계속적 외래 복막투석
(Continuous Ambulatory Peritoneal Dialysis)
- 복강내에 24시간 투석액을 저류시켜 계속적으로 투석
- 1일 3-5회 투석액을 교환
- 체액량과 혈압조절이 용이
② CCPD 연속적 순환 복막투석
(Continuous Cycler Assisted Peritoneal Dialysis)
- 취침중에 시행되는 치료법
- Cycler에 연결하여 셋팅 해놓으면 3~5회 주기적으로 교체
- Cycler라는 기계가 필요하며 1회용 주입관 (Tubing set) 가격이 비싼 단점
③ NIPD 야간 간헐적 복막투석 (Nocturial intermittent PD)
- CCPD와 동일하게 밤동안 cycler에 연결하여 7-8회로 회수를 늘려 교환
- 아침에는 용액을 복강내에 저류시키지 않은채 cycler와 분리
즉 낮동안 복강은 비어 있는 상태로 있게 된다.
♠ 복막투석 장단점 ♠
●장점
■자가치료가 가능 : 환자 본인이 시행 가능하여 의료인과 기계에 의존하지 않아도 됨
■식이요법이 자유롭다. : 투석이 24시간 지속되므로 염분과 수분의 섭취가 혈 액투석에 비해 자유롭다.
■투석불균형 증후군이 없다. : 매일 일정량의 투석이 이루어지므로 요독의 농 도가 거의 변함이 없어 쾌적함을 유지
■1회 교환시간이 30분 정도 소요되므로 일상생활을 영위하는데 시간적 제한 을 덜 받는다.
■혈액투석에 비해 혈액손실이 적고 매번 주사공포에 시달리지 않는다.
■혈액투석에 비해 비용이 적어 경제적이다(CAPD 의 경우).
●단점
■복막염이 걸리기 쉽다
■도관에서 오는 합병증
■복막은 혈액중의 노폐물외에도 단백질이나 비타민등도 통과시켜 소실시킨다.
■복막투석액중의 포도당이 체내로 흡수되어 비만이나 고지혈증을 유발시킨다.
■1일 4회 6시간 간격의 교환으로 인해 수면부족이 오기 쉽다.
■복강내 압력증가로 인해 탈장이나 요통이 발생할 수 있다.
■흐르는 물에 샤워만 가능하며 통목욕이나 수영은 금지
⑶ 복막투석 방법
● 카테터 삽입전 대상자 준비
→ 질병, 치료목적, 투석과정, 예상되는 결과에 대해 알고 있어야 한다.
→ 수술 승낙서
→ 방광, 장을 비운다.
→ 국소마취
→ 배꼽주변 약 3~5㎝ : 혈관 분포 적고, 근막의 저항이 적다.
→ 수술 직후 바로 투석
→ 헤파린 투여 : 카테터의 혈액응고로 인한 혈전 막기 위해
① 반영구적인 복강 카테타
(Tenckhof catheter)를 복강내에 심기
- 수술실에서 외과의사에 의해 부분 마취하 에 시행
- 배꼽아래 복벽을 통해 복강내에 삽입
- 반대쪽의 5~6cm 정도는 신체밖으로 나 오게 된다.
② 주입관 (Transfer set)을 연결
- 주입관은 6개월에 한번씩 복막투석실로 내 원하여 교환
③ 투석액 주입
- 백은 복강보다 높이 위치 : 중력에 의해 복강속으로 용액이 주입
- 37℃ 정도로 가온하여 사용 : 추위방지, 혈관 확장, 물질 교환 촉진
- 처음은 적은양 → 성인은 대개 2ℓ 정도 주입
- 주입후 로울러 클램프를 잠근다.
- 7-10분 소요
④ 투석액 저류
- 복강안에 주입되어 들어간 투석액이 머물러 있는 시간
- 약 46시간
- 저류되어 있는 동안 혈액속에 있는 노폐물과 과잉 수분이 복강 안으로 모아진다.
♠ 복막투석 교환절차 ♠
1. 환경을 정돈
2. 필요한 물품을 준비
(투백, 일회용캡, 켈리 2개, 마스크, 깨끗한 방포, 배액받침대, 걸대 저울)
3. 새 투석액을 체온정도로 가온
- 겉포장된 상태에서 건열을 이용하여 가온
(예 : 전자렌지, 라지에타, 전기담요, 보온밥통, 온돌, 가온기)
- 투석액의 농도, 유효기간, 새는지 여부를 잘 확인
4. 손을 깨끗이 닦는다.
5. 마스크 착용
6. 겉포장 제거후 주입라인을 켈리로 잠근다.
7. 무릎위에 방포를 깔고 트랜스퍼씰을 꺼내놓는다.
8. 왼손의 엄지와 검지위에 트렌스퍼셀을 단단히 잡는다.
→ 검지와 중지사이에 주입라인을 잡고 수평을 이루면서 둘사이에 각도가 벌 어져 서로 닿지 않도록 잡는다.
9. 트렌스퍼셀 캡을 살짝 돌려 놓고 주입라인 캡을 벗긴다.
→ 트랜스퍼 셀 캡을 열어버린 다음
→ 배액라인을 잡아서 트랜스퍼 셀과 주입라인을 신속, 정확하게 연결
10. 배액백의 절단막(break corn)을 절단하여 배액 받침대에 걸고 주입백을 걸대 에 건다.
11. 트랜스퍼셀의 로울러 클램프를 열어 배액시키고 배액이 끝나면 잠근다.
12. 배액량을 저울에 측정
13. 주입라인의 켈리를 풀어서 1~10까지 세며 100cc가량 흘려보낸다.
14. 배액라인을 켈리로 잠그고 트랜스퍼씰의 로울러 크램프를 열어 투석액을 복강 내로 주입
15. 다 주입되면 트랜스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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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7.03
  • 저작시기2005.0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05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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