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태의 현실과 실태, 나아가야할 방향의 제시
본 자료는 3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해당 자료는 3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3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낙태의 현실과 실태, 나아가야할 방향의 제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취지

2.낙태의 정의
*일반적인 정의

3.낙태의 현실
(1) 오늘날의 세계적 현실
(2) 우리 나라의 낙태 현실
(3) 낙태의 방법
① 월경 추출 임신 중절법
② 진공 흡출에 의한 제거법
③ 확장과 절단에 의한 제거수술
④ 프로스타그란딘 낙태법
⑤ 소금물 주입법

4.낙태법의 실태

5.낙태 찬성론
(1)우리사회의 낙태에 대한 지배적인 담론
(2)낙태 찬성에 대한 근거

6.낙태반대운동연합(낙반연)-반대 의견
(1)낙태반대를 운동으로 전개해야 하는 이유
(2) 반낙태 운동의 실천적 전략
(3)개인이 할 수 있는 일 이웃을 돕거나 전문적인 일에 참여 등등이 있다.
(4)맺음

7.기독교의 입장(낙태의 반대)
a. 낙태의 심각성을 알려줘야 한다.
b. 기독교 세계관과 세속적 인본주의의 싸움
8.우리의 입장

본문내용

이 문제에 대해서 발언할 수 있도록 겨려하고 의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낙태문제 세미나를 개설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시민들이 의료인들에 대한 신뢰감이 있기 때문에 이 문제에 대해서 의료인들이 어떻게 말하는 가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2) 서로간의 협력 - 낙태 자체가 광범위한 문제이고 그 대상도 광범위하므로 다양한 그룹간의 협력이 절대적이다. 즉 낙반연의 결성은 큰 의미가 있다. 낙반연 결성 이후 그동안 개인적으로 혹은 각 그룹 안에서 할 수 없었던 일들이 가능하게 되었다. 이러한 협력은 더욱 확대되어야 한다. 낙태 반대운동 단체나 개인들뿐만 아니라 사회 계몽단체, 의료인, 법조인, 종교인, 교회 목회자 등의 협력이 필요하다. 협력은 서로 섬길 때에 가능하다. 생병을 살린다는 대 명제 하에서 서로 섬기고 협력하는 일이 일어나야 할 것이다.
3) 재정 확보 - 사역 대상의 광범위함 때문에 재정적 소요가 많고 이 사역 자체를 통해서 이익이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재정확보가 매우 중요하다. 현재 낙반연은 개인 후원 참여단체 후원 기타 일회적 헌금으로 재정을 충당하고 있는데 아직 그 규모가 미미한 형편이다. 지난 한해동안 낙반연 재정의 대부분은 자료구입 및 발송에 사용되어졌다. 따라서 더 구체적인 사역을 위해서는 재정확보가 중요하다. 재정은 일차적으로 이 운동에 참여하는 후원회원과 단체를 적극적으로 확보함으로서 가능하고 더 나가서 정부나 공공단체 혹은 기업의 후원을 받는 것도 가능할 것이다.
(3)개인이 할 수 있는 일
1) 낙태문제에 대한 이해 - 이를 위한 자료수집, 독서와 묵상
2) 낙태반대운동에 참가 - 세미나 참가 및 각종 모임 참석, 시위 참가, 재정 후원, 서명 운동에 참여 등에서부터 출발해서 소그룹 연구모임에 참가하여 대안을 만드는 작업에 동참한다. 또 각종 시위 준비, 전단배포 등에 자원봉사자로 활동한다.
3) 기타 - 낙태문제로 어려움을 당하는 이웃을 돕거나 전문적인 일에 참여 등등이 있다.
(4)맺음 - 이처럼 낙반연은 다양한 방법과 대안들이 각 개인과 공동체 안에서 책임감 있게 실천될 때 한해에 150만 명씩 죽어 가는 생명을 구할 수 있을 것이며 이 운동에 있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한 개인이 생명에 대한 존귀함을 깨닫고 작지만 구체적인 일에 시간과 재정을 투자하는 실천적 행동과 이를 위한 헌신일 것이다라고 말한다.
7.기독교의 입장(낙태의 반대)
태아는 수정된 순간부터 독립적인 인격과 하나님의 형상을 지닌 생명(창 1:26-28, 시 139:13-16)이다. 따라서 이 생명을 임의로 유산시키는 것은 살인이다. 수정된 후 어느 시점으로부터 태아를 완전한 생명으로(혹은 완전한 인간: 생명과 인간을 구별하는 경우) 볼 것인가에 대한 과학적, 철학적 논쟁이 있다. 수정되는 순간부터 완전한 인간이라는 기독교인의 입장은 단순히 종교적 신념이 아니라 진리이며 과학적 사실이다 비록 낙태 찬성론자들의 주장, 즉, 태아는 잠재적인 인간이 라는 주장을 따르더라도 그 잠재적인 인간의 생명을 타인이 마음대로 좌지우지한다는 것은 생명의 존엄성을 헤치는 일이다. 수정된 태아는 1개의 세포가 2. 4개로 자라면서 수정된지 23일째 되면 이미 심장이 형성되어 뛰기 시작하고, 45일쯤 되면 뇌가 구성되어 뇌파가 감지된다. 12주 정도 되면 이미 몸의 모든 형체가 생길 뿐 아니라 손톱도 생기고 지문도 발견되며 성구별이 가능해진다. 우리 나라의 경우 임신한 날로 부터 28주 내에는 낙태할 수 있도록 명시(개정 안에는 24주로 줄어듦)되어 있으나 28주면 아기는 이미 잠을 자다 깨기도 하고 딸꾹질도 하는 완전한 인간이다. 이러한 사실에도 불구하고 현실적으로 낙태는 너무나 공공연한 것으로 자행되고 있다. 마치 간단한 수술로 몸의 귀찮은 부분을 떠내는 듯이 쉽게 행해지고 있다. 모든 인간의 생명은 하나님에 의해 창조되었고 따라서 인간 생명은 오직 하나님에 달려있다. 만일 인간이 인간의 생명을 좌우한다면, 이것은 창조주 하나님께 대한 도전과 반역이며, 인간 최고의 권리를 박탈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인간의 생명이 위협 당하는 모든 상황으로부터 인간을 보호하는 것이 하나님께 대한 우리의 의무며, 특히 자신 스스로를 지킬 수 없는 태아를 보호하는 것이야말로 우리의 책임이다.
a. 낙태의 심각성을 알려줘야 한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사회에는 정치, 경제, 사회적으로 많은 문제들이 있으며,이로 인해 이해 당사자들은 자신의 권리 혹은 공공의 권리를 위해 싸운다.

키워드

  • 가격1,000
  • 페이지수9페이지
  • 등록일2005.07.15
  • 저작시기2005.07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07569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