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줄거리
-1부커피의 재발견 사업,
-2부커피 경험의 재창
-3부기업가 정신의 재창출
2.감상문
-1부커피의 재발견 사업,
-2부커피 경험의 재창
-3부기업가 정신의 재창출
2.감상문
본문내용
드를 구축할 수 있는 자심감을 키웠던 것이다.
<<기업가 정신의 재창출>>
3부에서는 상장회사가 된 후의 이야기를 다루었다.
13. 주가에 울고 웃지 말고 경영에만 집중하라.
(단지 2개의 지침이 있을 뿐이다. 하나는 기업과 주주가 추구한느 장기간의 이익이며 다른하나는 올바른 일을 하는가에 대한 주주들의 지속적인 관심이다. -로버트 디 하스)
하워드는 여러 은행들에게 스타벅스는 첫 번째 우선순위는 우리의 사람들을 돌보는 것이며 이것이 이루어지면 두 번째 고객들을 돌보는 일을 잘 해낼 수 있을 것이다 라고 말했다. 이렇게 하워드는 사람의 ‘가치’에 대해 이야기를 하면 이 이야기를 들은 은행들은 대부분 외면해 버리고 말지만, 스타벅스의 이런 열정을 알아보는 은행이 있었다. 이 열정을 처음으로 알아본 사람은 ‘위트하이 슈로더’라는 은행의 댄 레비탄 이라는 은행가였다. 그리고 그 두 번째가 ‘알렉스 브라운 & 산즈’라는 회사였다. 투자를 제안한 은행들은 모두 일류 은행들이었지만, 선택된 은행과의 차이는 바로 분명한 열정과 하고자 하는 의지였다. 그런 투자은행들의 열정과 안목으로 인하여 스타벅스는 1992년 6월 26일 스타벅스 주식이 최초로 대중에 공개되어 나스닥에 상장되었다.
스타벅스의 주가는 계속 올랐고 상장된 그 해의 가장 성공적인 기업공개 중의 하나였다. 그런데 상장이 된 후 회사에는 실질적인 변화가 없는데도 주가는 오르내리고 이에 투자자들은 신경을 쓰게 된다. 그래서 하워드는 어떤 면에서는 주가에 대한 관심을 끊고 단지 경영에만 집중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주가가 오르내리는 것에 상관하지 않고 일관된 리더십을 발휘해야 한다는 것을 알아 낸 것이다. 하워드는 주가를 위해 올바른 일이 아니라, 회사를 위해 올바른 일에 근거를 둔 결정을 하려고 노력해 왔다. 그것이 바로 스타벅스에서 하워드가 가장 자랑스럽게 성취한 것 중의 하나이다.
14. 기업을 계속 성장시키려면 자신부터 개혁해야한다.
(어떤 일에 있어서도 위대함과 평범함 혹은 불쾌함의 차이는 바로 자기 자신을 매일 재창조 할 수 있는 상상력과 열망을 갖고 있느냐 하는 것이다. - 탐피터스 )
1994년 북아메리카에서 고급 커피 브랜드로서 최고가 되겠다는 목표가 거의 달성되어 가고 있었다. 그래서 이번에는 세계최고의 존경받는 커피 브랜드로 인식되어야 한다는 목표가 있었다. 1994년은 스타벅스에게 소용돌이의 해였다. 창사이래 처음으로 300퍼샌트이 값도 올렸다.
빠른 성장에는 대가가 있었다. 회사가 커지자 하워드는 더 이상 직원 모두의 이름을 외우지 못했고, 빠른 성장의 속도와 열정은 직원들로 하여금 회사를 그만두게 한다는 소리를 들었다. 또한 회사가 성장할수록 기업가의 가장 큰 도전은 자신을 개혁하는 것이다. 하워드는 비전을 창출하고 미래를 예측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들을 실험하는 일에 힘썼으면 회장으로서 개척자의 역할을 했다. 또한 하워드는 자신의 가장 큰 책임의 하나는 조기에 그 자신의 가치를 심어 주는 것이라 확신했다.
활력 있는 회사로 남아 있기 위해, 회사는 꿈꾸는 사람, 사업가, 전문 경영인, 기러 등 모든 부류의 사람들이 역동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도전적인 환경을 조성할 필요가 있다. 변화를 하지 않으면 또 하나의 대수롭지 않은 회사가 될 뿐이다라고 하워드는 말했다.
15. 직원의 작은 아이디어가 회사를 살린다.
(어느 조직의 쇄신이나 어느 국가의 산업 부흥도 개인의 용기 있는 결단 없이는 일어날 수가 없다. -하베이 혼스타인)
지도자의 위치에 있을 때 가장 어려운 것은 자기 자신을 억제하고 다른 사람의 아이디어를 키워주는 일이다. 이러한 이유로 하워드 또한 좋은 상품을 무시해 버릴 뻔했다. 그 예로 [후라푸치노]이다. 후라푸치노는 혼합음료 기계로 만든 차가운 얼음 음료이다.하워드는 이를 시범 판매하기로 했음에도 불구하고 커피의 순수성을 해치는 음료라고 생각하고 흔쾌하지 않았다. 그러나 이 후라푸치노는 즉각적인 대성공을 하였다. 후라푸치노는 대대적인 재무분석도, 값비싼 컨설턴트도 고용하지 않았다. 후라푸치노는 완전한 기업가 정신을 발휘한 프로젝트였으며 더 이상 작은 회사가 아닌 스타벅스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다.
또한, 스타벅스는 음악 사업에 뛰어들게 되었다. 스타벅스에 자주 들르는 고객들이 스타벅스 스토어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을 선호하게 되어 그런 노래들을 모아 음반을 발매하게 되었다. 그 인기 역시 성공이었다. 음악 CD를 판매하는 행위는지시하여 실시된 마케팅전략이 아니었다. 그 아이디어는 스타벅스의 스토어에서 형성된 것이었다. 그것은 고객들과 잘 어울리는 성숙한 스타버스의 특성을 완벽하게 나타내 주는 것이었다. 그것은 사람들이 스타벅스에 들어오면서 찾고있는 따뜻한 분위기를 한층 돋구어 주었다. 또한 그것은 스타벅스가 언제라도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실천에 옮길 수 있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 주는 사례인 것이다.
16. 완벽하게 보일지라도 다음 단계의 도약을 준비하라.
(한 발 앞서기 위해서는 항상 자신의 생각이 이어지도록 하라. -로자베스 모스 칸터)
실패하고 있을 때 자신을 다시 새롭게 해야 할 필요성을 이해하기는 쉽다. 하지만 인식만으로는 일이 되지 않는다. 근본적인 변화만이 그것을 고칠 수 있다.
1994년 스타벅스는 창사이래 두 번째의 패러다임 변화를 시도했다. 배전 된 커피 판매에 음료판매를 시작한 후 스타벅스는 커피뿐 아니라 커피음료를 마심으로 만끽할 수 있는 즐거움도 서비스했다. 두 번째의 변화는 커피의 향기를 즐길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재창조하여 병 음료, 아이스크림, 기타 혁신적인 제품을 내 놓은 것이다. 이렇게 할 수 있었던 것은 무엇이든 새로운 관점으로 보는 시각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스타벅스는 북비주에서 ‘커피경험’을 재창조하였다. ‘돈 발렌시아’는 커피에 대한 각종 실험을 실시하던 중 수마트라 추출물로 만든 커피가 맛있음을 발견하였다. 그래서 이를 커피향이 있는 맥주, 커피 아이스크림, 각종 병 음료를 포함하여 광범위한 신상품들에 들어가는 중요한 요소로서 시선하게 추출된 완벽한 커피의 맛을 사용할 수 잇게 되었다.
스타벅스는 펩시와 합작의 목표는 스타벅스의 핵심 사업을
<<기업가 정신의 재창출>>
3부에서는 상장회사가 된 후의 이야기를 다루었다.
13. 주가에 울고 웃지 말고 경영에만 집중하라.
(단지 2개의 지침이 있을 뿐이다. 하나는 기업과 주주가 추구한느 장기간의 이익이며 다른하나는 올바른 일을 하는가에 대한 주주들의 지속적인 관심이다. -로버트 디 하스)
하워드는 여러 은행들에게 스타벅스는 첫 번째 우선순위는 우리의 사람들을 돌보는 것이며 이것이 이루어지면 두 번째 고객들을 돌보는 일을 잘 해낼 수 있을 것이다 라고 말했다. 이렇게 하워드는 사람의 ‘가치’에 대해 이야기를 하면 이 이야기를 들은 은행들은 대부분 외면해 버리고 말지만, 스타벅스의 이런 열정을 알아보는 은행이 있었다. 이 열정을 처음으로 알아본 사람은 ‘위트하이 슈로더’라는 은행의 댄 레비탄 이라는 은행가였다. 그리고 그 두 번째가 ‘알렉스 브라운 & 산즈’라는 회사였다. 투자를 제안한 은행들은 모두 일류 은행들이었지만, 선택된 은행과의 차이는 바로 분명한 열정과 하고자 하는 의지였다. 그런 투자은행들의 열정과 안목으로 인하여 스타벅스는 1992년 6월 26일 스타벅스 주식이 최초로 대중에 공개되어 나스닥에 상장되었다.
스타벅스의 주가는 계속 올랐고 상장된 그 해의 가장 성공적인 기업공개 중의 하나였다. 그런데 상장이 된 후 회사에는 실질적인 변화가 없는데도 주가는 오르내리고 이에 투자자들은 신경을 쓰게 된다. 그래서 하워드는 어떤 면에서는 주가에 대한 관심을 끊고 단지 경영에만 집중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주가가 오르내리는 것에 상관하지 않고 일관된 리더십을 발휘해야 한다는 것을 알아 낸 것이다. 하워드는 주가를 위해 올바른 일이 아니라, 회사를 위해 올바른 일에 근거를 둔 결정을 하려고 노력해 왔다. 그것이 바로 스타벅스에서 하워드가 가장 자랑스럽게 성취한 것 중의 하나이다.
14. 기업을 계속 성장시키려면 자신부터 개혁해야한다.
(어떤 일에 있어서도 위대함과 평범함 혹은 불쾌함의 차이는 바로 자기 자신을 매일 재창조 할 수 있는 상상력과 열망을 갖고 있느냐 하는 것이다. - 탐피터스 )
1994년 북아메리카에서 고급 커피 브랜드로서 최고가 되겠다는 목표가 거의 달성되어 가고 있었다. 그래서 이번에는 세계최고의 존경받는 커피 브랜드로 인식되어야 한다는 목표가 있었다. 1994년은 스타벅스에게 소용돌이의 해였다. 창사이래 처음으로 300퍼샌트이 값도 올렸다.
빠른 성장에는 대가가 있었다. 회사가 커지자 하워드는 더 이상 직원 모두의 이름을 외우지 못했고, 빠른 성장의 속도와 열정은 직원들로 하여금 회사를 그만두게 한다는 소리를 들었다. 또한 회사가 성장할수록 기업가의 가장 큰 도전은 자신을 개혁하는 것이다. 하워드는 비전을 창출하고 미래를 예측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들을 실험하는 일에 힘썼으면 회장으로서 개척자의 역할을 했다. 또한 하워드는 자신의 가장 큰 책임의 하나는 조기에 그 자신의 가치를 심어 주는 것이라 확신했다.
활력 있는 회사로 남아 있기 위해, 회사는 꿈꾸는 사람, 사업가, 전문 경영인, 기러 등 모든 부류의 사람들이 역동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도전적인 환경을 조성할 필요가 있다. 변화를 하지 않으면 또 하나의 대수롭지 않은 회사가 될 뿐이다라고 하워드는 말했다.
15. 직원의 작은 아이디어가 회사를 살린다.
(어느 조직의 쇄신이나 어느 국가의 산업 부흥도 개인의 용기 있는 결단 없이는 일어날 수가 없다. -하베이 혼스타인)
지도자의 위치에 있을 때 가장 어려운 것은 자기 자신을 억제하고 다른 사람의 아이디어를 키워주는 일이다. 이러한 이유로 하워드 또한 좋은 상품을 무시해 버릴 뻔했다. 그 예로 [후라푸치노]이다. 후라푸치노는 혼합음료 기계로 만든 차가운 얼음 음료이다.하워드는 이를 시범 판매하기로 했음에도 불구하고 커피의 순수성을 해치는 음료라고 생각하고 흔쾌하지 않았다. 그러나 이 후라푸치노는 즉각적인 대성공을 하였다. 후라푸치노는 대대적인 재무분석도, 값비싼 컨설턴트도 고용하지 않았다. 후라푸치노는 완전한 기업가 정신을 발휘한 프로젝트였으며 더 이상 작은 회사가 아닌 스타벅스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다.
또한, 스타벅스는 음악 사업에 뛰어들게 되었다. 스타벅스에 자주 들르는 고객들이 스타벅스 스토어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을 선호하게 되어 그런 노래들을 모아 음반을 발매하게 되었다. 그 인기 역시 성공이었다. 음악 CD를 판매하는 행위는지시하여 실시된 마케팅전략이 아니었다. 그 아이디어는 스타벅스의 스토어에서 형성된 것이었다. 그것은 고객들과 잘 어울리는 성숙한 스타버스의 특성을 완벽하게 나타내 주는 것이었다. 그것은 사람들이 스타벅스에 들어오면서 찾고있는 따뜻한 분위기를 한층 돋구어 주었다. 또한 그것은 스타벅스가 언제라도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실천에 옮길 수 있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 주는 사례인 것이다.
16. 완벽하게 보일지라도 다음 단계의 도약을 준비하라.
(한 발 앞서기 위해서는 항상 자신의 생각이 이어지도록 하라. -로자베스 모스 칸터)
실패하고 있을 때 자신을 다시 새롭게 해야 할 필요성을 이해하기는 쉽다. 하지만 인식만으로는 일이 되지 않는다. 근본적인 변화만이 그것을 고칠 수 있다.
1994년 스타벅스는 창사이래 두 번째의 패러다임 변화를 시도했다. 배전 된 커피 판매에 음료판매를 시작한 후 스타벅스는 커피뿐 아니라 커피음료를 마심으로 만끽할 수 있는 즐거움도 서비스했다. 두 번째의 변화는 커피의 향기를 즐길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재창조하여 병 음료, 아이스크림, 기타 혁신적인 제품을 내 놓은 것이다. 이렇게 할 수 있었던 것은 무엇이든 새로운 관점으로 보는 시각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스타벅스는 북비주에서 ‘커피경험’을 재창조하였다. ‘돈 발렌시아’는 커피에 대한 각종 실험을 실시하던 중 수마트라 추출물로 만든 커피가 맛있음을 발견하였다. 그래서 이를 커피향이 있는 맥주, 커피 아이스크림, 각종 병 음료를 포함하여 광범위한 신상품들에 들어가는 중요한 요소로서 시선하게 추출된 완벽한 커피의 맛을 사용할 수 잇게 되었다.
스타벅스는 펩시와 합작의 목표는 스타벅스의 핵심 사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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