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라기 공원을 통해 살펴본 공룡복원의 현실성과 멸종원인
본 자료는 4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해당 자료는 4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4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쥬라기 공원을 통해 살펴본 공룡복원의 현실성과 멸종원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들어가며

본론
1. “공룡복원” 과연 가능한가?
1) 제 1단계 DNA의 채취와 수집
2) 제 2단계 게놈의 복원
3) 제 3단계 클로닝기술
2. 쥬라기 공원에 출현한 공룡들
3. 생각해 볼 문제
1) 쥬라기 공원에는 쥬라기 공룡이 없다?
2) 공룡들의 부활이 과학적으로 과연 가능한가?
3) 호박의 원산지에 관한 논란
4) 온전히 보존된 DNA를 추출할 수만 있다면 그것으로 공룡을 태어나게 할 수 있을까?
5) 공룡을 부활시킨다 하더라도 공룡이 실제로 살아남을 수 있을까?
4. 공룡의 멸종
◆ 운석충돌설
◆ 대기권 재진입 충격이론
◆ 기온저하설
◆ 체중과대설
◆ 해수준저하설(해퇴설)
◆ 화산활동설
◆ 알칼로이드설
◆ 초신성폭발설
◆ 네메시스설
◆ 혜성설
◆ 알도난설
◆ 고농도 산소가 멸종원인?
◆ 속씨식물이 산소 늘렸을 수도
5. 풀리지 않은 공룡에 대한 의문들
●공룡은 온혈동물인가?
●새는 공룡의 자손인가

결론

본문내용

들은 게놈의 조합을 조금이라도 쉽게 하기 위해 생물정보학의 지식을 활용하여 독자적으로 개발한 컴퓨터 데이터베이스 마이닝 프로그램을 사용했다. 그리고 인간의 DNA중 95%는 사용하지 않고 있다. 단지 5%만이 인간의 형성하는 유전자로써 사용되고 있다. 그렇다면 나머지는 95%는 어떤 역할을 하는 것일까? 자식을 번식할려고 할 때 유전자를 복제하는 과정에서 실수로 유전자를 빼먹거나 더하거나 순서가 뒤바뀔 수 있다. 이런점을 보완하기 위해 나머지 95%들은 복제의 실수들을 바로 잡기 위해 정확한 복제였는지 확인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그렇다고 공룡의 5%만의 유전에 사용되는 유전자들만을 추출해 낼 수 없다. 그리고 인간과 침팬지의 경우 99%의 유전자가 일치하게 된다. 반대로 말하면 1%의 유전자만이 다르다는 것이다. 단지 1%의 차이로 침팬지가 될 수 있고 사람이 될 수 있다. 그러므로 공룡의 DNA조합은 매우 정확하지 않으면 실패할 확률이 높게 된다. 그러면 다르게 생각하면 공룡과 비슷한 다른 동물과 유전자가 거의 일치할 경우도 있을 수 있다. 물론 공룡의 DNA를 모르므로 추측에 불과 하다. 그래서 아직 공룡에 대한 정확한 조사를 해야 하겠다. 아직 파충류인지 변온동물인지 조차 잘 모른다. 만약 다른 동물과 비슷한 유전자가 존재해서 추출된 일부의 공룡 유전자를 비교했을 때 거의 비슷하다면 다른 일부 유전자는 모두 공룡의 유전자가 선택되었다고 할 때 진정한 공룡의 복원이 되는 것이다. 그렇지만 게놈을 완전히 복원할 수는 없었던 것이다. 게놈은 말하자면 많은 문자와 항목과 그 설명이 결락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행방을 알 수 없는 다발이 몇 개나 되는 백과사전세트와 같은 것이었다. 이런 공백을 메우기 위해 인젠사의 전문가들은 공룡과 아주 가까운 관계에 있는 생물, 즉 조류와 파충류의 게놈을 이용하기로 했다. 결국 벨로시랩터를 비롯하여 쥬라기 공원 투어에서 만날 공룡들은 실제로는 공룡과 새와 악어의 교배종인 것이다.
게놈 -> 백과사전의 풀세트
염색체 -> 백과사전 1권
유전자 -> 백과사전의 색인목록과 그 설명
염기서열 -> 문자
3) 제 3단계 클로닝기술
- 클로닝기술을 사용하여 게놈을 다른 생물에 이식
모든 게놈의 조합이 끝나면, 마침내 최종단계가 시작된다.
몇 개의 세포로 분열하면, 이 발육하고 있는 배아를 \"대리모\"에 해당하는 타조의 알에 이식한다. 이 작업이 끝나면 그 뒤에는 랩터의 새끼가 알을 깨고 나오는 것을 기다릴 뿐입니다. 여기서도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된다. 공룡은 덩치에 어울리는 엄청 큰 알을 낳았습니다. 오늘날의 타조알과 비교하기 힘들정도로 큰 알인데 이것을 대신 키워줄 대리모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계란을 인공부화하듯이 난황이라는 양분을 계속 적으로 제공해주면서 인공적으로 키워야 합니다. 이것은 계란 껍질 없이 닭을 부화하는 것 만큼 어렵지만 아주 불가능한 것은 아니라고 한다. 이제 게놈을 난세포에 이식하는 것이다. 이 단계에서는 최초로 랩터의 게놈을 세포핵의 내부에 주입한다. 다음에 이 핵과 미리 핵을 제거해 둔 미수정된 난세포를 전기자극으로 융합시키는 것이다. (클론 양 둘리가 만들어 졌을 때와 똑같다) 이렇게 하면 세포가 분열을 시작한다. 하지만 복제를 하기위해서는 복제를 하는데 영양분을 공급해주는 미토콘드리아가 형성되어야 하는데, 이 기관이 난세포의 미토콘드리아라고 하는 것을 알아 낼려면 mtDNA라는 자체 DNA를 가지고 있어서 이것 역시 공룡으로부터 다시 얻어야 한다고 한다. 또한 복제하는 과정에서 뉴클레오좀이라는 물질이 필요한데 피부가 다치면 피부의 세포만 재생시키고 간이 다치면 간의 세포만을 복제시키는 관계된 유전자만 발현시킬수 있는 역할을 한다. 물론 간세포와 피부세포는 DNA모두를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이것을 적절하게 게놈의 저장방법이 매우 중요하게 된다. DNA의 꼬임에 따라 그 특성들이 달라지므로 뉴클레오좀이 공룡답게 꼬여야 한다. 사람과 침팬지의 꼬임도 다르다고 한다. 이것이 생물의 특징을 결정짓는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우리는 한 조의 염색체만을 가지고 있다. 이것으로는 수정이 않되므로 한 조의 염색체를 인공적으로 재생하여 두 조의 염색체를 알세포에 넣어야 하는데 이것 역시 많은 어려움이 따른다. 하지만 더 어려운 것은 이것이 정상적으로 염색체 활동을 하도록 해야되는데 두 조의 염색체중 암컷에게 받은 것만이 활동하고 수컷에게 받은것만이 활동하는 기간이 있다고 한다. 우리가 추출한 DNA의 암컷, 수컷 모두를 알 수도 없고 그것이 암컷인지 수컷인지 분별하기도 힘들다. 그리고 우리가 알아낸 DNA의 구성을 실제로 DNA로 만들어야 된다. 하지만 실제로는 100개 이상의 염기를 만들기란 쉽지 않다고 합니다. 정말 공룡의 복제의 길을 멀고도 험한가 보다. 하지만 최근 복제에 관한 기술을 날로 발전하고 있으므로 곧 여러 문제점들이 해결되리라 본다. 하지만 이같이 많은 문제점을 오랜시간에 걸쳐 해결하고 많은 투자를 통해서 공룡이 태어난다고 하더라도 공룡이 살만한 환경이 될 수 있을지 의문이다. 사는 환경도 그때와 매우 다르고 어렵게 얻은 공룡이 병에 걸릴수도 있다. 또는 돌연변이가 될 수도 있다. 그리고 넓은 보금자리와 많은 먹이도 필요로 하게 된다. 그곳에서도 영화에서처럼 많은 혼란이 일어날 수 있다. 공룡들에 대한 부작용은 혼돈이라고도 말 할 수 있겠다.
2. 쥬라기 공원에 출현한 공룡들
티라노사우루스 렉스
이 영화의 주요 공룡이다.
15미터로 가장 무서운 녀석이며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던 공룡이다
그리고 지금도 공룡의 왕의 자리에 우뚝서있는 공룡이다 .
벨로시랩터
영화를 가장 긴장시키고 무섭게 한 장본인 벨로키랍토를 영어발음으로는 벨로시랩터이다.
간사한 눈빛을 보면 누구나 소름끼쳐한다.
트리케라톱스
잠깐 나오는 엑스트라 공룡 그랜트박사가 가장 좋아하던 공룡이다. 영화초반에 나오는데 쥬라기공원 오퍼슨제네스의 경험으로 추리 하자면 아무래도 위중독이나 식중독에 걸린것 같다.
파라사우롤로푸스
역시 엑스트라 공룡이다. 브라키오사우루스가 강을 건널때 아주 잠깐 나오는데 강가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갈리미무스
티라노사우루스에게
  • 가격2,000
  • 페이지수12페이지
  • 등록일2005.09.06
  • 저작시기2005.0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11897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