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자신감이 없다.
2.오버 액션을 할 수도 있다.
3.고집이 세다.
4.자기 방어가 심하다.
5.다른 사람의 충고를 잘 받아 드리지 않는다.
6.다른 사람에게 아첨을 잘 하기도 한다.
7.상대방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
8.신앙생활에도 문제가 있다.
9. 꿈과 이상을 파괴 시킨다.
10.심한 열등감은 우울증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11.지나친 성취감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12.열등감과 종의 신분
2.오버 액션을 할 수도 있다.
3.고집이 세다.
4.자기 방어가 심하다.
5.다른 사람의 충고를 잘 받아 드리지 않는다.
6.다른 사람에게 아첨을 잘 하기도 한다.
7.상대방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
8.신앙생활에도 문제가 있다.
9. 꿈과 이상을 파괴 시킨다.
10.심한 열등감은 우울증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11.지나친 성취감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12.열등감과 종의 신분
본문내용
다. 항상 교회 생활에서도 외톨이 신세를 면하지 못하다가 결국 교회의 어떤 그룹에서 조차 탈락의 고비를 넘기지 못한다.
꿈과 이상을 파괴 시킨다.
우리는 이 야기를 성경에서 한번 찾아 보자. 민수기 13, 14장에 보면 모세가 가데스 바네아에서 가나안 땅에 12지파의 대표들로 구성을 해서 정탐을 보낸다. 정탐을 마치고 돌아온 그들중에 여호수아와 갈렙을 제외한 10지파의 대표들은 군사력으로 비교해 볼 때 심한 열등감을 느낀다. 그들은 자신들을 마치 사람과 메뚜기로 그렇게 비하를 시키고 만다. 그래서 그들의 이야기를 들었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사기가 완전히 땅에 떨어져 버린다. 40년간 고생하면 지나온 광야의 생활이 물거품이 되는 것을 느낀다. 이때 이들은 하나님도 잊어 버린다. 열등감이 밀려 오면 우리들의 마음에는 하나님이 있을 자리가 없게 되어 버린다. 자연적으로 꿈은 사라진다. 도리어 하나님의 자녀에서 하나님의 계획을 원망까지 한다. 나의 상담실을 찾아 오는 사람들 중에는 심한 열등감에 사로잡힌 자들이 많다. 이런 사람들 중에서 꿈과 비전을 가지고 사는 사람들을 본적이 없다. 하루 하루 시간만 보내는 자들이 대 부분이었다.
심한 열등감은 우울증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열등감이 공격해 오면 우선 사람을 회피하는 경향을 가진다. 자기를 무가치한 존재로 몰아 새우면서 자기를 학대한다. 혼자만의 세계의 방어를 구축하면서 점점 자신을 외롭게 만들어 간다. 다름 사람들이 자기에게 들어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최대한 강한 방해물을 놓아둔다. 마치 지뢰를 매설하듯이 말이다. 우울증은 일종의 차로 말을 하면 교통 체증현상과 같다. 사람이 사람과의 만남을 통해서 서로 교통하지 못하면 체증현상을 가져 오게된다. 내가 만난 한 자매는 자신이 얼굴 잘 나지 못하고 그리고 키가 작고 몸이 통통하다는 이유로 교제를 단절한 경우이다. 특히 남자 친구들이 자기를 좋아하지 않을 것이라는 강한 믿음을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아예 남자친구들과는 교제를 할 생각을 가지를 않고 있었다. 혼자만의 세계의 방어벽은 결국 그 자매를 우울증으로 몰아가고 말았다. 결국 대학 생활을 포기했어야 되었다.
이 우울증은 이미 호주에서도 수자에서 천식을 몇 년 전에 앞질러 가고 있다. 이 같은 추세는 비록 호주 뿐만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같은 양상을 보이고 있다. 지난번 네델란드에서 온 선교사님의 경우도 자신의 나라도 이 문제는 가장 심각한 문제로 등장을 했다고 한다. 지난번 시드니에서 온 미국의 Fuller 신학교의 학장 아치 하드 박사의 말은 세게 어느 장소에나 모임에 서던지 3사람 중에 한사람은 우울증을 앓고 있다고 보아야 한다고 힘주어 강조했다. 이것은 자살의 증가가 쉽게 보여 준다. 그래서 우울증을, “정신세계의 감기”, “응고된 분노”(한국에서는,‘홧병’),책임감의 결여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우리 모두는 이 우울증으로부터 자유로워 질수는 없다. 그 정도의 차이일 뿐이다. 그리고 누군가 이러한 감정을 느낄 때 사람마다 그 대체 하는 능력이 다를 뿐이다. 만일 우울한 감정이 올 때 빠르게 대체 하는 능력이 있다면 건강한 편에 속한다고 보면 된다. 내면의 건강이 약한 사람은 쉽게 극복하지 못하고 그곳으로 빨려 들어가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우울증은 슬픔, 실망, 고립감, 안절부절못한 마음, 불안, 또 누군가 자신을 원하고 필요로 해 주기를 바라는 마음 등을 수반 할 수 있는 내적인 공허감을 의미한다.
지나친 성취감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언제나 내면의 세계가 약한 사람은 양극으로 끝에서 끝으로 흐른다. 극히 소심하던지 아니면 너무 지나치게 적극으로 행동을 하는 경우이다. 자신의 약함을 극복해 보기 위해 끝없는 성취욕에 시달린 사람들도 많이 있다. 한 가지 역사적인 예를 들어 본다면 프랑스의 나폴레옹의 경우이다. 그는 1769년 8월 15일 프랑스영인 지중해 조그마한 섬에서 출생을 했다. 이미 대륙에 대한 열등감을 가지고 있었다. 우리 한국의 경우에도 제도주의 출신들이 옛날에는 정치의 중심 무대에서 진출하기가 어려웠다. 그리고 그는 남달리 키도 작았다. 이것은 그에게 있어 신체적인 열등감을 가져 주는 원인이기도 하다. 그리고 그가 어린 시절 아버지의 일찍 죽음으로 그는 장남은 아니었지만 16살도 되기 전에 가정을 책임져야 하는 가장의 역할을 감당해야 했다. 그런 반면 그는 언제나 프랑스 대륙을 정복할 것을 꿈꾸면서 아예 그가 자라던 섬에서도 그는 대륙의 음식을 먹었고 모든 삶을 대륙의 삶의 모습을
꿈과 이상을 파괴 시킨다.
우리는 이 야기를 성경에서 한번 찾아 보자. 민수기 13, 14장에 보면 모세가 가데스 바네아에서 가나안 땅에 12지파의 대표들로 구성을 해서 정탐을 보낸다. 정탐을 마치고 돌아온 그들중에 여호수아와 갈렙을 제외한 10지파의 대표들은 군사력으로 비교해 볼 때 심한 열등감을 느낀다. 그들은 자신들을 마치 사람과 메뚜기로 그렇게 비하를 시키고 만다. 그래서 그들의 이야기를 들었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사기가 완전히 땅에 떨어져 버린다. 40년간 고생하면 지나온 광야의 생활이 물거품이 되는 것을 느낀다. 이때 이들은 하나님도 잊어 버린다. 열등감이 밀려 오면 우리들의 마음에는 하나님이 있을 자리가 없게 되어 버린다. 자연적으로 꿈은 사라진다. 도리어 하나님의 자녀에서 하나님의 계획을 원망까지 한다. 나의 상담실을 찾아 오는 사람들 중에는 심한 열등감에 사로잡힌 자들이 많다. 이런 사람들 중에서 꿈과 비전을 가지고 사는 사람들을 본적이 없다. 하루 하루 시간만 보내는 자들이 대 부분이었다.
심한 열등감은 우울증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열등감이 공격해 오면 우선 사람을 회피하는 경향을 가진다. 자기를 무가치한 존재로 몰아 새우면서 자기를 학대한다. 혼자만의 세계의 방어를 구축하면서 점점 자신을 외롭게 만들어 간다. 다름 사람들이 자기에게 들어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최대한 강한 방해물을 놓아둔다. 마치 지뢰를 매설하듯이 말이다. 우울증은 일종의 차로 말을 하면 교통 체증현상과 같다. 사람이 사람과의 만남을 통해서 서로 교통하지 못하면 체증현상을 가져 오게된다. 내가 만난 한 자매는 자신이 얼굴 잘 나지 못하고 그리고 키가 작고 몸이 통통하다는 이유로 교제를 단절한 경우이다. 특히 남자 친구들이 자기를 좋아하지 않을 것이라는 강한 믿음을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아예 남자친구들과는 교제를 할 생각을 가지를 않고 있었다. 혼자만의 세계의 방어벽은 결국 그 자매를 우울증으로 몰아가고 말았다. 결국 대학 생활을 포기했어야 되었다.
이 우울증은 이미 호주에서도 수자에서 천식을 몇 년 전에 앞질러 가고 있다. 이 같은 추세는 비록 호주 뿐만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같은 양상을 보이고 있다. 지난번 네델란드에서 온 선교사님의 경우도 자신의 나라도 이 문제는 가장 심각한 문제로 등장을 했다고 한다. 지난번 시드니에서 온 미국의 Fuller 신학교의 학장 아치 하드 박사의 말은 세게 어느 장소에나 모임에 서던지 3사람 중에 한사람은 우울증을 앓고 있다고 보아야 한다고 힘주어 강조했다. 이것은 자살의 증가가 쉽게 보여 준다. 그래서 우울증을, “정신세계의 감기”, “응고된 분노”(한국에서는,‘홧병’),책임감의 결여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우리 모두는 이 우울증으로부터 자유로워 질수는 없다. 그 정도의 차이일 뿐이다. 그리고 누군가 이러한 감정을 느낄 때 사람마다 그 대체 하는 능력이 다를 뿐이다. 만일 우울한 감정이 올 때 빠르게 대체 하는 능력이 있다면 건강한 편에 속한다고 보면 된다. 내면의 건강이 약한 사람은 쉽게 극복하지 못하고 그곳으로 빨려 들어가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우울증은 슬픔, 실망, 고립감, 안절부절못한 마음, 불안, 또 누군가 자신을 원하고 필요로 해 주기를 바라는 마음 등을 수반 할 수 있는 내적인 공허감을 의미한다.
지나친 성취감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언제나 내면의 세계가 약한 사람은 양극으로 끝에서 끝으로 흐른다. 극히 소심하던지 아니면 너무 지나치게 적극으로 행동을 하는 경우이다. 자신의 약함을 극복해 보기 위해 끝없는 성취욕에 시달린 사람들도 많이 있다. 한 가지 역사적인 예를 들어 본다면 프랑스의 나폴레옹의 경우이다. 그는 1769년 8월 15일 프랑스영인 지중해 조그마한 섬에서 출생을 했다. 이미 대륙에 대한 열등감을 가지고 있었다. 우리 한국의 경우에도 제도주의 출신들이 옛날에는 정치의 중심 무대에서 진출하기가 어려웠다. 그리고 그는 남달리 키도 작았다. 이것은 그에게 있어 신체적인 열등감을 가져 주는 원인이기도 하다. 그리고 그가 어린 시절 아버지의 일찍 죽음으로 그는 장남은 아니었지만 16살도 되기 전에 가정을 책임져야 하는 가장의 역할을 감당해야 했다. 그런 반면 그는 언제나 프랑스 대륙을 정복할 것을 꿈꾸면서 아예 그가 자라던 섬에서도 그는 대륙의 음식을 먹었고 모든 삶을 대륙의 삶의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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