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서론
2.문헌고찰
(정의,원인, 빈도, 종류,진단, 증상, 치료,예후)
3.본론
(간호사정, 대상자소개, 입원 후 경과, 호과정 적용, 결론)
2.문헌고찰
(정의,원인, 빈도, 종류,진단, 증상, 치료,예후)
3.본론
(간호사정, 대상자소개, 입원 후 경과, 호과정 적용, 결론)
본문내용
임신성 융모성종양의 발생률이 37%라고 하며, 자궁을 적출한다고 하더라도 융모성 종양의 발생을 배제할 수 없으나 재발율은 감소한다고 한다.
3) 자궁절개술(hysterotomy)
흡입소파술에 비하여 수술 후 지속성 융모성 종양 발생가능성이 더 높으며 수직 자궁절개로 인하여 출혈이 많을 뿐 아니라 다음 임신 때에 제왕절개술이 불가피하여 최근에는 잘 사용하지 않는다.
4) 내과적 약물치료(medical induction of labor)
옥시토신이나 프로스타글란딘과 같은 자궁수축제 상용은 오히려 영양배엽세포의 전신적인 파종을 야기시킬 수 있으며 심한 출혈과 불완전 유산으로 흡입소파술을 또다시 시행할 수 있다.
5) 예방적 화학요법(prophylactic chemotherapy)
예방적 화학요법은 포상 기태 제거 전이나 제거 중에 methotrexate나 actinomycin을 사용하여 수술 중 영양배엽세포의 전이를 예방하고 수술 후 악성화의 빈도를 낮추기 위한 것이다. 그러나 포상 기태의 자연사가 알려져 있고, 약제사용으로 인한 인체에 미치는 옥성으로 아직까지 모든 환자에게 사용하기에는 논란이 많다. 최근에는 몇 가지 예후 인자가 임상적으로 규명되고부터 융모상피암으로 진행될 위험도가 높은 환자에게만 예방적 약제사용 또는 조기 화학요법치료를 실시하자는 주장들이 있으며 어떤 기관들을 저위험군 및 고위험군 포상기태에 대한 임상적 정의를 규정하고 그에 대한 치료를 구별하고 있다.
6) 추적검사
포상 기태 제거 후 추적검사를 하는 목적은 영양배엽세포의 활성 여부를 조기에 판단하여 치료를 지속성 융모성 종양을 예방하는 데 있다. 영양배엽세포의 존재여부를 가장 잘 반영하는 융모성 성선자극호르몬을 연속적으로 측정하여야 하며 이 기간 동안에는 임신을 피하는 것이 좋다.
포상 기태 제거 후 혈청 hCG의 β-아단위 값이 약 9주 후에 정상치로 돌아온다고 하지만 혈청 내의 농도가 매우 높을 경우는 완전히 검출되지 않기까지 점진적으로 낮아지는데 이는 잔류 영양배엽이 계속 소멸하는 것을 의미하며 측정 하한선까지는 4개월 이상이 걸리는 경우도 있다.
포상 기태 제거 후 hCG의 측정은 측정하한선(1.5㎖U/㎖)에 이를 때까지 매주 실시하고 3회 연속 검사에서 정상치에 도달하면 그 이후 매달마다 검사하여 6개월 동안 정상치를 유지해야 완치가 되었다고 하는 반면, 어떤 학자들은 또다시 2달마다 검사를 반복하여 적어도 일년 동안 정상치를 유지해야 완치가 되었다고 판단하는 사람도 있다.
7) 포상기태 제거 후 화학요법(chemotherapy after hydatidiform mole)
임신성 융모성 질환은 융모성 성선자극호르몬의 측정과 영양배엽세포의 항암제에 대한 민감성의 두 가지 요소에 의하여 임상적 경과추적이 용이하게 되었다. 포상 기태는 일반적으로 약 80%는 기태 제거 후 자연 경쾌되는 양성 질환의 경과를 밝으나 약 12~15%는 영양배엽증식이 부분적으로 다른 조직으로 침윤하는 침윤성 기태의 양상을 나타내며 약 5~8%는 다른 조직에 전이를 일으킬 수 있는 악성 질환인 융모상피암으로 진행된다. 추적검사 중 지속적 임신성 융모성 질환으로 진단되어 화학요법치료의 적응증이 되는 것은 ① 조직소견상 융모상피암, 침윤성 기태, 태반부착부위 융모상피성종양, ② 전이병소의 발견, ③ 기태 제거 후 추적검사에서 hCG β-아단위 값의 양성, ⑤ 경쾌 후의 추적검사에서 다시 hCG β-아단위 값이 양성을 보일 경우 등입니다.(표 2)
1 HCG 값의 비정상 쇠퇴 곡선이 보일 경우- 3주 이상 연속으로 융모성성선자극호르몬의 값이 감소가 없을 경우
- 2주 이상 연속으로 융모성선선자극호르몬의 값이 증가할 경우
2 다른 장기로 전이가 되었을 경우
3 조직소견상 융모상피암, 침윤성 기태, 태반부착부위 융모상피성종양
4 HCG값이 포상기태 제거 후 12주까지 정상화되지 않을 경우
5 HCG값이 정상화 된 후 다시 상승할 경우
8) 포상기태 제거 후 임신
임신문제는 추적검사 첫 1년간은 피임을 해야 한다. 임신을 하게 되면 hCG 값이 상승하므로 지속적 임신성 융모성 질환에 의한 hCG 값의 상승과 구별이 되지 않고 또한 잔여 영양배엽이 임신으로 인하여 자극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이다. 경구피임제의 사용은 지속성 융모성 질환의 빈도를 높인다는 보고가 있으나 오히려 LH의 생성분비를 억제시킴으로써 hCG 측정시 LH와의 교차 반응을 방지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므로 사용해도 무방하다는 것이 일반적 견해이다. 포상 기태 제거 후 다음 임신에서 융모성 질환의 발생률은 상당히 증가한다고 하며 반복되는 포상 기태는 정상에서보다 약 10배 이상 된다고 한다. 그러나 선천성 기형의 빈도는 정상임신과 유사하다. 그러나 임신 초기에 초음파검사 등으로 정상 임신임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며 6주 후에 융모성 성선자즉호르몬 측정으로 융모상피암의 발생여부를 확인하여야 한다.
9) 경구피임제의 사용
피임 방법으로 경구 피임약의 사용은 지속성 융모성 질환의 빈도를 높인다는 보고가 있으나 오히려 황체화 호르몬(LH)의 생성분비를 억제시킴으로써 hCG 측정시 LH와의 교차방응을 방지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므로 사용해도 무방하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이다.
포상기태 제거 후 다음 임신에서 융모성 질환의 발생율은 상당히 증가한다고 하지만, 선천성 기형의 빈도는 정상임신과 유사하다. 그러나 임신 초기에 초음파 검사 등으로 정상 임신임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며 6주 후에 융모성성선자극호르몬의 측정으로 융모상피암의 발생 여부를 확인하여야 한다.
10) 임신 융모성 질환 치료 후 관리
포상기태 제거 후 추적검사를 하는 목적은 영양배엽세포의 활성 여부를 조기에 판단하여 융모상피암으로 진전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함이다.
이시기에는 영양배엽의 존재여부를 가장 잘 반영하는 융모성성선자극호르몬을 연속적으로 측정하여야 하며 이 기간 동안에는 임신을 피하는 것이 좋다.
1. 정기적으로 혈액검사(β-HCG)를 한다.
A. 포상기태 제거 후 β-HCG의 측정은 측정 하한선(1.5mlIU/ml)에서 3회 지속될 때까지는 매주 측정한다.
B. 그 후 정상수치가 12회 지속될
3) 자궁절개술(hysterotomy)
흡입소파술에 비하여 수술 후 지속성 융모성 종양 발생가능성이 더 높으며 수직 자궁절개로 인하여 출혈이 많을 뿐 아니라 다음 임신 때에 제왕절개술이 불가피하여 최근에는 잘 사용하지 않는다.
4) 내과적 약물치료(medical induction of labor)
옥시토신이나 프로스타글란딘과 같은 자궁수축제 상용은 오히려 영양배엽세포의 전신적인 파종을 야기시킬 수 있으며 심한 출혈과 불완전 유산으로 흡입소파술을 또다시 시행할 수 있다.
5) 예방적 화학요법(prophylactic chemotherapy)
예방적 화학요법은 포상 기태 제거 전이나 제거 중에 methotrexate나 actinomycin을 사용하여 수술 중 영양배엽세포의 전이를 예방하고 수술 후 악성화의 빈도를 낮추기 위한 것이다. 그러나 포상 기태의 자연사가 알려져 있고, 약제사용으로 인한 인체에 미치는 옥성으로 아직까지 모든 환자에게 사용하기에는 논란이 많다. 최근에는 몇 가지 예후 인자가 임상적으로 규명되고부터 융모상피암으로 진행될 위험도가 높은 환자에게만 예방적 약제사용 또는 조기 화학요법치료를 실시하자는 주장들이 있으며 어떤 기관들을 저위험군 및 고위험군 포상기태에 대한 임상적 정의를 규정하고 그에 대한 치료를 구별하고 있다.
6) 추적검사
포상 기태 제거 후 추적검사를 하는 목적은 영양배엽세포의 활성 여부를 조기에 판단하여 치료를 지속성 융모성 종양을 예방하는 데 있다. 영양배엽세포의 존재여부를 가장 잘 반영하는 융모성 성선자극호르몬을 연속적으로 측정하여야 하며 이 기간 동안에는 임신을 피하는 것이 좋다.
포상 기태 제거 후 혈청 hCG의 β-아단위 값이 약 9주 후에 정상치로 돌아온다고 하지만 혈청 내의 농도가 매우 높을 경우는 완전히 검출되지 않기까지 점진적으로 낮아지는데 이는 잔류 영양배엽이 계속 소멸하는 것을 의미하며 측정 하한선까지는 4개월 이상이 걸리는 경우도 있다.
포상 기태 제거 후 hCG의 측정은 측정하한선(1.5㎖U/㎖)에 이를 때까지 매주 실시하고 3회 연속 검사에서 정상치에 도달하면 그 이후 매달마다 검사하여 6개월 동안 정상치를 유지해야 완치가 되었다고 하는 반면, 어떤 학자들은 또다시 2달마다 검사를 반복하여 적어도 일년 동안 정상치를 유지해야 완치가 되었다고 판단하는 사람도 있다.
7) 포상기태 제거 후 화학요법(chemotherapy after hydatidiform mole)
임신성 융모성 질환은 융모성 성선자극호르몬의 측정과 영양배엽세포의 항암제에 대한 민감성의 두 가지 요소에 의하여 임상적 경과추적이 용이하게 되었다. 포상 기태는 일반적으로 약 80%는 기태 제거 후 자연 경쾌되는 양성 질환의 경과를 밝으나 약 12~15%는 영양배엽증식이 부분적으로 다른 조직으로 침윤하는 침윤성 기태의 양상을 나타내며 약 5~8%는 다른 조직에 전이를 일으킬 수 있는 악성 질환인 융모상피암으로 진행된다. 추적검사 중 지속적 임신성 융모성 질환으로 진단되어 화학요법치료의 적응증이 되는 것은 ① 조직소견상 융모상피암, 침윤성 기태, 태반부착부위 융모상피성종양, ② 전이병소의 발견, ③ 기태 제거 후 추적검사에서 hCG β-아단위 값의 양성, ⑤ 경쾌 후의 추적검사에서 다시 hCG β-아단위 값이 양성을 보일 경우 등입니다.(표 2)
1 HCG 값의 비정상 쇠퇴 곡선이 보일 경우- 3주 이상 연속으로 융모성성선자극호르몬의 값이 감소가 없을 경우
- 2주 이상 연속으로 융모성선선자극호르몬의 값이 증가할 경우
2 다른 장기로 전이가 되었을 경우
3 조직소견상 융모상피암, 침윤성 기태, 태반부착부위 융모상피성종양
4 HCG값이 포상기태 제거 후 12주까지 정상화되지 않을 경우
5 HCG값이 정상화 된 후 다시 상승할 경우
8) 포상기태 제거 후 임신
임신문제는 추적검사 첫 1년간은 피임을 해야 한다. 임신을 하게 되면 hCG 값이 상승하므로 지속적 임신성 융모성 질환에 의한 hCG 값의 상승과 구별이 되지 않고 또한 잔여 영양배엽이 임신으로 인하여 자극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이다. 경구피임제의 사용은 지속성 융모성 질환의 빈도를 높인다는 보고가 있으나 오히려 LH의 생성분비를 억제시킴으로써 hCG 측정시 LH와의 교차 반응을 방지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므로 사용해도 무방하다는 것이 일반적 견해이다. 포상 기태 제거 후 다음 임신에서 융모성 질환의 발생률은 상당히 증가한다고 하며 반복되는 포상 기태는 정상에서보다 약 10배 이상 된다고 한다. 그러나 선천성 기형의 빈도는 정상임신과 유사하다. 그러나 임신 초기에 초음파검사 등으로 정상 임신임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며 6주 후에 융모성 성선자즉호르몬 측정으로 융모상피암의 발생여부를 확인하여야 한다.
9) 경구피임제의 사용
피임 방법으로 경구 피임약의 사용은 지속성 융모성 질환의 빈도를 높인다는 보고가 있으나 오히려 황체화 호르몬(LH)의 생성분비를 억제시킴으로써 hCG 측정시 LH와의 교차방응을 방지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므로 사용해도 무방하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이다.
포상기태 제거 후 다음 임신에서 융모성 질환의 발생율은 상당히 증가한다고 하지만, 선천성 기형의 빈도는 정상임신과 유사하다. 그러나 임신 초기에 초음파 검사 등으로 정상 임신임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며 6주 후에 융모성성선자극호르몬의 측정으로 융모상피암의 발생 여부를 확인하여야 한다.
10) 임신 융모성 질환 치료 후 관리
포상기태 제거 후 추적검사를 하는 목적은 영양배엽세포의 활성 여부를 조기에 판단하여 융모상피암으로 진전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함이다.
이시기에는 영양배엽의 존재여부를 가장 잘 반영하는 융모성성선자극호르몬을 연속적으로 측정하여야 하며 이 기간 동안에는 임신을 피하는 것이 좋다.
1. 정기적으로 혈액검사(β-HCG)를 한다.
A. 포상기태 제거 후 β-HCG의 측정은 측정 하한선(1.5mlIU/ml)에서 3회 지속될 때까지는 매주 측정한다.
B. 그 후 정상수치가 12회 지속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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