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사업개요
① 회사소개
② 회사개요
③ 멀티플렉스
④ 목표(운영현황 및 향후계획)
2. 환경분석
① 시장환경 - 시장조사 & 분석
② 경쟁환경 - 경쟁상황 분석 (CGV 와 MEGABOX)
3. 세부추진 전략
① SWOT 분석
4. 마케팅 전략
① 서비스 마케팅 믹스
② 마케팅 STP분석
③ 수익모델 4C
5. 이벤트를 통한 차별화 전략
6. 사업계획
① 자금조달 방법 및 초기투자비용
② 향후 수익 계획
7. 결론
① 회사소개
② 회사개요
③ 멀티플렉스
④ 목표(운영현황 및 향후계획)
2. 환경분석
① 시장환경 - 시장조사 & 분석
② 경쟁환경 - 경쟁상황 분석 (CGV 와 MEGABOX)
3. 세부추진 전략
① SWOT 분석
4. 마케팅 전략
① 서비스 마케팅 믹스
② 마케팅 STP분석
③ 수익모델 4C
5. 이벤트를 통한 차별화 전략
6. 사업계획
① 자금조달 방법 및 초기투자비용
② 향후 수익 계획
7. 결론
본문내용
영화를 보는 고객들 중 자사의 복권을 주어 당첨된 고개들에게 다이아몬드 커플링, 장 미꽃, 문화상품권 등의 다양한 선물을 제공한다.
6. 사업계획
1. 자금조달 방법 및 초기투자
자금조달 방법 초기투자비용
.사이트 도메인 등록비용 : 5백만원
.웹사이트 구축비용 : 1억
.삼성으로부터 투자유치 금액 : .스크린 : 2천만원
: 70억 (5관 X 2천 :1억)
.디지털영사기 : 3억
.출 자 금 : 150억 (5관 X 3억 : 15억)
.의자 개당 : 70만원
.금융기관 차입금 : 30억 (830석 X 70만원 : 5억8천1만원)
. 방음벽 평당 : 50만원
.민간 출자금 : 30억 (5,000평 X 50만원 :25억)
. 앰프 및 스피커 : 3억
(한 관당 3개 X 3억 : 9억, 5관 X 9억 : 45억)
.인테리어 : 50억
.임대료 : 40억
.위기비용 :10억
총 출자금 : 280억 총 비용 : 263억 6천만원
향후 수익 계획
구 분
단 위
2004년
2005년
2006년
매 출 액
억원
1,738.4
2,156.5
2,668.6
스크린 수
개
126
182
232
극 장 수
개
15
22
27
관 람 객
백만멸
23,7
28.0
33.0
시장점유율
%
19.9%
21.0%
22.2%
연평균 스크린수
개
109
154
206
스크린당 관람객수
명
241,975
217,431
181,818
관람객당 매출액
원
7,335
7,702
8,087
7. 결론
① 한국의 멀티플랙스 산업은 당분간 분홍빛이다.
한국 MULITPLEX사업의 양대 축인 CGV와 MEGABOX를 조사하면서 앞으로 멀티 플렉스 산업전망이 몇 년간은 분홍빛이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CGV는 CJ엔터테인먼트의 이미 검증된 영화제작능력과 배급능력을 통해서 2004년까지 전국에 걸쳐 체인점을 확대해 나간다는 현실성있는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CJ엔터테인먼트는 영화산업에 있어서 수직적으로 완전계열화가 되었고 현재 전국체인망 확대가 진행중이기 때문에 앞으로 몇 년 남지 않은 복합상영관시장에서 시장의 리더로 군림할 확률이 높다고 생각된다. 하지만MEGABOX는 아직 COEAMALL에만 있고 영화산업의 수직계열화를 하고 있는 상태이며 전국체인망 확대가 시장포화상태인 오는 2004년이후에도 계획되어 있으며 합작사인 미국의 로스씨네플렉스 인터내셔널이 파산신청을 한 상태로 앞으로의 오리온그룹의 영화산업의 전망은 불투명하다고 볼 수 있다. MEGABOX와 CGV강변의 서울관람객수만으로 비교하자만 MEGABOX가 이미 추월하였지만 문제는 현재가 아니라 미래다. MEGABOX가 다른 여타지역에 진출한다면 필연적으로 CGV와 맞서야 하는 상황이고 그 지역에서도 후발주자가 되는 바 해외자본파트너가 파산신청을 한 상태에서 앞으로 자본조달은 상당한 어려움을 겪을게 뻔하므로 오리온그룹의 MEGABOX는 만년 2위 기업이 될 공산이 크다. 그리고 CGV와 MEGABOX의 뒤를 쫓는 롯데는 백화점을 연계하여 복합상영관을 늘려날 계획이어서 멀티플렉스업계의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아직까지는 롯데쇼핑에서 영화관을 다루고 있지만 그룹차원에서 영화사업을 고려중이라고 한다. 모든 산업이 그렇듯 선두업체가 역풍을 가장 먼저 느끼는 법이다. 2004년까지 전국 20개 사이트에 200개 스크린 확보를 목표로 잡고 있는 CGV의 송치용 프로그래밍 팀장은 "올해 관객 증가는 흥행작들이 터져나온 특수한 결과임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고 분석한다. 전통적인 극장 비수기인 3월에 <친구>등 예상치 못했던 흥행작이 터져 나오면서 극장의 전대가 두둑해졌지만, 이같은 호재가 내년까지 이어지리라는 낙관은 근거가 없다는 것이다. 하드웨어 산업의 특성상 고비용을 회수하기도, 지어놓은 극장을 타 용도로 변경하기도 쉽지 않은 상황에서 부단해야 할 리스크는 크다. 메가박스를 보유한 미디어플렉스가 투자, 제작, 배급 등을 아우르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있는 것도 그 같은 이유에서다. 할리우드처럼 수직적인 일원화 시스템을 갖추어 시너지를 발생시키지 못하면, 극장사업에서 잔망을 기대할 수 없다는 것이다.
② 앞으로 CGV와 MEGABOX가 국내 멀티플렉스시장을 양분할 것이다.
그러나 시설 면에서는 MEGABOX가 전체 사업의 시너지 효과는 CGV가 앞서있다.
앞으로 CGV와 MEGABOX가 국내 멀티플렉스시장을 양분할 것으로 예상되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들이 시장을 과점함으로써 나타나는 부작용도 서서히 나타나고 있다. 멀티플렉스의 등장이후 이들의 투자비용을 회수하기 위해 관람료 인상을 영화진흥위원회가 묵인했다는 비난을 듣고 있는 것이 그 이유이다. 정부측면에서 멀티플렉스극장들이 사업이 잘되면 투명한 유통으로서 세원확보와 세수확대가 예상되기 때문에 그러했을 것이다. 이들 양사가 모두 수직 계열화가 되면 그 문제는 더욱 심각해질 것이다. 영화의 제작- 배급-상영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독점할 수 있다는 것은 고스란히 소비자들에게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이야기이다. 그리고 수익을 위해서 소비자들의 입맛에만 맞는 영화를 제작하게 될 것이고 상영하게 될 것이다. 그러면 우리나라 영화산업의 기반이 되는 독립영화부문에 자연히 투자가 줄게 될 것이므로 이 점은 상당히 우려가 되는 바이다. 요즘 한국영화가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상황에서, 직접 CGV와 MEGABOX에 가보면 한국영화가 대부분의 스크린을 채우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전성기가 계속되리라는 보장은 없다. CGV와 MEGABOX가 꾸준한 고객유입과 인구당 영화 관람수를 늘리면 CJ엔터테인먼트와 오리온그룹의 한국영화의 유통혁명을 일으켜 깨끗한 영화배급문화를 만든 것은 칭찬할만하다.
이제는 CGV와 MEGABOX는 무분별한 확대를 자제하고 멀티플렉스사업에 들어가는 제반시설들과 콘텐츠를 수입만할게 아니라 독창적으로 창조해 나가야할 때라고 생각된다. 그렇지 않으면 CGV와 MEGABOX는 외국기업과 합작사로 남을뿐이며 CJ와 오리온그룹에서 시너지효과를 미치지 못하게 할 것이다. 그리고 국내시장만을 가지고 다툴 것이 아니라 서로 함께 지금까지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중국시장에 진출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6. 사업계획
1. 자금조달 방법 및 초기투자
자금조달 방법 초기투자비용
.사이트 도메인 등록비용 : 5백만원
.웹사이트 구축비용 : 1억
.삼성으로부터 투자유치 금액 : .스크린 : 2천만원
: 70억 (5관 X 2천 :1억)
.디지털영사기 : 3억
.출 자 금 : 150억 (5관 X 3억 : 15억)
.의자 개당 : 70만원
.금융기관 차입금 : 30억 (830석 X 70만원 : 5억8천1만원)
. 방음벽 평당 : 50만원
.민간 출자금 : 30억 (5,000평 X 50만원 :25억)
. 앰프 및 스피커 : 3억
(한 관당 3개 X 3억 : 9억, 5관 X 9억 : 45억)
.인테리어 : 50억
.임대료 : 40억
.위기비용 :10억
총 출자금 : 280억 총 비용 : 263억 6천만원
향후 수익 계획
구 분
단 위
2004년
2005년
2006년
매 출 액
억원
1,738.4
2,156.5
2,668.6
스크린 수
개
126
182
232
극 장 수
개
15
22
27
관 람 객
백만멸
23,7
28.0
33.0
시장점유율
%
19.9%
21.0%
22.2%
연평균 스크린수
개
109
154
206
스크린당 관람객수
명
241,975
217,431
181,818
관람객당 매출액
원
7,335
7,702
8,087
7. 결론
① 한국의 멀티플랙스 산업은 당분간 분홍빛이다.
한국 MULITPLEX사업의 양대 축인 CGV와 MEGABOX를 조사하면서 앞으로 멀티 플렉스 산업전망이 몇 년간은 분홍빛이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CGV는 CJ엔터테인먼트의 이미 검증된 영화제작능력과 배급능력을 통해서 2004년까지 전국에 걸쳐 체인점을 확대해 나간다는 현실성있는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CJ엔터테인먼트는 영화산업에 있어서 수직적으로 완전계열화가 되었고 현재 전국체인망 확대가 진행중이기 때문에 앞으로 몇 년 남지 않은 복합상영관시장에서 시장의 리더로 군림할 확률이 높다고 생각된다. 하지만MEGABOX는 아직 COEAMALL에만 있고 영화산업의 수직계열화를 하고 있는 상태이며 전국체인망 확대가 시장포화상태인 오는 2004년이후에도 계획되어 있으며 합작사인 미국의 로스씨네플렉스 인터내셔널이 파산신청을 한 상태로 앞으로의 오리온그룹의 영화산업의 전망은 불투명하다고 볼 수 있다. MEGABOX와 CGV강변의 서울관람객수만으로 비교하자만 MEGABOX가 이미 추월하였지만 문제는 현재가 아니라 미래다. MEGABOX가 다른 여타지역에 진출한다면 필연적으로 CGV와 맞서야 하는 상황이고 그 지역에서도 후발주자가 되는 바 해외자본파트너가 파산신청을 한 상태에서 앞으로 자본조달은 상당한 어려움을 겪을게 뻔하므로 오리온그룹의 MEGABOX는 만년 2위 기업이 될 공산이 크다. 그리고 CGV와 MEGABOX의 뒤를 쫓는 롯데는 백화점을 연계하여 복합상영관을 늘려날 계획이어서 멀티플렉스업계의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아직까지는 롯데쇼핑에서 영화관을 다루고 있지만 그룹차원에서 영화사업을 고려중이라고 한다. 모든 산업이 그렇듯 선두업체가 역풍을 가장 먼저 느끼는 법이다. 2004년까지 전국 20개 사이트에 200개 스크린 확보를 목표로 잡고 있는 CGV의 송치용 프로그래밍 팀장은 "올해 관객 증가는 흥행작들이 터져나온 특수한 결과임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고 분석한다. 전통적인 극장 비수기인 3월에 <친구>등 예상치 못했던 흥행작이 터져 나오면서 극장의 전대가 두둑해졌지만, 이같은 호재가 내년까지 이어지리라는 낙관은 근거가 없다는 것이다. 하드웨어 산업의 특성상 고비용을 회수하기도, 지어놓은 극장을 타 용도로 변경하기도 쉽지 않은 상황에서 부단해야 할 리스크는 크다. 메가박스를 보유한 미디어플렉스가 투자, 제작, 배급 등을 아우르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있는 것도 그 같은 이유에서다. 할리우드처럼 수직적인 일원화 시스템을 갖추어 시너지를 발생시키지 못하면, 극장사업에서 잔망을 기대할 수 없다는 것이다.
② 앞으로 CGV와 MEGABOX가 국내 멀티플렉스시장을 양분할 것이다.
그러나 시설 면에서는 MEGABOX가 전체 사업의 시너지 효과는 CGV가 앞서있다.
앞으로 CGV와 MEGABOX가 국내 멀티플렉스시장을 양분할 것으로 예상되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들이 시장을 과점함으로써 나타나는 부작용도 서서히 나타나고 있다. 멀티플렉스의 등장이후 이들의 투자비용을 회수하기 위해 관람료 인상을 영화진흥위원회가 묵인했다는 비난을 듣고 있는 것이 그 이유이다. 정부측면에서 멀티플렉스극장들이 사업이 잘되면 투명한 유통으로서 세원확보와 세수확대가 예상되기 때문에 그러했을 것이다. 이들 양사가 모두 수직 계열화가 되면 그 문제는 더욱 심각해질 것이다. 영화의 제작- 배급-상영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독점할 수 있다는 것은 고스란히 소비자들에게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이야기이다. 그리고 수익을 위해서 소비자들의 입맛에만 맞는 영화를 제작하게 될 것이고 상영하게 될 것이다. 그러면 우리나라 영화산업의 기반이 되는 독립영화부문에 자연히 투자가 줄게 될 것이므로 이 점은 상당히 우려가 되는 바이다. 요즘 한국영화가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상황에서, 직접 CGV와 MEGABOX에 가보면 한국영화가 대부분의 스크린을 채우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전성기가 계속되리라는 보장은 없다. CGV와 MEGABOX가 꾸준한 고객유입과 인구당 영화 관람수를 늘리면 CJ엔터테인먼트와 오리온그룹의 한국영화의 유통혁명을 일으켜 깨끗한 영화배급문화를 만든 것은 칭찬할만하다.
이제는 CGV와 MEGABOX는 무분별한 확대를 자제하고 멀티플렉스사업에 들어가는 제반시설들과 콘텐츠를 수입만할게 아니라 독창적으로 창조해 나가야할 때라고 생각된다. 그렇지 않으면 CGV와 MEGABOX는 외국기업과 합작사로 남을뿐이며 CJ와 오리온그룹에서 시너지효과를 미치지 못하게 할 것이다. 그리고 국내시장만을 가지고 다툴 것이 아니라 서로 함께 지금까지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중국시장에 진출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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