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디지털포럼 2005 특집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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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본 등에 비해 상대적으로 출발이 늦은 유럽은 EU를 중심으로 전략적으로 뭉쳤다. 우리나라는 유비쿼터스 부분에 있어서는 결코 앞서 있다고 볼 수는 없지만 잠재적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 휴대전화와 통신, 극소 전자공학제조산업이 상당히 잘 자리잡고 있기 때문에 따라서 우리나라는 유비쿼터스 컴퓨팅의 꿈을 현실화 시킬 수 있는 모든 기초적인 제조기술을 갖추고 있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유비쿼터스 기술은 사람들이 어떻게 일상생활 속에서 움직이고 어떤 형태로 살고 사람들과 어떻게 어울리는가, 이런 것들의 이해를 바탕으로 해서 기술이 개발되어야 할 것이다. 유비쿼터스는 삶이고 문화이다. 따라서 아무리 기술이 앞선다 해도 문화를 이해하지 않고서는 완전할 수 없는 것이다. 그리고 진정한 유비쿼터스 환경을 이루기 위해 유비쿼터스에 관한 역효과의 가능성을 인식하고 대비해야 한다. 유비쿼터스 시대에는 전 국민이 모든 권리나 이익을 공유하는 동시에 의무, 역할, 책임을 느끼는 균형이 필요한 것이다. 유비쿼터스 기술 개발로 누리게 될 꿈같은 현실, U-Korea로 얻어질 경제 사회적인 풍요, 이것은 그것으로 생기는 그늘까지 끌어안았을 때 진정으로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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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11.10
  • 저작시기2005.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19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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