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북한의 청소년 정책
1. 청소년 정책
2. 이상적인 청소년 문화의 전형
Ⅱ. 북한 청소년의 실상
1. 조직생활
2. 학교생활
3. 가정생활
4. 노동생활
5. 북한청소년들의 여가생활
◆ 북한청소년들의 휴일보내기
◆ 북한청소년들이 즐겨하는 놀이
◆ 북한청소년들이 좋아하는 운동경기
◆ 북한청소년들도 남한가요를 부른다
◆ 북한청소년이 즐겨부르는 노래
◆ 북한청소년들의 인기 TV프로그램
◆ 북한 청소년들이 즐겨보는 만화영화
◆ 북한청소년들이 좋아하는 연예인
◆ 북한청소년들의 음식
6. 가치관
◆북한청소년들의 남녀관
◆ 북한청소년들의 이성교제
◆ 북한 청소년들 사이에서의 유행패션
◆ 북한 청소년문화와 서구식 문화의 영향
◆ 북한청소년에게 인기있는 직업
◆ 북한청소년의 음주,흡연
◆ 북한청소년들의 학교폭력
◆ 북한 청소년들 사이에도 ‘왕따’ 가 있다
◆ 북한에도 문제청소년이 있다
◆ 청소년들이 주로 사용하는 은어, 비어, 속어
1. 청소년 정책
2. 이상적인 청소년 문화의 전형
Ⅱ. 북한 청소년의 실상
1. 조직생활
2. 학교생활
3. 가정생활
4. 노동생활
5. 북한청소년들의 여가생활
◆ 북한청소년들의 휴일보내기
◆ 북한청소년들이 즐겨하는 놀이
◆ 북한청소년들이 좋아하는 운동경기
◆ 북한청소년들도 남한가요를 부른다
◆ 북한청소년이 즐겨부르는 노래
◆ 북한청소년들의 인기 TV프로그램
◆ 북한 청소년들이 즐겨보는 만화영화
◆ 북한청소년들이 좋아하는 연예인
◆ 북한청소년들의 음식
6. 가치관
◆북한청소년들의 남녀관
◆ 북한청소년들의 이성교제
◆ 북한 청소년들 사이에서의 유행패션
◆ 북한 청소년문화와 서구식 문화의 영향
◆ 북한청소년에게 인기있는 직업
◆ 북한청소년의 음주,흡연
◆ 북한청소년들의 학교폭력
◆ 북한 청소년들 사이에도 ‘왕따’ 가 있다
◆ 북한에도 문제청소년이 있다
◆ 청소년들이 주로 사용하는 은어, 비어, 속어
본문내용
폭행마저 당하기도 합니다.
학교 폭력이 이 정도까지 이르자 선생님들도 어쩔 수 없고 부모님들도 밤에는 자식들을 밖에 못나가게 하는 수밖에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북한 당국도 이러한 폭력을 근절하기 위해 청년동맹이나 안전원들을 동원해 규찰대 등을 만들어 규제하고 있지만 학교폭력은 줄어들기는 커녕 계속해서 늘어나는 실정입니다. 이러한 학교폭력은 어떤 면에서 보면 성인범죄보다 사회적으로 더 위험한 모습입니다. 학교 내에서 후배들이나 동료들이 그러한 모습을 따라하게 되고 그렇게 되면 나중에는 더 큰 성인범죄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죠.
◆ 북한 청소년들 사이에도 ‘왕따’ 가 있다
북한 청소년들 사이에도 소위 ‘왕따’ 현상이 존재할까요. 네 존재합니다. 북한에서는 집단 따돌림을 ‘모서리’ 라고 부릅니다. 즉, 구석이라는 뜻인데 보통 따돌림을 당하는 청소년들은 모서리 쪽에 위치하기 때문에 붙여진 별칭입니다. 북한에서 모서리인 아이들은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같은 학급 학생들에게 놀림을 당합니다. 조금만 잘못해도 때리고 심부름이란 심부름은 모두 이 학생들의 몫이 됩니다. 또 학급이나 분조에 과제가 있으면 모서리인 아이들이 제일 많이 해야 합니다. 보통 우리나라에서는 너무 잘난 체 하는 학생이나 내성적인 학생들이 왕따를 당하는 경우가 많은데 북한에서는 이외에도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이 왕따를 주로 당합니다. 가정생활이 어려운 아이들은 학교에 못나오는 경우가 많고 그러다보니 무엇이든 학급이나 분조단위로 활동하는 북한의 실정 때문에 다른 학생들이 더 고생을 하는 관계로 자연히 그런 학생들을 미워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왕따를 당하는 청소년들은 힘이 없거나, 돈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남자청소년들의 경우에는 함께 어울리기 위해서는 돈이 필요한데 가정이 가난할 경우 왕따를 당할 수밖에 없습니다. 북한에서는 학급이 한번 정해지면 학교 졸업할 때까지 4년 또는 6년 동안 같은 반 친구들과 계속해서 생활하게 되므로 한번 왕따를 당하게 되면 오랜 동안 계속해서 놀림을 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왕따 현상을 없애기 위해서 선생님들은 자주 학급반장이나 반의 간부들에게 단단히 주의를 주고, 또 학생들 앞에서 다른 학생들을 왕따 시키면 혼내겠다고 위협도 하지만 잘 지켜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 북한에도 문제청소년이 있다
우선 학교생활 등 집단생활에 참가하기 싫어하고 계속해서 빠지는 청소년을 의미합니다.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북한은 사회주의라는 집단주의 체제이기 때문에 집단생활에 빠진다는 것 자체를 문제시합니다. 그밖에도 학교는 다니지만 수업시간에 들어오지 않는 학생, 또 선생님께 대드는 학생, 동료학생들을 때리고 패싸움을 주도하는 학생, 출처가 분명치 않은 노래 등을 부르는 학생 등이 포함됩니다. 이러한 문제청소년들은 경제사정이 악화되면서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는데 그 원인은 먼저, 통제가 약화됐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중국을 비롯한 외부세계를 통해 자본주의 바람이 급속히 북한사회에 침투해 학생들의 의식을 변화시켰기 때문입니다. 전에는 학교 교육이 학생들의 가치관이나 의지를 결정하는데 주요한 요인이 됐지만 지금은 학교보다는 사회에서 받는 영향이 학생들에게 더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일례로 이제는 북한 청소년들 중에도 돈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하겠다는 생각을 하는 학생도 있고, 장래에 대한 불안 때문에 모든 것에 회의적으로 생각하는 학생도 많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상황이 이 정도까지 되자 김정일이 직접 나서서 청소년문제가 가장 심각한 사회문제중 하나라고 말하는 정도에까지 이르렀고 대대적인 처벌과 통제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청소년범죄에 대한 처벌은 크게 세 가지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우선 사상투쟁회의가 있습니다. 이 처벌은 전교생이 모인 앞에서 혹은, 전 구역 학생이 모인 앞에서 진행됩니다. 잘못한 학생을 앞에 세워놓고 김일성, 김정일 말이나 학생의 의무 등을 기준으로 그 학생을 비판하게 하는 처벌제도입니다. 이 방법은 가벼운 잘못을 저질렀다고 판단될 때 쓰고 있습니다. 두 번째는 이보다 더 큰 잘못을 저지르면 소년교화소에 수감됩니다. 소년교화소는 청소년범죄를 처벌하는 기관으로 청소년만 갈 수 있는데 3-6개월 동안 수감되어 무보수로 노동을하며, 자기 잘못을 깨우치게 하는 곳입니다. 세 번째는 추방으로 극한 상황에만 쓰는 처벌 수단인데, 사회적으로 큰 문제를 저지르고 거기에 부모까지 동조했을 경우에 행해집니다. 대체로 추방되는 곳은 외진 농촌이나 광산으로 한번 들어가면 대를 물려가며 살아야 하기 때문에 가장 큰 처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청소년들이 주로 사용하는 은어, 비어, 속어
어른들도 어른들만이 사용하는 언어가 있듯이 북한 청소년들도 자기들만의 언어를 갖고 있습니다. 이러한 언어들은 청소년들간에 급격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북한에서는 사상적인 용어, 전투적인 용어를 많이 사용하므로 여기에 식상한 청소년들은 그들만이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를 만들어 사용하는 현상이 더욱 확대되고 있는 것이죠. 또한, 무엇보다도 어른들을 쉽게 속일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선생님’ 을 ‘쌩코’ 라고 부릅니다. 선생님이 듣는 곳에서 욕하고 싶을 때 이름을 쌩코라고 부르면 선생님이 알아듣지 못하기 때문에 학교내에서 많이 사용됩니다. 그리고 ‘아빠’ 를 ‘떼박’, ‘엄마’ 를 ‘쯔마이’ 라고 부릅니다. 또한, ‘담배’ 를 ‘뽀디’ 라고 부르며, ‘술’ 을 ‘쪼끼’ 라고 부릅니다. 술을 쪼끼라고 부르는 것은 주전자의 물이 흘러나오는 구멍에서 착안되었습니다. 이런 언어들은 어른들 앞에서 불편함 없이 사용하여 그들만의 의사소통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인기가 높습니다. 자기들만의 용어를 개발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너 어디 가니?’ 라고 한다면 ‘니너 이어디디 기가이니?’ 와 같이 새로운 언어를 만들어 어른들이 전혀 눈치를 못 채 그들의 생활에 관여할 수 없게 만듭니다. 또한, 남한의 학교에서 흔히 쓰는 ‘짱’ 이라는 말을 북한에서는 ‘대통’ 이나 ‘대가리’ 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런 언어들은 사상적 용어이기 때문에 청소년들 사이에서도 조심스레 사용됩니다.
학교 폭력이 이 정도까지 이르자 선생님들도 어쩔 수 없고 부모님들도 밤에는 자식들을 밖에 못나가게 하는 수밖에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북한 당국도 이러한 폭력을 근절하기 위해 청년동맹이나 안전원들을 동원해 규찰대 등을 만들어 규제하고 있지만 학교폭력은 줄어들기는 커녕 계속해서 늘어나는 실정입니다. 이러한 학교폭력은 어떤 면에서 보면 성인범죄보다 사회적으로 더 위험한 모습입니다. 학교 내에서 후배들이나 동료들이 그러한 모습을 따라하게 되고 그렇게 되면 나중에는 더 큰 성인범죄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죠.
◆ 북한 청소년들 사이에도 ‘왕따’ 가 있다
북한 청소년들 사이에도 소위 ‘왕따’ 현상이 존재할까요. 네 존재합니다. 북한에서는 집단 따돌림을 ‘모서리’ 라고 부릅니다. 즉, 구석이라는 뜻인데 보통 따돌림을 당하는 청소년들은 모서리 쪽에 위치하기 때문에 붙여진 별칭입니다. 북한에서 모서리인 아이들은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같은 학급 학생들에게 놀림을 당합니다. 조금만 잘못해도 때리고 심부름이란 심부름은 모두 이 학생들의 몫이 됩니다. 또 학급이나 분조에 과제가 있으면 모서리인 아이들이 제일 많이 해야 합니다. 보통 우리나라에서는 너무 잘난 체 하는 학생이나 내성적인 학생들이 왕따를 당하는 경우가 많은데 북한에서는 이외에도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이 왕따를 주로 당합니다. 가정생활이 어려운 아이들은 학교에 못나오는 경우가 많고 그러다보니 무엇이든 학급이나 분조단위로 활동하는 북한의 실정 때문에 다른 학생들이 더 고생을 하는 관계로 자연히 그런 학생들을 미워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왕따를 당하는 청소년들은 힘이 없거나, 돈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남자청소년들의 경우에는 함께 어울리기 위해서는 돈이 필요한데 가정이 가난할 경우 왕따를 당할 수밖에 없습니다. 북한에서는 학급이 한번 정해지면 학교 졸업할 때까지 4년 또는 6년 동안 같은 반 친구들과 계속해서 생활하게 되므로 한번 왕따를 당하게 되면 오랜 동안 계속해서 놀림을 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왕따 현상을 없애기 위해서 선생님들은 자주 학급반장이나 반의 간부들에게 단단히 주의를 주고, 또 학생들 앞에서 다른 학생들을 왕따 시키면 혼내겠다고 위협도 하지만 잘 지켜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 북한에도 문제청소년이 있다
우선 학교생활 등 집단생활에 참가하기 싫어하고 계속해서 빠지는 청소년을 의미합니다.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북한은 사회주의라는 집단주의 체제이기 때문에 집단생활에 빠진다는 것 자체를 문제시합니다. 그밖에도 학교는 다니지만 수업시간에 들어오지 않는 학생, 또 선생님께 대드는 학생, 동료학생들을 때리고 패싸움을 주도하는 학생, 출처가 분명치 않은 노래 등을 부르는 학생 등이 포함됩니다. 이러한 문제청소년들은 경제사정이 악화되면서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는데 그 원인은 먼저, 통제가 약화됐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중국을 비롯한 외부세계를 통해 자본주의 바람이 급속히 북한사회에 침투해 학생들의 의식을 변화시켰기 때문입니다. 전에는 학교 교육이 학생들의 가치관이나 의지를 결정하는데 주요한 요인이 됐지만 지금은 학교보다는 사회에서 받는 영향이 학생들에게 더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일례로 이제는 북한 청소년들 중에도 돈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하겠다는 생각을 하는 학생도 있고, 장래에 대한 불안 때문에 모든 것에 회의적으로 생각하는 학생도 많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상황이 이 정도까지 되자 김정일이 직접 나서서 청소년문제가 가장 심각한 사회문제중 하나라고 말하는 정도에까지 이르렀고 대대적인 처벌과 통제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청소년범죄에 대한 처벌은 크게 세 가지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우선 사상투쟁회의가 있습니다. 이 처벌은 전교생이 모인 앞에서 혹은, 전 구역 학생이 모인 앞에서 진행됩니다. 잘못한 학생을 앞에 세워놓고 김일성, 김정일 말이나 학생의 의무 등을 기준으로 그 학생을 비판하게 하는 처벌제도입니다. 이 방법은 가벼운 잘못을 저질렀다고 판단될 때 쓰고 있습니다. 두 번째는 이보다 더 큰 잘못을 저지르면 소년교화소에 수감됩니다. 소년교화소는 청소년범죄를 처벌하는 기관으로 청소년만 갈 수 있는데 3-6개월 동안 수감되어 무보수로 노동을하며, 자기 잘못을 깨우치게 하는 곳입니다. 세 번째는 추방으로 극한 상황에만 쓰는 처벌 수단인데, 사회적으로 큰 문제를 저지르고 거기에 부모까지 동조했을 경우에 행해집니다. 대체로 추방되는 곳은 외진 농촌이나 광산으로 한번 들어가면 대를 물려가며 살아야 하기 때문에 가장 큰 처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청소년들이 주로 사용하는 은어, 비어, 속어
어른들도 어른들만이 사용하는 언어가 있듯이 북한 청소년들도 자기들만의 언어를 갖고 있습니다. 이러한 언어들은 청소년들간에 급격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북한에서는 사상적인 용어, 전투적인 용어를 많이 사용하므로 여기에 식상한 청소년들은 그들만이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를 만들어 사용하는 현상이 더욱 확대되고 있는 것이죠. 또한, 무엇보다도 어른들을 쉽게 속일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선생님’ 을 ‘쌩코’ 라고 부릅니다. 선생님이 듣는 곳에서 욕하고 싶을 때 이름을 쌩코라고 부르면 선생님이 알아듣지 못하기 때문에 학교내에서 많이 사용됩니다. 그리고 ‘아빠’ 를 ‘떼박’, ‘엄마’ 를 ‘쯔마이’ 라고 부릅니다. 또한, ‘담배’ 를 ‘뽀디’ 라고 부르며, ‘술’ 을 ‘쪼끼’ 라고 부릅니다. 술을 쪼끼라고 부르는 것은 주전자의 물이 흘러나오는 구멍에서 착안되었습니다. 이런 언어들은 어른들 앞에서 불편함 없이 사용하여 그들만의 의사소통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인기가 높습니다. 자기들만의 용어를 개발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너 어디 가니?’ 라고 한다면 ‘니너 이어디디 기가이니?’ 와 같이 새로운 언어를 만들어 어른들이 전혀 눈치를 못 채 그들의 생활에 관여할 수 없게 만듭니다. 또한, 남한의 학교에서 흔히 쓰는 ‘짱’ 이라는 말을 북한에서는 ‘대통’ 이나 ‘대가리’ 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런 언어들은 사상적 용어이기 때문에 청소년들 사이에서도 조심스레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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