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위대한 개츠비(The great gatsby, 2001)
-줄거리
-전반적 배경
-역사적 사실
-영화 감상평
2. 풀 메탈 자켓(Full metal jaket, 1987)
-줄거리
-전반적 배경
-역사적 사실
-영화 감상평
3. JFK(1991)
-줄거리
-전반적 배경
-역사적 사실
-영화 감상평
-줄거리
-전반적 배경
-역사적 사실
-영화 감상평
2. 풀 메탈 자켓(Full metal jaket, 1987)
-줄거리
-전반적 배경
-역사적 사실
-영화 감상평
3. JFK(1991)
-줄거리
-전반적 배경
-역사적 사실
-영화 감상평
본문내용
1946년 하원의원으로 당선되어 정계에 투신. 1957년 “용기 있는 사람들 Profiles in Courage”로 퓰리처상. 1960년 대통령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출마, 공화당 후보 R.M.닉슨을 누르고 승리. 1961년 미국 최연소이자 최초의 가톨릭 신자로서 미국의 제35대 대통령 당선. 1963년 11월 22일 유세지인 텍사스 주 댈러스 시에서 자동차 퍼레이드 중 암살자의 흉탄에 치명상을 입고 사망.
· 쿠바사태 - 1962년 10월 22일∼11월 2일의 11일간 소련의 핵탄도미사일을 쿠바에 배치하려는 시도를 둘러싸고 미국과 소련이 대치하여 핵전쟁 발발 직전까지 갔던 국제적 위기.
· 펜타곤 - 미국국방부(U.S. Department of Defense)를 지칭하는 말로 모양이 5각형이므로 펜타곤이라고도 한다. 1947년 분리되어 있던 육군·해군·공군의 방위기능을 일원화하기 위하여 3군을 총괄하는 국가군사부를 창설하고 1949년 조직을 능률적으로 운영할 목적으로 국가안전보장법을 개정하여 현재 형태로 설치하였다. 육·해·공 3군의 총사령관인 대통령 밑에서 무관 우위의 원칙에 따라 국방의 임무를 수행한다.
4. 영화감상평
우선 앞의 영화와 마찬가지로 일단 감독의 이름을 보자. ‘올리버 스톤’. 지금도 세계인들로부터 거장이라 불리는 전설의 감독. 그는 유난히 베트남전쟁에 대한 영화를 많이 만들었다. 얼마 전에 감상한 ‘7월 4일생’이나 너무나도 유명한 영화 ‘플래툰’ 등이 그의 대표작이다.
이 영화 또한 베트남전쟁과 관련하여 그 내막을 파헤치고자 일부는 가상이지만 케네디의 암살과 베트남전쟁과의 연관성에 대해서 의문을 제기하는 것이다. 흔히 이런 것들을 ‘음모론’이라고 하는데, 이 영화는 그 의문의 사건을 두고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노력하는 한 검사를 주인공으로 하고 있지만 결국은 ‘전쟁이 과연 이념의 차이 때문인가, 무기로 돈을 벌기 위한 것인가’를 놓고 펜타곤과 군수업자들이 사람의 목숨을 상대로 장사를 한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은 것이다.
영화의 내용은 참 심오하고 감동적이며 강한 메시지를 담고 있지만, 보는 이에 따라서는 다소 지루한감을 줄 수도 있는 영화이기도 하다. 물론 나는 이런 음모론을 좋아하기 때문에 보는 내내 지루하지 않았고 옛날부터 몇 번을 다시 봐도 재미있는 영화이기는 하다.
과연 전쟁의 의미는 무엇이고 누구를 위한 전쟁을 하고 있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하는 영화인 것 같다.
· 쿠바사태 - 1962년 10월 22일∼11월 2일의 11일간 소련의 핵탄도미사일을 쿠바에 배치하려는 시도를 둘러싸고 미국과 소련이 대치하여 핵전쟁 발발 직전까지 갔던 국제적 위기.
· 펜타곤 - 미국국방부(U.S. Department of Defense)를 지칭하는 말로 모양이 5각형이므로 펜타곤이라고도 한다. 1947년 분리되어 있던 육군·해군·공군의 방위기능을 일원화하기 위하여 3군을 총괄하는 국가군사부를 창설하고 1949년 조직을 능률적으로 운영할 목적으로 국가안전보장법을 개정하여 현재 형태로 설치하였다. 육·해·공 3군의 총사령관인 대통령 밑에서 무관 우위의 원칙에 따라 국방의 임무를 수행한다.
4. 영화감상평
우선 앞의 영화와 마찬가지로 일단 감독의 이름을 보자. ‘올리버 스톤’. 지금도 세계인들로부터 거장이라 불리는 전설의 감독. 그는 유난히 베트남전쟁에 대한 영화를 많이 만들었다. 얼마 전에 감상한 ‘7월 4일생’이나 너무나도 유명한 영화 ‘플래툰’ 등이 그의 대표작이다.
이 영화 또한 베트남전쟁과 관련하여 그 내막을 파헤치고자 일부는 가상이지만 케네디의 암살과 베트남전쟁과의 연관성에 대해서 의문을 제기하는 것이다. 흔히 이런 것들을 ‘음모론’이라고 하는데, 이 영화는 그 의문의 사건을 두고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노력하는 한 검사를 주인공으로 하고 있지만 결국은 ‘전쟁이 과연 이념의 차이 때문인가, 무기로 돈을 벌기 위한 것인가’를 놓고 펜타곤과 군수업자들이 사람의 목숨을 상대로 장사를 한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은 것이다.
영화의 내용은 참 심오하고 감동적이며 강한 메시지를 담고 있지만, 보는 이에 따라서는 다소 지루한감을 줄 수도 있는 영화이기도 하다. 물론 나는 이런 음모론을 좋아하기 때문에 보는 내내 지루하지 않았고 옛날부터 몇 번을 다시 봐도 재미있는 영화이기는 하다.
과연 전쟁의 의미는 무엇이고 누구를 위한 전쟁을 하고 있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하는 영화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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